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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이강덕

6시간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성장과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모두 뜻하시는 바 이루는 보람찬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난해 우리는 미국발 철강관세 부과와 보호무역 강화 속에서 지역 철강산업의 위기와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함께 마주했습니다.

그럼에도 포항이 중심을 잃지 않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연대 덕분이었습니다.

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 철강산업에 대한 국가적 지원을 촉구한 결과,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과 K-스틸법 통과라는 의미 있는...
시흥시 일자리총괄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경력보유여성의 취ㆍ창업 전문성 강화와 경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1년간 추진해 온 ‘2025년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은 경력단절 이후 재도약을 준비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와 실전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고용지원 사업이다.참여자들은 1년 동안 단계별 맞춤 지원을 받으며 기존의 획일적인 직업교육훈련을 넘어, 경력개발과 숙련 기회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하고 창업 육성 과정을 거치며 전문가로 성장했다. 특히 협동조합 설립과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자난 23일에 본격적인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영구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초고령 입주민을 대상으로 ‘함께 나누는 겨울 온정’ 지원물품 배부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는 혹한기 이전 입주민의 생활 안정과 건강 보호를 목적으로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지산5단지와 상인비둘기아파트에 거주하는 85세 이상 초고령 입주민이 포함된 313세대로, 방한용품과 곰탕 세트, 미숫가루 등 겨울철 생활에 도움이 되는 물품이 전달됐다.해당 세대는 겨울철 난방 취약 가능성이
춘천시가 2026년부터 공공일자리 사업 운영방식을 개선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내년도 춘천시 공공일자리 사업은 연간 400명 규모로 운영된다. 희망일자리 336명, 행복일자리 20명, 지역공동체일자리 44명으로 구성되며, 상·하반기 각 200명씩 선발한다. 이에 따라 1회 평균 참여 인원은 올해 164명에서 내년 200명으로 늘어나 전년 대비 약 22% 확대된다.참여 대상은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미만이고 재산 4억 원 미만인 만 18세 이상 춘천시민이다. 상반기 참여자 모집
사단법인 환경행동연합이 27일 해양수산발전어법인연대와 함께 서산·태안 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이 단체는 “누군가의 이익이 아닌, 바다와 사람을 위한 길을 선택하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섰다”고 출범 취지를 밝혔다.특히 해양수산발전어법인연대는 “어업인의 권익을 증진하고 해양환경 보호와 수산 자원 보존에 집중하는 공익 활동에 매진 하겠다”고 강조했다.박승민 사무총장은 “해사 채취의 후유증으로 한때 ‘황금어장’이자 꽃게 산란지로 불렸던 태안 앞바다는 이미 되돌릴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24 일 상생경영 실천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상생경영 우수기업’ 인증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상생경영 우수기업 인증은 지역사회 및 협력사와의 상생경영 실적과 운영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는 인증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등을 거쳐 선정된다.인증은 ‘지역사회 상생’과 ‘협력사 상생’ 부문으로 구분되며, 공단은 ‘지역사회 상생’ 부문에서 지난해 전국시설관리공단 최초로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도 재인증에 성공했다.공단은 체계적인 상생경영 운영체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조마루장학회와 함께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 지원은 총 3명의 장학생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초등학생·중학생·고등학생에게 고르게 전달되어 성장 단계별 학업 지원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에 선정된 장학생들은 각기 다른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학업과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며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이다.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번 장학금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미래
1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중문색달해변에서 제27회 가 열렸다. 이날 현지 매체에 따르면, 차가운 겨울바다에 몸을 던진...
새해 첫날 긴급 수술이 필요한 임신부가 소방헬기인 한라매로 이송 중 여아를 출산했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1일 오전 11시 30분쯤 제주시내 한 산부인과에서 응급수술이 필요한 30대 임산부 A씨를 소방헬기 한라매를 이용해 도외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같은 날 오후 1시 37분 헬기 안에서 신생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소방당국에 따르면 A씨는 조기양막 파열 증세로 긴급 수술이 필요해 경남 창원의 한 병원을 헬기로 이송 중이었다. 당시 A씨는 임신 30주인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이송 도중 갑작스럽게 분만이 시작됐고, 헬기 내에서 소방대원과
고전을 읽는 즐거움 가운데 하나는, 아주 오래된 이야기들이 오늘 우리의 삶의 공간 속에서도 전혀 낯설지 않게 되살아난다는 데 있다. 시대는 바뀌었으되 인간 본성과 사회의 근본 원리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식의 전달은 넘쳐나는데, 인격의 수양과 공동체적 책임은 뒤로 밀려나고
경북 경주시는 지난달 31일 밤 신라대종공원에서‘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념하는 제야의 종 타종식을 열었다.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 인터뷰, 시민 대합창...
