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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양식장 전담 공수산질병관리사 10명 위촉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이 양식장 질병 예찰 강화를 위해 전담 공수산질병관리사 10명을 위촉하고 현장 중심 방역체계를 구축한다.

도내에는 약 500개소의 육상양식장과 종자생산시설이 운영 중이다.

고수온 특보 기간이 해마다 길어지고 광어 외 대체어종 사육이 늘면서 전문인력의 상시 예찰과 현장 밀착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연구원은 제주 전역을 10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로 전담 관리사를 배치했다.

지역별 사육환경과 양식 품목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예찰·방역을 추진할 방침이다.

위촉된 공수산질병관리사는 '수산생물질병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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