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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첫돌을 맞아 기념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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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17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특별자치도 출범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지사를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도의회 의장, 도 교육감, 14개 시장·군수, 도 소재 국가기관장, 도민 대표 등 1,600여 명이 참석해 특별자치도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100년, 변화의 모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관영 지사는 출범 1주년 도민보고를 통해 2024년 12월 27일 전북특별법이 시행되기까지의 노력과 전북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5대 핵심산업의 추진상황, 전북자치도의 미래상...
파주시의회는 박은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파주시 한방난임치료 지원 조례안」을 지난 14일 개회한 제253회 임시회 도시산업위원회에 회부했다.이번 조례안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들의 건강 증진과 출산 성공률 제고를 위해 한방 난임 치료를 지원하는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주요 내용으로는 지원 대상에 법적 혼인 관계뿐만 아니라 사실혼 관계에 있는 부부도 포함하여 지원 문턱을 낮추었고, 한약 투여를 위한 치료비 지원뿐만 아니라 치료 상담, 교육, 홍보 등 난임 극복을 위한 종합적
부평구는 14일 ‘제4회 부평구청장배 전국 우수중학교 동계 스토브리그 축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구는 차준택 구청장과 부평구체육회, 대회 참가 학교 선수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삼산월드체육관 인조잔디축구장에서 개회식을 진행했다.지난 2022년부터 열린 이번 대회는 구가 매년 전국 우수 중학교를 초청해 진행하는 동계 스토브리그 대회다. 이전까지 스토브리그가 지방에서 진행돼 수도권 학교들의 참가가 어려운 상황을 해소하고, 참가 선수들의 기량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전국대회 우승 경력이 있는 인천·서
증평군은 15일 증평농협이 군청을 방문해 지역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1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부는 새해 첫 번째 고향사랑기부로, 증평농협의 지역사회 기여와 상생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배종록 조합장은 “증평군 발전을 위한 뜻깊은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지역 농업인과 주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가 세계 최대 경제 대국인 미국에 대한 수출과 외자유치 확대 등을 위한 새로운 전진기지 문을 열고, 가동을 본격 시작했다.도는 14일 미국 콘래드로스엔젤레스호텔에서 충청남도 미국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에반 리드 캘리포니아주 국제업무 고문, 도안 리우 LA시 최고관광책임, 프레드 정 플러턴시장, 조이스 안 부에나파크시장, 김영완 주 LA 대한민국 총영사, 이은주 라구나우즈 시의원, 폴 최 충청향우회장, 윌리엄 파울레스 세계무역센터 상임이사, 교포 기업인 등 20
수원시가 ‘2025 중소기업 수출 간소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기업, 중소제조기업을 모집한다.‘중소기업 수출간소화’는 수출업체가 제품을 내륙 운송 후 해상·항공 운송으로 수입국까지 보내고, 통관을 거쳐 수입국에서 또다시 내륙 운송을 해야 하는 5단계 수출운송 절차를 수출업체가 바이어에게 우체국 국제특급으로 직배송하는 ‘도어 투 도어’ 방식으로 간소화한 것이다.수원시가 경인지방우정청에 제안해 추진한 사업이다. 두 기관은 2020년 3월 첫 협약을 체결한 후 협력관계
인천광역시는 13일 미추홀구에 위치한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문화강시 인천’을 주제로 시정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5년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인천시는 문화, 체육, 관광 분야의 미래 비전을 담은 6대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 6대 정책은 ▲문화거버넌스 혁신체제를 중심으로 한 시민문화 융성 ▲제물포 르네상스 문화거점 확대 ▲일상에서 세계를 잇다! 아이-아트, 인천 ▲전국 최초, 문화예술
경북도는 2025년부터 시행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통해 도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상생 발전하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한다.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는 기존 교육부 중심의 고등교육 재정지원 방식을 탈피해, 지자체가 지역별 전략과 특성에 맞춰 대학에 지원하고 협력해 인재 양성-취업-정주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지역 주도형 고등교육 혁신을 위한 새로운 고등교육 플랫폼이다.경북도는 이를 위해 대학 정주 인프라 확충, 특성화 전략, 지산학연 협력