대한민국 불균형은 단순히 인구의 이동 문제가 아니다. 국가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수준에 도달했다. 국토 면적의 약 12%에 불과한 수도권에 전체 인구의 50% 이상이 집중되고 있다. 수도권 집중현상은 앞으로 30년간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이는 경제적 일극화 현상을 가속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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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전 새누리당 의원이 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 측으로부터 국무총리직 제안을 받았으나 즉시 거절했다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거절 이유로 “정치 철학과 소신의 차이”를 들며 “그 자리에 욕심이 없다”고 말했다.유 전 의원은 보수진영의 대표적 정치인으로, 한때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지낸 바 있다. 그는 해당 제안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권에서 접촉이 있었음을 인정하면서도 이를 즉각 거부했다고 설명했다. ◆유승민 총리직 제안 거절 발언 요약 항목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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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일 신년사를 통해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성과를 되짚으며,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이 지사는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평화와 번영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각국
울진해양경찰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고속도로·철도 교통망 확충과 지역별 해맞이 행사 개최로 관광객과 해맞이 인파가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31일부터 1일까지 ‘해맞이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 실시했다.김영호 [email protected]
창원시 의창구 태복산로 일대 시민 운동·걷기 구간이 야간 안전 사각지대로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해당 구간은 약 2.2km에 달하는 생활 밀착형 도로로, 낮 시간에는 인근 주민과 시민들이 걷기 운동과 가벼운 산책을 즐기는 생활 체육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그러나 해가 지면 상황은 급변한다. 일부 구간은 가로등 불빛이 약하거나 끊기듯 이어지고, 방범 카메라 등 최소한의 안전시설조차 설치돼 있지 않아 범죄와 안전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태복산로는 차량 통행이 많지 않고 숲과 도로가 맞닿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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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하나로 뭉친 ‘HD건설기계’가 새해 첫날 힘찬 출발을 알렸다.HD현대는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모든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1일 HD건설기계 울산 캠퍼스에서 정기선 회장, 조영철 부회장, 문재영 사장 등 그룹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HD건설기계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국내 1·2위 건설기계 기업이 결합한 HD건설기계는 울산, 인천, 군산 등 국내와 인도, 중국, 브라질, 노르웨이 등 해외 생산거점을 갖춘 연 매출 8조 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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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났습니다] 김부태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 초대 이사장
경북 칠곡군 왜관읍 중심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이 공식 출범하며 지역 상권 재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월 11일 열린 창립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초대 이사장에 선출된 김부태 삼성스토어왜관점 대표는 “현장에서 나온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상권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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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경찰조사 받았다, MC몽·차가원 불륜설→음악평론가 김영대 사망 [주간연예이슈]
한 주가 끝나가고 있는 무렵, 연예계에 일어난 이슈를 iMBC연예가 정리해 봤다.▶'직장 내 괴롭힘·특수상해·대리처방·진행비 미지급' 등 각종 논란 박나래, 첫 경찰 조사 받았다갑질 및 불법 의료 시술 등 각종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개그우먼 박나래가 첫 경찰 조사를 받았다.박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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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남해군
