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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축제 D-DAY, 풍성한 볼거리·체험 ‘가득’

충남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논산딸기축제’가 4일 간의 달콤한 여정을 시작했다.

26일 개막 첫날부터 축제장은 어린이 공연, 글로벌 퍼레이드, 예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열려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하루로 열렸다.

이날 주무대에서는 아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브레드이발소 싱어롱쇼’를 오전·오후 두 차례 선보여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또 딸기광장 주변에서는 딸기 축제 캐릭터 ‘꼴라주’ 체험, 논산딸기 스마트팜 기반 주제관, 글로벌 페...
세종지역 대학 운동부의 안정적인 운영과 학생 선수 지원을 위한 ‘대학체육활성화 지원금 전달식’을 20일 개최됐다. 세종시 체육회에 따르면 이 지원금은 대학 운동부 운영 지원을 비롯해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각종 대회 참가 여건 조성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대학체육이 지역 체육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라는 점을 고려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지원금은 고려대학교 여자축구·빙상 종목에 1210만원, 홍익대학교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대전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 직원 55명이 다치고 14명이 연락 두절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20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당시 공장에 있던 직원 156명 가운데 5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중 24명은 중상을, 31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불길을 피하기 위해 건물에서 뛰어내리거나 유독가스를 흡입하면서 피해가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그 외 출장자 등을 포함한 14명은 현재 연락 두절 상태인
LG에너지솔루션이 20일 서울 LG트윈타워에서 CEO 김동명 사장 및 주요 경영진, 주주 및 기관 투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김동명 사장은 이날 ‘CEO 키노트’ 발표를 통해 주주들에게 LG에너지솔루션의 핵심 사업 전략을 공유하며 “지금은 산업의 성장 가치가 재편되는 ‘밸류 시프트’의 시기”라며 “준비된 역량과 실행력으로 흔들림 없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우선 글로벌 ESS 시장의 경우 “전력 수요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세종시 전동면 행복누림터에서 올해 첫 번째 도농상생발전위원회가 20일 열린 가운데, 도농상생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의 시간이 마련됐다. 도농상생발전위원회는 읍·면·동 발전위원회의 원활한 상생협력과 발전을 위한 심의·자문 기구다.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최민호 세종시장과 읍·면·동 민간 발전위원장, 읍·면·동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지남석 세종연구원 박사의 ‘세종시 농촌, 새로운 10년을 설계하다’를 주제로 한 발제를 듣고 읍면지역 활성화 방안을 살폈다.특히, 시정 4기 읍면지역 대표 정책과 성과
20일 오후 6시30분 대전 대덕구 문평동 산업단지는 거대한 장막에 갇혀 있었다. 자동차 밸브 부품 제조공장에서 치솟은 새까만 연기는 하늘을 뒤덮었고, 사고 현장 진입 전부터 코를 찌르는 매케한 냄새가 진동을 했다. 현장으로 향하는 길목은 전국 각지에서 집결한 소방차와 경찰차들로 마비됐고, 쉴 새 없이 뛰어다니는 대원들의 뒷모습만 가득했다.평온했던 금요일 점심시간인 오후 1시17분 이곳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공장 내에 있던 직원 170명에게 화마는 예고 없이 들이닥쳤다.현장에서 만난 한 직원은 떨리는 목소리
대구 동구청은 대구혁신도시 내 의료·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2026년 의료․바이오 클러스터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RD지구와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사업화, 시장진출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중소기업이 독자적
제주 왕벚꽃축제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벚꽃 개화가 늦어지면서 자칫 ‘꽃 없는 축제’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제주도 내 왕벚꽃축제는 제주시 전농로와 애월읍 장전리 두 곳에서 각각 열린다.삼도1동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삼도1동주민센터와 지역 자생단체들이 후원하는 ‘제19회 전농로 왕벚꽃축제’는 27일부터 29일까지 전농로 벚꽃거리에서 개최된다.애월읍연합청년회가 주관하는 ‘제8회 애월읍 왕벚꽃축제’는 28일부터 29일까지 장전리 왕벚꽃거리 일대에서 열린다.두 축제 모두 이번 주말을 벚꽃 절정기로 보고 일정을
AI를 악용한 고도화된 사이버 공격과 기존 암호화 기술을 무력화할 수 있는 양자 컴퓨팅 기술이 공존하는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델 테크놀로지스는 사이버 복원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AI 데이터 플랫폼 전반의 탐지 및 복구 역량을 대폭 강화한 신규 보안 기능을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델은 미래의 잠재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디바이스의 하드웨어 수준에서부터 보안을 내재화하는 ‘설계 기반 보안’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업계 최초로 제품 설계 단계부터 양자 대응 보안(Quantum-Resist
