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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쉬고 복귀하자마자...코스피 사상 첫 5600 돌파·19만전자 도달

설 연휴로 엿새 만에 문을 연 19일 코스피가 장 초반 사상 처음으로 5600선을 돌파했다.

연휴 기간 글로벌 증권시장이 대체로 강세장이었던 흐름을 뒤늦게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3분,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60.97포인트 오른...
주택가격 상승은 자산 격차 확대, 주거비 부담 증가는 물론 소비 위축 등 가계 경제에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내 가계 자산의 약 76%가 부동산에 집중돼 있어서다. 뒤집어 생각하면, 집값만 안정돼도 소비 회복과 결혼·출산 여건 개선 등 가계의 삶 전반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LG유플러스가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기업 내부에서 안전하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를 개발한다.6일 LG유플러스와 퓨리오사AI에 따르면 지난 4일 MWC 2026이 열린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 부인했다.3월 7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재룡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재룡은 전날 밤 11시쯤 삼성중앙역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그대로 현장을 떠났다. 자신의
잔나비 최정훈을 스토킹한 가해자의 벌금형이 최종 확정됐다.그룹사운드 잔나비의 소속사 페포니뮤직은 6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아티스트 최정훈의 개인 공간 및 주변을 침해해 온 악성 가해자에 대한 고소 사건 결과가 최종 확정되었음을 공지했다.소속사에 따르면 가해자는 최정훈이 운영하는
정확히 넉달 전, 삼성전자의 '숨겨진' 사령탑이 바뀌었다. 만 8년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했던 정현호 부회장이 용퇴하고, 그 자리에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이 등판했다.삼성은 기존 '사업지원TF'를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하며 박 사장에게 전권을 부여했
한국금융연수원이 지난 5일 저축은행중앙회와 저축은행 임직원 직무 전문성 강화와 금융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 협약은 디지털 원격훈련 아카이브 사업을 통해 저축은행 업권에 최적화된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
지난 1월 별세한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12일 밤 여권 내부를 비판하는 취지의 게시물이 올라오면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 회의에서 '수사 촉구' 발언이...
카카오모빌리티가 단순 이동 중개 플랫폼을 넘어 '피지컬 AI' 중심의 기술 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나선다. 외부 기술에만 의존하지 않고 독자적인 모빌리티 생태계를 직접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13일 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류긍선 대표는 전날 사내 임직원에게 서한을 보내 이 같은 내용을 담
동부지방산림청은 1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범국민 나무심기 운동 확산과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내 나무 갖기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동부지방산림청과 강릉시, 강릉시산림조합, 강원일보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강릉하키센터 앞 광장에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선호하는 유실수와 약용수, 조경수 등 총 15종 2만5,500본의 묘목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었다.또한 행사와 함께 봄철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 산불예방 홍보 캠페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제가 생각했던 방향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며 전격 사퇴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번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보려 했다"며 6·3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장직에서 내려왔다.이어 "모든 책임을 제가 지고 공관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며 "당의 단합과 지방선거의 승리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이 위원장의 사퇴는 장동혁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 노선 문제를 놓고 대립이 이어진 것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또 대구와 부산시장
제주신라호텔이 상춘객을 위해 봄꽃 투어, 봄꽃 칵테일 등 제주의 봄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제주신라호텔은 투숙객이 봄꽃 명소를 방문해 꽃길 산책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무료 G.A.O. 프로그램 ‘필 더 스프링’을 선보인다. 투숙객은 별도 비용없이 참여할 수 있다.‘필 더 스프링’은 레저 전문가 G.A.O.와 함께 예래생태공원을 찾아 봄꽃 이야기와 마을 이야기를 들으며 꽃길을 산책하는 프로그램이다. 한라산에서 흘러내려온 용천수가 바다로 흘러나가면서 민물과
넥써쓰가 블록체인 게임 뿐만 아니라 기존 게임들을 모두 아우르는 새로운 방식의 게임 아이템 중개 플랫폼 사업을 타진하고 나서 주목되고 있다.13일 관련업계에 따르
한국건축역사학회가 창립 35주년을 맞아 3월21일 오전 10시 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삼성관에서 ‘전통건축의 확장성을 위한 고언’을 주제로 월례학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긍정평가가 66%를 기록, 취임 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보수 텃밭으로 일컬어지는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에서도 긍정 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섰다.한국갤럽은 지난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3월 2주차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6%, 부정 평가는 24%로 집계됐다. 전주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1%포인트 올랐고, 부정 평가는 1%p 떨어졌다.긍정 평가는 취임 후
한국철도공사의 올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 경쟁률이 최고 61대1을 기록했다.코레일은 12일 올해 상반기 1800명을 뽑는 신입사원 모집에 총 2만9242명이 지원해 평균 1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공개경쟁채용은 1286명 모집에 2만4869명이 지원해 평균 19.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사무영업직에는 169명 모집에 1만339명이 지원해 무려 6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제한경쟁채용에서는 자격증제한 분야 333명 모집에 3천181명이 지원해 9.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사회형평적 고용을 위한 보
토스는 실물 화폐와 전자 화폐를 넘어 프로그래머블 머니와 스테이블코인이 중심이 되는 ‘화폐 3.0’ 시대 전환을 선언했다.토스는 지난 12일 서울 섬유센터에서 열린 '2026 블록체인 밋업 컨퍼런스'에서 '화폐 3.0, 토스가 여는 다음 시대'라는 주제로 미래 금융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신뢰가 인프라가 되다: 블록체인과 스테이블코인이 여는 디지털 경제’를 주제로 열렸으며, 블록체인이 기술 실험 단계를 넘어 국가 금융 인프라로 편입되는 흐름 속에서 화폐 혁신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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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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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성실·우수 납세자 인증서 수여식 개최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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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창업가의 일본과 베트남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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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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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기업 ESG경영 연계 '블루카본 조성사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한다.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밀도가 높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기후대응 수단이다.이에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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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업인수당 오른다…'1인 50만원, 2인 45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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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기업승계형 중소·중견기업 M&A 자문 서비스 강화를 위해 국내 중소형 M&A 자문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브릿지코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투자증권과 신한은행을 중심으로 거래 중인 기업 오너 고객을 대상으로 가업승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반 업무는 물론, 친족 승계가 어려운 기업을 위한 제3자 기업승계형 M&A 자문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기업의 생애주기와 오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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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사퇴… "혁신 추진 어려워"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제가 생각했던 방향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며 전격 사퇴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번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보려 했다"며 6·3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장직에서 내려왔다.이어 "모든 책임을 제가 지고 공관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며 "당의 단합과 지방선거의 승리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이 위원장의 사퇴는 장동혁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 노선 문제를 놓고 대립이 이어진 것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또 대구와 부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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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해찬 SNS에 검찰개혁 관련 새 글…친명 황명선 "고인 모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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