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30일 새해 연두순방 다섯 번째 일정으로 소이면을 방문해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를 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발전 구상과 주요 역점 사업을 제시했다. 소이면은 음성 내륙 항일 독립만세운동인 ‘한내장터 독립만세운동’의 발원지로, 역사적 상징성과 함께 풍부한 자연자원을 갖춘 지역이다. 조 군수는 이날 역사·문화 자산과 생태 힐링 자원을 연계해 소이면을 체류형 복지농촌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군이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과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가족캠핑장
충북 청주시는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공급업체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농축수임산물·제조품·관광상품·서비스상품 등 4개 분야로 청주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으로 공급할 수 있는 품목을 생산·배송할 수 있는 업체다.희망 업체는 신청 서류를 갖춰 청주시 자치행정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만족도 조사와 업체 점검으로 질 좋은 답례품 제공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email protected]
충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25일까지 `2026년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교육은 다음달 9일부터 4월9일까지 평일 총 190시간 과정이다. 산림교육센터 및 미동산수목원 일원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대면교육으로 운영된다. `산림보호법' 등 관계 법령에 따른 법정 교과목과 이수 시간을 반영한 10개 과목으로 구성된다.모집 인원은 40명으로 전산 추첨을 통해 선발된다. 교육 수강료는 1인당 133만원이다. 신청 인원이 20명 미만일 경우 교육이 개설되지 않거나 추가 모집을 진행할 수 있다.희망
오는 7일부터 세종-청주 대표 광역노선인 B7 버스를 4대 증차하고 배차간격은 20분 이내로 단축된다. B7번 노선은 세종시와 청주시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광역 간선급행버스로, 2024년 8월 3일 개통된 이후 세종시와 청주시에 각 6대, 5대가 공동 배차돼 운행 중이다. 세종시에 따르면 운행 노선은 집현동∼세종시청∼대평동터미널∼정부세종청사를 거쳐 가경동터미널∼현대백화점∼롯데쇼핑몰∼비하동까지 편도 42㎞ 구간이다. 해당 노선은 개통 이후 이용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 2025년 10∼12월 기준 3개월간 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한 가운데 30일 국제 금값과 은값이 폭락했다.로이터에 따르면 금 현물은 이날 전장 대비 9.5% 급락한 온스당 4천883.62달러에 거래됐다.전날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천500달러선을 돌파하며 5천594.82달러로 고점을 높인 지 하루 만이다.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도 온스당 4천745.10달러로 전장보다 11.4% 급락했다.국제 금 가격은 지난 26일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천달러선
지난 30일 오후 2시55분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의 한 생활용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화재가 21시간만에 진압됐다.31일 낮 다시 찾은 화재 현장은 밤새 이어진 사투의 흔적이 처참하게 남아 있었다. 공장이 있던 자리는 거대한 잿더미로 변했고 철골 구조물만 앙상한 뼈대처럼 서 있었다.인근 도로에는 강한 열기에 녹아 떨어진 외벽 패널들이 종잇장처럼 구겨진 채 널브러져 있었고 검게 그을린 잔해는 수십 미터 밖까지 튕겨 나가 있었다. 불길이 얼마나 거셌는지 고스란히 보여주는 장면이었다.소방대원들이 밤새 뿌린 물은
동대문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등 30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1년 간의 민원행정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항목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으로 구성되며, 민원 처리의 전문성과 국민 체감 만족도를 함께
넥슨의 개발 자회사 민트로켓이 개발한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데이브 더 다이버가 중국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넥슨은 6일 민트로켓이 개발한 ‘데이브 더 다이버’의 모바일 및 PC 버전을 중국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중국 서비스명은 ‘잠수부 데이브’로, 다수의 글로벌 흥행 게임을 서비스한 XD 네트워크를 통해 현지 서비스된다. 모바일과 PC 버전은 탭탭 플랫폼을 통해 동시 출시됐으며, PC 버전은 스팀 차이나와 위게임 등 주요 플랫폼에도 순차적으로 오픈
경북 상주시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6일 오후 1시 4분쯤 경북 상주시 공검면 병암리 마을 인접 야산에서 불이 났다.야산에서 불꽃과 흰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되면서 화재가 확인됐다. 최초 신고자는 “야산에 불꽃과 흰 연기가 발생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소방 당국과 산림 당국은 119산불특수대응단과 산불신속대응팀을 투입하고, 소방헬기와 임차 헬기 등 모두 3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당시 현장 기상은 맑은
기업재생에너지재단은 오는 9일 17시,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정부와 기업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하는 ‘2026 글로벌 재생에너지 구매기업 신년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이해 탈탄소 문명전환을 기치로 내세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이호현 차관을 비롯해,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에 전념하고 있는 국내외 주요 기업 고위급 관계자들이 모여 정부의 ‘2030년 100GW 재생에너지 보급목표’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기업과 정부 간 직접적인 소통 채널을 구축할 수 있는
거제와 경북 김천을 잇는 남부내륙철도 건설 사업 착공식이 6일 거제시 사등면에서 열렸다. 이재명 대통령, 박완수 경남도지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등 참석자들은 함께 공사 시작을 알리는 버튼을 눌렀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남북내륙철도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31일 오전 2시45분쯤 광주시 곤지암읍 한 4층 규모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불이 난 세대의 거주자인 7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33분만인 3시1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주택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NH농협은행은 리스크관리부문 직원을 대상으로 AX 고급과정을 실시해, 리스크관리 업무 전반의 AX 활용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LG CNS가 제공하는 ‘OpenAI 에이전틱AI 디스커버리 프로그램’으로 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LG사이언스파크에서 진행됐다. 이론 위주의 교육이 아닌, 실제 리스크관리 업무를 기준으로 AI Agent 활용 방안을 직접 설계하고 적용해 보는 실무 중심의 고급과정으로 구성됐다.특히 참가자들은 각
종합 건설사 GS건설이 2026사업연도 연결 기준 매출액 11조5000억원과 신규수주 17조8000억원을 전망한다고 6일 공시했다.GS건설은 전망 또는 예측 근거로 시장전망 및 내부경영계획을 제시했다. 회사는 해당 수치가 내부 사업목표로, 향후 국내외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최근 영업실적 전망과 실적 차이도 함께 제시됐다. 매출액은 전망 12조6000억원 대비 실적 12조4504억원으로 오차율은
AI 의료진단 전문 기업 제이엘케이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증가와 손익 변동 내용을 6일 공시했다.제이엘케이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33억5766만8304원으로, 2024년 14억2751만483원 대비 135.2% 증가했다. 회사는 주력 제품 판매 확대에 따라 매출액이 늘었다고 설명했다.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31억8385만5360원으로 집계됐으며, 2024년 영업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