현대차는 18일 인도 델리의 바랏 만다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바랏 모빌리티 글로벌 엑스포 2025'에 참가해 인도 마이크로모빌리티 비전을 발표하고, 3륜 및 마이크로 4륜 EV 콘셉트를 공개했다.마이크로모빌리티는 전기 오토바이, 초소형 전기차 등 친환경 동력을 활용한 소형 이동 수단으로, 인도, 아시아·태평양 등에서 대중교통으로 널리 활용된다.현대차는 마이크로모빌리티 이용률이 높은 인도 특성을 고려해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마이크로모빌리티 보급을 통해 인도 고객들의 이동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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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을 발부한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난입해 폭력을 행사한 지지자들을 "아스팔트 십자군"이라고 표현하는 등 19일 여권 일각에서 이들을 옹호하는 메시지가 나왔다.국민의힘 김재원 전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윤 대통령의 외롭고도 힘든 성전에 참전하는 아스팔트의 십자군들은 창대한 군사를 일으켰다"고 말했다.그는 "그 성전의 상대방은 당연 '반국가세력'의 괴수 이재명"이라며 "거병한 십자군 전사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전날 서부지법 앞에서 시위대 일부가 법원 담을 넘다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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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장고 끝에 윤석열 대통령을 구속한 차은경 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는 일선 재판 업무에만 매진해온 중견 법관으로 꼽힌다.법조계에 따르면 현직 대통령 처음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윤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맡은 차 부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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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으론 헌정사상 처음으로 19일 구속됐다. ‘12·3 비상계엄 사태’ 발생 47일 만이다.서울서부지법 차은경 부장판사는 피의자 심문(영장
배수지 작가는 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3회 월드아트엑스포에 참가했다. 2025년 1월, 서울 코엑스에서 펼쳐질 월드아트엑스포는 예술을 사랑
생활고에 처한 주거 위기 가구가 19만 가구가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들에 대한 주거 관리비 지원을 위한 법 개정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국회 국토교통위 민주당 박용갑 의원은 19일 2022년 수원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관리비조차 내지 못하는 등 생활고를 겪던 세 모녀가 세상을 등진 '수원 세 모녀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거 위기 가구에 대해 관리비를 지원하는 '주거급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박 의원에 따르면 2014년 송파 세 모녀 사건 이후 한국 사회에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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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과 중앙당 을지키기민생실천위원회, 전국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지난 18일 울산 동구 현대중공업 노조 후생관에서 최근 발생한 미포조선 잠수부 고 김기범씨의 중대재해 사망사고에 대한 책임 규명과 대책과 올해 확대 예정인 외국인노동자 E-7 비자 확대 문제 등과 관련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사고의 근본적 문제는 위험의 외주화로 인한 노동자의 안전과 생명이 위협받고 있기 때문으로 원·하청 모두 중대재해처벌법상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변호인단이 19일 “터무니없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며 윤 대통령의 구속영장 발부에 강하게 반발하는 입장문을 냈다.변호인단은 ‘시일야방성대곡 법치가 죽고, 법 양심이 사라졌다’는 제목의 입장문을 내고 “무너진 법치를 바로 세우겠다”며 이같이 주장했다.시일야방성대곡은 ‘이 날에 목 놓아 통곡한다’는 의미로, 1905년 11월 황성신문 사장이자 주필이었던 애국운동가 장지연이 일제가 우리나라 외교권을 박탈한 을사늑약을 체결한 데 대해 규탄하고 비분강개의 논조를 담아 국민에게 알린 논설 제목이다.변호인단은 법
중부뉴스통신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은 2023년 5월부터 지속적으로 공공변호사 참관제도의 확대를 건의한 결과, 소규모주택정비사업까지 참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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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5년 연장!
