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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春秋] 민생은 특검에 묻히다

6시간전
새해 벽두부터 국회는 또다시 특검 논란으로 들끓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2차 종합특검법안을 본회의에 상정하자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와 단식으로 맞섰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쌍특검'을 요구하며 단식에 돌입했고, 개혁신당도 필리버스터에 공조했다.

국회 본회의장은 또다시 여야 간 격한 대치의 장으로 변질됐다.

문제는 이것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미 김건희 특검, 내란 특검, 채해병 특검 등 3대 특검이 종료됐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노상원 수첩' 의혹을 비롯한 17가지 의혹을 다루는 종합특검이 추진되고 있다.

최장 170일, 수...
10일 경북 북부지역 등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기상 여건이 악화하면서 고속도로와 지방도 곳곳이 결빙돼 교통 통제가 이어지고 있다.안동시는 이날 오전 안동 일대에 내린 눈으로 인해 도로가 결빙돼 중앙고속도로 남안동나들목 입구를 통제 중이다.이에 따라 남안동나들목을 이용하려는 운전자는 서안동나들목으로 우회해야 하며, 당국은 도로 상황이 개선되면 통행을 재개할 예정이다.이어 오전 10시 10분부터는 영주 봉현면 두산리∼예천 효자면 고항리 구간도 강설로 도로 이용이 통제됐다.이 밖에 지방도 920호선 청송군 신촌∼영양군 답곡터널 구간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민간 운용 가능성이 제기되자 이재명 대통령이 군경 합동 수사를 지시했다.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북한이 제기한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군과 경찰이 참여하는 합동수사팀을 구성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청와대는 민간이 무인기를 운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된 상황을 중대하게 보고 사실관계 확인을 서두르라는 대통령의 판단이 반영됐다고 밝혔다.청와대는 이와 관련해 이 대통령이 “민간이 무인기를 운용한 사실이 확인된다면 이는 한반도 평화와 국가 안보를 정면으로 위협하는 중대 범죄”라며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향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을 4-2로 꺾었다.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란과 비겼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했다. 아직 2차전을 치르지 않은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을 앞서며 조 선두로 올라섰고, 레바논은 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산에서 불이 나 초속 7m 수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산림당국 등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14분쯤 의성읍 비봉리 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림당국은 이날 오후 3시 41분쯤 산불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8대, 산불진화차량 49대 등 진화 장비 52대와 인력 315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이에 의성군은 의성읍 오로리, 팔성리, 비봉리 주민에게 의성체육관으로 대피하라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대양청과는 최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칠곡군에 취약 계층을 위한 성금 30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 하나의 구조로 연결된 중대 권력형 비리 ”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저녁 유튜브 채널 ‘ 입국열차 ’ 방송...
오픈AI CTO 출신 미라 무라티가 창업한 AI 스타트업 '싱킹 머신스 랩' 공동 창업자 2명이 회사를 떠나 오픈AI로 복귀한다고 테크크런치가15일 보도했다. 미라 무라티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동 창업자 겸 CTO인 바렛 조프의 퇴사를 발표하며, 수미트 친탈라가 새로운 CTO로 임명됐다고 전했다.하지만 또 다른 공동 창업자인 루크 메츠 이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오픈AI 응용 프로그램 부문 CEO 피지 시모는 58분 후 '바렛 조프, 루크 메츠, 샘 쇼엔홀츠가 오픈AI로 복귀한다'고 발표
4시간전
26일 오후6시30분 인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서구 충북향우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북향우회원 300여 명이 대회의실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였다. 성황을 이룬 이날 행사에서 강범석 서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물 설고 땅 설은 이곳에서 만나 우리끼리 그래도 같은 고향에서 나고 자랐다는 공통점을 가진 사람끼리 서로 돕고 위로해 가면서 그렇게 살아가는 서구, 2026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김웅기 회장님의 이임과 박종규 신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
5시간전
1947년 지령 500호 축하=이승만 대통령, 신익희 국회의장 친필 휘호 2점1966년 중창간 20주년 축하=박정희 대통령, 이효상 국회의장 친필 휘호 2점196
김혜경 여사가 15일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자립준비청년들과 함께 생일상을 준비하며 따뜻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충북 제천시 덕산면 월악산 기슭 보덕암 인근 보덕굴에 역고드름이 무리를 이뤄 생겨나 장관을 이루고 있다.보덕굴은 조계종 선학원의 작은 사찰 보덕암에 있는 석회암 자연동굴로 보덕암 뒤편으로 50m쯤 돌아가면 바위산 아래에 있다.최근 맹추위가 이어지면서 동굴 안에는 땅바닥에서 위로 솟은 역고드름들이 줄지어 생겨났다. 석굴 천장에서 떨어지는 물이 얼어붙으면서 역 고드름이 생긴것이다.승빙이라고 불리는 역고드름은 1928년 전북 진안군 마이산 은수사에서 처음 관측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보덕굴은 신라시대 왕리조사
5시간전
지역 기업인 제일철망주식회사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대구 군위군 소재의 제일철망㈜은 15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마련된 것으로, 군위군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된다.김
5시간전
300만 인천시민을 분노로 들끓게 하고 '인천 홀대론'을 촉발시킨 김경협 재외동포청장발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검토'가 잠정 보류됐다. 유정복 인천시장과 지역 정치권, 시민단체가 연일 공세 수위를 높이자 사실상 백기를 든 것이다.다만 재외동포청이 잠정 보류 입장을 밝히면서 동시에 청사
아주 우연히 10년 전 친구를 마주쳤다.“와, 얼마만이야, 잘 지냈어?” “그래, 너 여전히 밝구나!”가던 길을 멈추고 서로의 근황을 이야기하는데 친구가 그런다. “너 대한민국 사람들 1/3이 주식 하는 거 알고 있나.”요즘 고민은 뭔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얘기해야 한다는 자연스러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금융 정책 기조가 규제 완화에서 '역규제'로 급선회하자 가격 상승 기대감을 키우던 미국은행 ETF 수익률에도 급제동이 걸렸다. ■ 신용카드 이자율 상한 반토막 예고…기대감 찬물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자산운용의 'RISE 미국은행TOP10 ETF' 기준가격은 전날 1만2482원으로 전일 대비 1.45% 하락했다. 이날 종가 기준가격은 1만2210원이며, 시장가격은 전장보다 2.4% 내린 1만2195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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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 건강·정착 위해 합심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대구포교베네딕도수녀회 창원파티마병원가 행정협약을 했다. 두 기관은 상호간 협력을 바탕으로 외국인 노동자 건강증진과 체계적인 지역 정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협약은 창원파티마병원에서 ‘모든 일하는 외국인’에 대한 이해도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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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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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발생 약 3시간 만에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10일 의성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5분께 의성읍 비봉리 해발 약 150m 야산 정상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산불이 발생했다.불길이 강풍을 타고 안동 방면으로 확산하자 소방당국은 오후 3시 36분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41분 대응 2단계로 격상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진화 차량 51대와 인력 315명이 투입됐으며, 헬기 13대가 동원돼 공중 진화를 벌였다. 헬기는 일몰과 함께 철수했다.의성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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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정용운(민주평통 상주시협의회장)씨 빙모상
▲이군자씨 별세, 정태종·정선미씨 모친상, 이미애씨 시모상, 정용운씨 빙모상= 빈소 영동병원장례식장 VIP1, 발인 1월 12일 오전 6시 20분, 장지 함안하늘공원. 연락처 010-3535-6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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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지 씨넷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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