BNK금융지주가 정기 주주총회에서 빈대인 BNK금융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이사회 절반은 주주 추천 사외이사로 임명하며 이사회 구성에도 대폭 변화를 줬다. BNK금융지주는 26일 오전 부산은행 본점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빈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금융당국의 이사회 참호 구축 비판에도 안정적 실적을 기반으로 빈 회장 선임안은 찬성률 91.9%로 가결됐다. 이로써 빈 회장은 오는 2029년 3월까지 BNK금융을 다시 이끌게 됐다. BNK금융은 사외 이사진을 전면 교체하며 본
충청북도 도의원 제천시 제1선거구에 출마하는 이정수 예비후보가 26일 제천시청 기자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이 예비후보는 13년간 국회에서 쌓아온 정책 및 예산 확보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날 이정수 예비후보는 “지난 13년 동안 송광호 전 국회의원과 엄태영 국회의원을 보좌하며 비서, 비서관, 선임비서관으로서 국회와 지역현장에서 활동해 왔으며 국회에서 예산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확보되는지를 철저히 배운 만큼 이제는 제천의 예산과 지도를 바꾸는 ‘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변인단 재임명과 공천 오디션 심사위원 인선을 둘러싼 논란에 잇따라 휩싸이며 인선 리스크가 확산하는 양상이다.국민의힘은 2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임기가 만료된 중앙당 대변인단 7명을 일괄 재임명했다. 이 과정에서 당내 소장파와 친한계 등이 인적 쇄신 대상으로 지목해 온 박민영 미디어대변인도 포함됐다.박 대변인은 시각장애가 있는 김예지 의원을 향해 “눈 불편한 것 말고는 기득권”이라고 발언하고, 당 상임고문단을 향해 “평균 연령 91세 고문님들”, “제발 메타인지를 키워라”고 말하는 등 여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은 지난 24일 제365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충남형 고령층 평생직업교육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방 의원은 “우리나라는 2024년 말 65세 이상 인구가 1,000만 명을 돌파하며,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선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며 “의료비 증가와 돌봄 수요 급증 등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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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이 국립목포해양대학교에서 전력ICT 교육을 실시하며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 청년 인재 양성에 나섰다.실무 중심 강의와 최신 기술을 결합해 취업 역량 강화와 산학협력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한전KDN은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 전력ICT 개론’ 강의를 운영하며 미래 에너지 산업 핵심 인재 양성에 나섰다.이번 강의는 한전KDN이 수년째 이어오고 있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전력ICT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무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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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허응숙 목사.그의 활동은 조선 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근현대의 종교사나 다름없었다.백령도에서의 어린 시절, 출도 후 황해도에서 본격적 신학문 습득과 신앙의 성장 그리고 목회 활동으로 교회의 부흥을 이끌었다. 일제강점기에는 교회를 지키며, 교회와 함께 3·1운동 등 항일운동에 앞장섰다. 이어서 광복을 맞이하여 황해도에서 교회 시무 활동을 잠시 이어가다 6·25전쟁 중 거제도로 피난하기 전까지, 청·장년기 40여 년간 북한 지역에서 목회 활동을 했다. 피란 후에는 남한에서 거
대신증권은 국내시장 복귀 계좌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지원금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기간 내 RIA 계좌 개설 후 대신증권 사이보스·크레온 및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완료한 고객이 대상이다.이벤트는 두 가지 혜택으로 구성된다. 먼저 해외주식을 입고한 고객 전원에게 5천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어 해당 혜택을 수령한 고객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1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의 추가 지원금을 제공한다.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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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바라기' 환상 속 한국, 앞만 보고 달리다 이것 놓친다
한국 사회의 주류 공론장이 AI 기술의 급속한 개발과 장밋빛 전망에만 경도된 채, 그 뒤에 가려진 생태 파괴와 자원 착취라는 부작용은 외면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비판이 제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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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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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영락교, ‘빛의 터널’로 재탄생