청송군은 지난 10일 열린 2025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회식에서 국제산악연맹 및 대한산악연맹과 협약을 체결하며 대회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 연장하기로 공식화했다.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2011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까지 매년 개최되어 아이스클라이밍 종목의 발전과 전 세계 클라이밍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큰 기여를 해왔다.특히, 2030년 프랑스 알프스 제26회 동계올림픽에서 아이스클라이밍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청송군은 다년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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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여는 디지털새싹, 상지대 이재형 교수 표창 영예
상지대 미래라이프대학 이재형 교수가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재형 교수는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4 디지털새싹 사업’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디지털 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디지털 새싹 캠프는 디지털 인재 양성을 목표로, 미래 세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2년 연속 운영하고 있다. 상지대는 주관 운영기관으로 춘천교육대학교, 청주교육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다양한 캠프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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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글로벌 양대 의결권 자문사, 최윤범 체제 유지에 손 들어줘"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인 글래스루이스가 14일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 최대 쟁점 안건인 집중투표제 도입 정관변경안에 찬성을 권고한 것에 관해 고려아연 측이 "양대 의결권 자문사는 물론 국내 주요 자문사까지 현 경영 체제 유지에 손을 들어주고 있다"며 "영풍·MBK파트너스 역시 이런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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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연의 자신을 되찾고 삶의 진정한 의미를 성찰하는 여정
좋은땅출판사가 ‘나의 부캐를 찾아서’를 펴냈다. ‘나의 부캐를 찾아서’는 현대 사회에서 점점 잃어가는 본연의 자신을 되찾고 삶의 진정한 의미를 성찰하려는 작가의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부캐’라는 친숙한 개념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단순히 유행어를 넘어 우리 내면의 진실한 모습을 되짚어보게 한다는 점에서 독자들에게 울림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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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LH,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2500세대 공급
오산시가 청년·신혼부부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최근 오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오산 세교2지구 내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2천500여 세대의 임대주택 공급하는 방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향후 오산시는 올 상반기 LH와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 공급방안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서에는 오산시는 임대주택의 인허가 등 행정절차 등에 적극 협조하며, LH는 임대주택 타입별로 요구되는 공용공간의 확대 및 적절한 주차대수 반영한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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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주민자치연합회 주민 친목·소통·화합에 훌륭한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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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17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7·18대 주민자치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제18대 연합회장으로 취임한 김경태 신임 회장이 제17대 손익태 전임 회장으로부터 연합회기를 물려받았다.이 시장은 “지난해 열정적으로 활동하면서 주민자치연합회를 잘 이끌어주신 17대 손익태 회장님, 31개 읍면동 곳곳에서 시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주민자치연합회장님과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18대 회장으로 취임하신 김경태 회장님께선 중책을 맡으셨는데 임원진들과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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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보훈대상자 예우 위한 ‘용인특례시 보훈회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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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는 17일 처인구 역북동 용인대학로 50에 ‘용인특례시 보훈회관’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17일 오전에 열린 개관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시·도의원, 손애진 경기동부보훈지청장, 보훈 단체장을 비롯한 보훈가족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보훈회관 신축 공사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이상일 시장의 기념사와 내빈 축사, 축하공연,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이상일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1만 2000여명의 용인 보훈 가족을 위한 공간이 드디어 마련됐다”며 “보훈회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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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목욕탕서 의식 잃은 60대 생명 구한 허인수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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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시설관리공단에서 환경관리원으로 근무 중인 허인수 주임이 60대 남성이 심정지로 쓰러진 상황에서 신속한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했다.지난 15일 오후 5시 55분경, 오천읍 소재의 대중목욕탕에서 60대 남성이 넘어지며 뒷머리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를 목격한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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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폐기물·기후위기, 문제 해결 위해 해수부·환경부 힘 모은다
육상과 해양의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을 위해 환경부와 해양수산부 등 양 부처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해양수산부와 환경부는 지난 17일 한국농어촌공사 금강사업단 회의실에서 육상과 해양의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부처는 △기후위기가 해양·수산 분야에 미치는 영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후적응 협력, △해양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 마련, △해양폐기물 재활용 확대를 통한 자원순환 촉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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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산불의 건강 영향..대기 오염보다 약 10배나 독성 강해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산불의 건강 영향스탠퍼드 전문가들은 산불 연기는 화석 연료 연소로 인한 일반적인 대기 오염보다 약 10배나 독성이 강하며, 노출에 안전한 수준이란 없다고 말한다. 더 많이 흡입할수록 건강 결과가 악화한다. 로스앤젤레스 지역 전역에서 산불이 계속 발생함에 따라 인명, 주택, 자연경관에 미치는 피해는 부인할 수 없다.연기 흡입으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