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10시30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SK하이닉스 M11공장 내 반도체 설비 특수 장비에서 불꽃이 튀는 사고가 났다.회사측에서 자체 소화설비로 즉시 진화해 화재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기도 했다./이용주기자
1일 오전 10시32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 6층 가스룸에서 불이 났다.불은 스프링클러가 작동되면서 자체 진화됐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부로 누출된 가스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 등은 화재 원인 등을 조사중이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지난달 29일 오후 11시38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남성 등 주민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불은 주택 2층 내부 59㎡를 태워 136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30분만에 까졌다. 경찰 등은 화재가 난 세대 화상실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금융감독원이 1조4000억원 규모로 손봤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 불완전판매 과징금을 또다시 6000억원대로 낮췄다. 금융사들의 불완전판매에 대한 위법성 판단 기준을 중에서 하로 조정했기 때문이다. 애초 4조원대의 과징금은 어느새 6분의 1 토막이 났다.4일 금감원은 임시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KB·신한·하나·농협·SC제일은행에 대한 과징금을 재차 조정했다.최초 과징금 4조원에서 1차 제재심은 2조원, 3차 제재심은 1조4000억원이었다가 마침내 6000억원까지 내렸다.그새 불완전 판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의 과잉 워딩이 단단히 탈이 나는 모양새다. 바로 스페이스X '0주' 후폭풍 때문이다. 금융그룹의 총수가 확보되지 않은 기대를 먼저 부추긴 후과는 곧장 브랜드의 신뢰도를 갉아먹는 부메랑으로 돌아오고 있다.단순한 배정 실패를 넘어 투자자 보호와 내부통제, 글로벌 IB역량까지 미래에셋그룹이 통째로 도마에 오르는 이유다.금융당국은 박현주 회장의 관련 발언들을 샅샅이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검사 착수 사흘만에 무기한으로 전환하면서 검사 강도도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K-방산의 선두업체이자 한화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나 7명의 사상자가 나왔다.1일 오전 10시59분쯤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5명이 숨졌고 1명이 전신화상의 중상을, 또 다른 1명이 경상을 입는 등 7명의 인명피해가 났다.최초 신고 당시 119에 30여건의 신고가 동시간대 접수됐다.소방 당국은 오전 11시17분쯤 인력 100여명과 장비 30여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50분 만에 초진하고 오후 1시7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이
18일 오후 2시 17분쯤 충북 옥천군 동이면 서울 방향 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 인근에서 25톤 화물차 3대와 8.5톤 화물차 1대 등 4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8.5톤 화물차 운전자 A씨가 숨졌고 다른 화물차 탑승자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사고 수습 과정에서 도로가 막혀 3시간 여동안 극심한 정체 현상이 빚어졌다. 경찰은 도로 공사로 인한 정체 구간에서 8.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화물차들을 추돌하며 사고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옥천 권혁두기자
충북 청주 SK하이닉스 공장에서 불과 함께 유독가스 누출로 공장 내 전 직원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1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2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 6층 가스룸에서 불이 났다.불은 스프링클러가 작동되면서 곧바로 진화됐다. 다만 이 과정에서 인체 독성이 있는 불화수소 일부가 가스룸 내부에 퍼져 7명이 부설 병원으로 이송됐다.이중 5명은 눈 따가움 증세를 호소했고 나머지 2명은 정확한 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SK하이닉스는 사고가 발생한 즉시 공장 내 전 직원 36
생거진천의 새로운 미래를 선택해 주신 더불어민주당 당원과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함께 경쟁하신 이양섭 후보님께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이제 선거는 끝이 났다.당내 경선과 지방선거를 치열하게 치르다 보니 군민 사이에 크고 작은 상처가 있었다.취임까지 남은 기간 동안 반 년 가까이 이어져온 군정 공백을 메꾸고 선거에 상처 입은 민심과 민생을 보듬는 일에 집중하겠다.선거운동 과정에서 드린 공약은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진천의 민생을 살리고, 미래를 앞당기는 변화의 동력으로 삼겠다.반드시 `격이 다른 진천'
6.3지방선거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후보자들 가운데 일부가 공직선거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복수 당적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지만, 최종적으로 후보 자격을 유지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오전 선관위원 회의를 열고 비례대표 복수 당적자 4명에 대해 논의한 결과, 최종적으로 후보 자격을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했다.선관위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등에 따르면 이번 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가운데 민주당 후보 3명과 진보당 후보 1명 등 4명이 복수 당적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민주당 후보 중 1명은 당선권 안에 들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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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11일,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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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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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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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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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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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월 1일 출범하는 13대 제주도의회 의원들의 해외 출장에 대한 사전 심사가 강화된다.제주도의회는 17일 449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개정안은 지난해 1월 정부가 마련한 규칙 표준안을 반영한 것으로, 출국 45일 전 출국계획서를 공개해 10일 이상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심사위원회에 시민단체 임원을 포함하도록 했다.또 도의원 임기 만료 1년 이내에는 일반 국외출장을 제한하고, 출장 목적과 달리 부당하게 지출된 경비는 환수하는 조항도 넣었다.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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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모양 친환경 세정제 디자인 호평…서귀포산과고 오정규 학생 수상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는 인테리어디자인과 3학년 오정규 학생이 '2026 제주향토문화 활용 상표·디자인 경진대회 & 아이피정보활용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 상표·디자인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식재산청과 한국발명진흥회, 제주관광대학교가 주최하고 제주대학교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중점대학 사업단과 제주대학교 지식재산교육센터가 주관했다. 제주 향토문화를 활용한 창의적인 지식재산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기반 지식재산 창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정규 학생은 제주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감귤에서 착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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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절반 이상이 경영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자금 확보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청주시는 17일 지역 내 사회적협동조합과 자활기업 등 52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 사회적경제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기업의 전반적인 경영 환경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조사 결과 현장 기업들이 느끼는 가장 큰 걸림돌은 재정적 한계였다.경영상 가장 큰 애로사항을 묻는 질문에 응답 기업의 53.8%가 ‘자금 확보’를 꼽았다. 이어 판로 확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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