안동시가 월영교 일원 영락교에 야간 경관조명 시설인 루미나리에를 설치하고 지난 17일 첫 점등을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했으며, 영락교 보행 구간에 조명 아치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밤에도 머물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확충했다. 이번에 설치된 루미나리에는 별과 달을 모티브로 한 조형물과 곡선형 아치 구조로 구성됐다. 영락교 전 구간에는 모두 10개소가 들어섰다. 조명이 켜지면 교량 전체가 빛의 터널처럼 이어지는 경관을 만들어 월영교 일대 야간 풍경에 새로운 변화를 더한다. 첫 점등이 이뤄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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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사망 10명⋯실종자 4명은 붕괴 잔해 속 추정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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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납세자 혜택 ‘선택과 집중’…세무조사 유예 등 핵심 인센티브 유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 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 가운데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우대 혜택이 ‘핵심 중심’으로 재편되고 사후관리 또한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세정당국은 모범납세자에 대한 실질적 혜택은 유지하되 형식적·상징적 혜택은 축소하는 한편 선정 이후 관리체계를 강화해 제도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올해 기념식에서는 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다양한 훈격을 통해 총 1천52명의 모범납세자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세정상·사회적 우대 혜택이 부여되며 특히 기업과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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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회복은 의료에서 시작”…전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지원 체계 강화 논의
전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의료분과위원회가 정기 회의를 열고 범죄 피해자 지원 체계 강화 방안을 점검했다. 검찰 인사에 따른 상견례를 겸한 자리에서 의료 지원의 역할과 지역사회 연계 필요성이 함께 강조됐다. 의료분과위원회는 지난 25일 오후 전주호텔다빈에서 3월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재관 이사장과 김왕배 의료분과위원장을 비롯해 전주지방검찰청 이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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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용 “BTS 로드·K-POP 테마파크 조성”…완주 관광산업 전환 카드 제시
서남용 전북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BTS를 활용한 관광 전략을 내세우며 완주를 전북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단순 홍보를 넘어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겠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 핵심이다. 서 예비후보는 “K-POP을 세계에 알린 대표 그룹인 BTS의 글로벌 영향력을 완주 관광과 연결하겠다”며 이른바 ‘BTS 로드’ 고도화와 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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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기후변화 대응… ‘못자리 10일 늦추기’ 추진
경북 울진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벼 생산을 위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못자리 10일 늦추기 운동’을 추진한다. 이번 운동은 최근 봄철 기온 상승과 여름철 고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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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 '의료․바이오 클러스터 혁신생태계 조성사업’ 추진
대구 동구청은 대구혁신도시 내 의료·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2026년 의료․바이오 클러스터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RD지구와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사업화, 시장진출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중소기업이 독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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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구, '스마트 인문 아카데미' 운영
대구 남구는 디지털 전환시대에 발맞춰 주민들의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고 인문학적 소양 넓히기 위한 ‘2026년 남구 스마트 인문 아카데미’ 수강생을 다음달 1일부터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지식정보 사회에 주민들 능동적 대응과, 첨단기술과 인문 가치를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