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경북선수단이 대회 이틀째인 25일 금11·은6·동15개를 추가하며 금29·은20·동30 등 79개의 메달을 확보했다. 지난 17,18일 이틀간 열린 육상 사전경기에서 금9·은5·동10개를 뽑아내며 종목 종합 1위를 차지한 경북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경북선수단이 대회 3일 차인 26일 금1·은5·동16개를 보태며 합계 금30·은25·동47개로 당초 목표달성을 눈앞에 뒀다. 이날의 주인공은 김천 운남중 박성하 였다. 박성하는 대회 첫날 스프링보드1m, 둘째날 스프링보드3m에서 금메달을 따낸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경북선수단이 금메달 38·은메달 36·동메달 46개 등 120개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김해시를 중심으로 경남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1만8천893명의 선수단이 출전한 가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경북선수단이 대회 첫날 금메달 9개를 보태며 선전을 펼쳤다. 단체전 경기에서도 잇따라 낭보가 터졌다. 육상 사전경기에서 금9·은5·동10개를 뽑아내며 종목 종합 1위를 한 경북은 24일 대회 첫날 수영 남중부 스프링보드 1m 경기서 김천 운남중
경북교육청은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6개, 은메달 33개, 동메달 49개 등 총 11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지난해보다 향상된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191개교에서 1,231명이 참가해 36개 종목에 출전했으며, 대회신기록 1개가 수립되고 7명이 종목별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특히 대흥중 손예린은 육상 4종목에서 우승하며 4관왕에 올랐고, 운남중 박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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