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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림만, 국내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고시

    충남 서산시·태안군 가로림만이 지난달 31일 국내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 고시됐다.

 국가해양생태공원은 국가 및 지자체 주도로 해양자산의 생태·경관·학술·경제적 가치를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이용·관리를 위해 국가가 지정하는 구역이다.

 가로림만은 지난 2022년 해양생태계법이 개정됨에 따라,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의 법적 근거가 마련된 후 3년 만에 최초 지정됐다.

 시는 점박이물범, 흰발농게, 거머리말 등 다양한 해양보호생물과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로서 가로림만이 그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충북 진천종박물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추진한 전시실 개편공사를 마치고 29일 개관식을 가졌다.진천종박물관의 새단장을 기념하기 위한 개관식은 지난 2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선언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인사, 문화예술인, 주민, 관람객 등 다수가 참석해 박물관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1부 공식행사에서는 박물관의 발자취와 전시실 개편사업의 경과를 나눴으며 박물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꾸며졌다.2부 행사에서는 새로워진 전시 공간을 관람하고 직접 체험하는
△이혁무씨 모친상 발인=30일 오전 7시30분 경기도 성남시 분당제생병원장례식장 9호실 장지=세종시 전동면 석곡리 선영
충북도는 청주공업고등학교, 충북에너지고등학교, 한국전기공사협회,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과 `전기분야 전문인력양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기산업 실무형 인재 양성과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 연계 강화를 위한 것으로 전기산업 인력양성을 위해 산·학·관이 협력한 전국 첫 모델이다.협약에는 김영환 충북지사, 최진근 청주공업고등학교장, 김진권 충북에너지고등학교장, 오광해 한국전기공사협회 부회장, 탁송수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장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도는 전기분야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행·
대전에 본사를 둔 알테오젠은 전태연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알테오젠 이사회는 대표이사 박순재 회장이 사임하고 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알테오젠은 박 회장이 사임 후에도 사내이사 및 이사회 의장직을 유지한다고 전했다.회사는 “박 회장은 회사의 장기적인 비전과 전략 방향 수립,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원천 기술 ‘ALT-B4’에 이은 차세대 파이프라인 발굴에 집중하고 이사회 중심 경영 체제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전 신임 대표는 생화학 박사학위 및 미국 특허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북도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린다.충북도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0시 50분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천년각 일원에서 ‘2026 새해맞이 희망축제’를 개최한다.행사는 도민 합창단 공연, 소프라노 및 K-팝 공연, 풍물패 퍼레이드 등 축하공연에 이어 각계 인사 60여명이 참여하는 천년대종 타종, 불꽃놀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청주 낭성면 지장사와 미원면 잠방산 등 11곳에서는 해당 지역 민간단체가 부모산, 양성산 등 9곳에서는 주최자 없이 새
정준영 계룡시체육회장이 계룡시의 문화관광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논산시 연산면 소재 연산문화창고를 찾아 계룡문화관광 전환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회장의 이번 방문은 계룡시가 보유한 체육 인프라와 군문화 자산을 예술과 결합해 시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문화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현장 행보의 일환으로 알려졌다.정 회장은 “계룡시는 군문화축제와 전국 단위 체육행사를 꾸준히 개최해 왔지만, 시민의 일상으로 이어지는 구조는 부족했다”며“체육과 군문화가 예술을 통해 상설 콘텐츠로 확장돼야 한다”고 말했다.또 “연산문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주시가 2026년 새해를 기점으로 도시의 체질 개선을 위한 ‘3대 핵심 전략’ 실행에 본격 착수한다.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관광, 미래 산업, 도시 재편이라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안전 활동이 지역사회의 신뢰와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있다. 경주시가 운영한 ‘반려견 순찰대’가 올해도 생활안전 점검과 반려문화 확산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경주시의 시민 참여형 생활안전 프로그램인 ‘경주시 반려견 순찰대’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147회의 순찰 활동과 10여 건의 생활 불편·안전 관련 신고 성과를 기록하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반려견 순찰대는 공개 모집을 통해 총 27개 팀이 최종 선발됐으며, 이들은 활동에 앞서 순찰 안전 수
서민금융진흥원이 지난 2023년 6월 시작한 청년도약계좌에 개시 이후 총 374만1000명의 가입 신청이 접수됐다. 최종적으로는 255만4000명이 계좌를 개설했다.1일 서금원에 따르면, 청년도약계좌는 지난해 12월 31일을 끝으로 신규가입이 종료됐다. 그러나 12월 가
1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중문색달해변에서 제27회 가 열렸다. 이날 현지 매체에 따르면, 차가운 겨울바다에 몸을 던진...
새해 첫날 긴급 수술이 필요한 임신부가 소방헬기인 한라매로 이송 중 여아를 출산했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1일 오전 11시 30분쯤 제주시내 한 산부인과에서 응급수술이 필요한 30대 임산부 A씨를 소방헬기 한라매를 이용해 도외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같은 날 오후 1시 37분 헬기 안에서 신생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소방당국에 따르면 A씨는 조기양막 파열 증세로 긴급 수술이 필요해 경남 창원의 한 병원을 헬기로 이송 중이었다. 당시 A씨는 임신 30주인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이송 도중 갑작스럽게 분만이 시작됐고, 헬기 내에서 소방대원과
고전을 읽는 즐거움 가운데 하나는, 아주 오래된 이야기들이 오늘 우리의 삶의 공간 속에서도 전혀 낯설지 않게 되살아난다는 데 있다. 시대는 바뀌었으되 인간 본성과 사회의 근본 원리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식의 전달은 넘쳐나는데, 인격의 수양과 공동체적 책임은 뒤로 밀려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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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는 지난달 31일 밤 신라대종공원에서‘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념하는 제야의 종 타종식을 열었다.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 인터뷰, 시민 대합창...
대한민국 불균형은 단순히 인구의 이동 문제가 아니다. 국가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수준에 도달했다. 국토 면적의 약 12%에 불과한 수도권에 전체 인구의 50% 이상이 집중되고 있다. 수도권 집중현상은 앞으로 30년간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이는 경제적 일극화 현상을 가속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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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전 새누리당 의원이 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 측으로부터 국무총리직 제안을 받았으나 즉시 거절했다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거절 이유로 “정치 철학과 소신의 차이”를 들며 “그 자리에 욕심이 없다”고 말했다.유 전 의원은 보수진영의 대표적 정치인으로, 한때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지낸 바 있다. 그는 해당 제안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권에서 접촉이 있었음을 인정하면서도 이를 즉각 거부했다고 설명했다. ◆유승민 총리직 제안 거절 발언 요약 항목 내용
창원시 의창구 태복산로 일대 시민 운동·걷기 구간이 야간 안전 사각지대로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해당 구간은 약 2.2km에 달하는 생활 밀착형 도로로, 낮 시간에는 인근 주민과 시민들이 걷기 운동과 가벼운 산책을 즐기는 생활 체육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그러나 해가 지면 상황은 급변한다. 일부 구간은 가로등 불빛이 약하거나 끊기듯 이어지고, 방범 카메라 등 최소한의 안전시설조차 설치돼 있지 않아 범죄와 안전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태복산로는 차량 통행이 많지 않고 숲과 도로가 맞닿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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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을 펼치면 1807년 영국 노예무역 폐지의 영웅으로 윌리엄 윌버포스가 등장한다. 국회의원이었으니까. 웅변이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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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 2026 더욱 업그레이드 된 파워 보여줄까2025 프로야구에서 신인상을 차지한 kt 위즈의 안현민의 OPS가 무려 1.018이다. 안현민의 무시무시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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