남해군◇4급 승진▲남해군의회 김미선 ▲행정과 최은진◇5급 승진▲행정과 안성필 ▲설천면 김경주 ▲보건행정과 강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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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곳곳 새해맞이 행사 ‘풍성’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북도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린다.충북도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0시 50분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천년각 일원에서 ‘2026 새해맞이 희망축제’를 개최한다.행사는 도민 합창단 공연, 소프라노 및 K-팝 공연, 풍물패 퍼레이드 등 축하공연에 이어 각계 인사 60여명이 참여하는 천년대종 타종, 불꽃놀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청주 낭성면 지장사와 미원면 잠방산 등 11곳에서는 해당 지역 민간단체가 부모산, 양성산 등 9곳에서는 주최자 없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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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코, 전시장 용도 변경 ‘상상체험 키즈월드’초대형 실내 놀이터 오픈
구미컨벤션센터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의 변신을 선언했다 구미코가 가족형 체험 콘텐츠인 ‘구미 상상체험 키즈월드’를 유치했다. 지난해 2월 용도변경 승인 이후 선보이는 첫 대규모 가족 콘텐츠다. ‘구미 상상체험 키즈월드’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신체 활동을 결합한 대형 실내 체험형 콘텐츠로 지난해 12월19일부터 오는 3월2일까지 구미코 2층 전시장에서 열린다. 행사장 내부에는 대형 에어바운스와 사계절 썰매, 워터볼, 짚라인, 수중 범퍼카·다람쥐통, 블럭방 등 신체 활동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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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 "드센 팔자? 아니, 시대를 뚫을 적토마"... 2026년, 붉은 갈기가 춤춘다
붉은 갈기를 휘날리며 대지를 박차는 말. 그 뜨거운 입김이 얼어붙은 겨울 공기를 가르며 2026년의 문을 열었다. 그냥 말이 아니다. 불의 기운을 품은 가장 강렬한 존재, ‘적토마’의 귀환이다.2026년은 병오년, 60년 만에 돌아온 붉은 말의 해다. 이름만 들어도 심장이 뛰는 이 뜨거운 기운은 신화 속에만 머물지 않는다. 우리 사회 곳곳에서 저마다의 속도로 달리고 있는 ‘말띠’들의 삶 속에 그 에너지가 고스란히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조직의 리더로서 묵묵히 중심을 잡는 78년생, 그리고 실무의 최전선에서 가장 치열하게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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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명소 옆 녹색 쉼표...칠곡 왜관 생활밀착형 숲 확정
봄이면 벚꽃 명소로 잘 알려진 칠곡군 왜관읍 매원리에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생활밀착형 숲'이 새롭게 조성된다 산림청이 추진하는 '2026년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 대상지로 왜관읍 매원리 부지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생활권 주변의 공공·다중이용시설에 정원을 조성해 녹색 생활공간을 확충하고, 탄소흡수원 확대와 생태계 회복을 함께 추진하는데 목적이 있다. 총사업비 5억원이 전액 국비로 투입되며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맡아 추진한다. 숲이 조성된 이후에는 칠곡군이 관리와 운영을 맡아,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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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유통 수산물·수돗물 방사능 검사 ‘전 항목 적합’
경주시가 지난해 4분기 지역 유통 수산물과 정수장 식수를 대상으로 실시한 방사능 정기 분석 결과, 모든 시료가 정부 기준치를 충족해 시민 식생활 안전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시는 시민의 식품 안전과 수돗물 신뢰도 확보를 위해 지난해 12월4일부터 18일까지 지역 유통 수산물과 정수장 식수를 대상으로 2025년도 4분기 방사능 분석을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대형마트와 감포·양남지역 등에서 유통 중인 고등어, 우럭 등 수산물 8종 15개 시료와 일본산 수입식품인 간장 1종 1개 시료 등 총 16개 품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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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외국인노동자쉼터, 송년·신년맞이 행사 개최
‘외국인노동자의 생일을 기억해 주는 사회’ 그 중심에 ‘구미외국인노동자쉼터’가 있다. 지난 12월31일 구미외국인노동자쉼터에서는 타국에서 한해를 버텨온 남·여 외국인노동자 35명과 함께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이 있는 송년.신년맞이 행사가 열렸다. 이날 쉼터는 단순한 연말 행사가 아닌, 사람을 기억하고 환대하는 외국인쉼터로써 역할을 또 한번 보여줬다. 외국인 노동자에게는 ‘기억해주는 하루가’ 필요하다. 행사는 친구들 건강을 고려한 ‘영양 삼계탕’ 식사와 함께 한 해 동안 생일을 제대로 챙기지 못했던 노동자들을 위해 ‘2026년도 모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