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울산은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가 이어지면서 산불과 각종 화재 위험이 높아질 전망이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울산에 건조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습도가 크게 낮아지겠다. 특히 바람까지 다소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5일 울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1℃, 낮 최고기온은 8℃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질 전망이다. 6일은 아침 기온이 -3℃까지 떨어지겠지만 낮에는 9℃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크게
새해 첫주에는 울산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분양 시장이 한산할 전망이다.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번주에는 전국적으로 1개 단지에서 297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새해 분양시장은 인천 중구 중산동 ‘영종하늘도시대라수어썸’이 문을 연다. 지하 1~지상 최고 40층, 3개동, 총 297가구 규모로 입주는 2029년 6월 예정이다.견본주택은 9일 경남 양산 물금읍 ‘힐스테이트물금센트럴’ 한곳만 예정이다. 서정혜기자 [email protected]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지구 울산더퀸라이온스클럽이 새해를 맞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울산 남구 야음장생포동 해피투게더타운 내 울산남구가족센터는 6일 울산더퀸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백미 300kg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계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백미는 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저소득 및 위기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문주화 더퀸라이온스클럽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울산 울주종합체육센터가 오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센터 1층 볼링장에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울주군청 볼링선수단과 함께하는 겨울방학 볼링 무료특강’을 운영 중이다. 이번 특강은 국내 최정상급 실력을 자랑하는 울주군청 볼링선수단 소속 선수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평소 접하기 힘든 국가대표급 선수들의 원 포인트 레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볼링의 기초부터 전문 기술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볼링 무료특강을 신청한 학생들은 선수들로부터 볼링 에티켓, 기본 자세 및
삼성전자는 6인조 K팝 아티스트 ‘라이즈’와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에 스며드는 혁신 경험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라이즈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첫 정규 앨범 ‘오디세이’ 뮤직비디오, ‘갤럭시 워치8’ 광고 영상, ‘스마트싱스’ 소셜 콘텐츠, ‘삼성 헬스’ 글로벌 음원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삼성의 혁신 기술과 브랜드 메시지를 전파해왔다. 이번 CES 2026 기간 라이즈는 ‘더 퍼스트룩’의 다양한 행사에 참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장생포고래박물관은 국립민속박물관이 주관하는 2026년 민속생활사박물관 협력망 공모사업의 발간 지원 부문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민속생활사박물관 협력망은 국립민속박물관이 전국 지역박물관의 운영 활성화와 지역박물관 간 협업을 통한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전국의 협력망 가입 박물관·미술관 기관 중 10개 기관을 선정해 공동 기획전,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교육 개발·운영 등을 지원해 왔다. 장생포고래박물관은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1000만원의 사업비로 장애와 비
'전남·광주 행정 통합' 추진의 공감대를 결집하고자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소속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오는 12일 오전 10시 전남도당에서 제2차 상무위원회의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 통합' 추진에 대한 당론 의결을 한다.
이 자리에서 도당은 '전남·광주 행정 통합'이 '호남 대전환의 전략적 선택'이라고 규정하고 공식적인 입장을 확
9년 만에 분기 적자라는 우울한 성적표를 받은 LG전자가 그나마 미 현지에서 열린 세계최대 가전제품 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연초 위안을 삼고 있다. LG전자는 CES 2026에서 해외 주요 매체들로부터 잇따라 최고 제품상을 수상하고 호평을 받아 주목받았다. 특히 LG전자 무선 월페
세종시 지방공공기관 상당수가 채용업무를 외부에 위탁하면서 공고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부적격자를 합격시킨 것으로 드러났다.9일 세종시에 따르면 시 감사위원회에서 지난해 8월 산하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채용 실태를 전수조사한 결과 부적격 합격 사례를 무더기로 적발했다.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은 생활지원사 37명을 공개 채용하면서 예비합격자 A씨를 추가로 합격시켰다. 해당 채용 업무는 외부 업체가 맡아 진행했다.그러나 A씨는 애초 서비스원 인사지침에 따라 면접시험을 통과할 수 없었다.심사위원으로부터 2개 이상의 ‘하’ 점수를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천만석 구룡포읍장은 지난 8일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산불감시원 대책회의를 열고, 겨울철 산불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한 순찰 강화와 불법 소각 행위 계도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하고 산불감시원의 역할과 상황발생시 초동 대응 절차 및 근무 중 안전 수칙과 유의
성남시는 경기 불황과 고금리로 경영 부담이 커진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기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협약은행을 통해 운전자금 융자를 받을 경우, 대출 금리의 일부를 성남시가 대신 부담해 주는 방식이다. 기업은 이자 부담을 낮춘 금리로 자금을 활용할 수 있어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5년에는 94개 업체에 총 284억원의 융자를 추천하고, 12억원 규모의 이자를 지원했다.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본점 또는
정선군은 지난 8일,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무행정관 주관으로 행정업무지원 AI 자체구축 결과 보고회를 진행하여 행정의 AI 전환 기반 강화를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였다.군에 의하면 범정부 행정AI 사업의 추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그동안 축적해온 RPA 및 자체 행정프로그램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조직 내 업무환경과 데이터 특성에 최적화된 AI 시스템을 구축하고,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단계적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운영은 시스템 안정화와 최적화를 목표로, AI 환각(
인천 한 공원 공중화장실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경찰이 수사 중이다. 11일 인천서부경찰서와 검단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58분경 서구 당하동 공원 "공중화장실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화장실 외벽 3㎡가 소실됐고 보일러·쓰레기통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2001년 인천공항 개항 때부터 25년간 사용하던 제1여객터미널을 떠나 오는 14일부터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재배치된다.11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2터미널 이전은 대한항공과 기업결합에 따른 후속 조치다. 기존 제1·2여객터미널 여객분담은 65%:35%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이 명절휴가비 정률제 도입을 요구하며, 교육당국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설 명절 전까지 교섭이 타결되지 않으면 신학기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예고했다.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경남지부는 9일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사 교섭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모건스탠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트코인과 솔라나 기반 상장지수펀드 등록 서류를 각각 제출했다고 더블록이 6일 보도했다. 솔라나 ETF는 스테이킹 기능까지 포함됐다.블랙록, 피델리티 등에 이어 또 하나의 전통 금융 강자가 암호화폐 시장에 추가로 진입하면서 암호화폐 ETF 시장이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더블록에 따르면 미국에서 암호화폐 ETF 누적 거래량은 최근 2조달러를 넘어섰다.현재 모건스탠리는 약 6조4000억달러 규모 자산을 운용 중이며, 이번 ETF 신청은 암호화폐 자산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전남·광주 행정 통합' 추진의 공감대를 결집하고자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소속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오는 12일 오전 10시 전남도당에서 제2차 상무위원회의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 통합' 추진에 대한 당론 의결을 한다.
이 자리에서 도당은 '전남·광주 행정 통합'이 '호남 대전환의 전략적 선택'이라고 규정하고 공식적인 입장을 확
구미불교연합회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안녕을 기원하고, 이웃돕기 나눔 실천으로 새해의 의미를 더했다.구미불교연합회는 지난 9일 호텔금오산 그랜드볼룸에서 병오년 신년하례법회를 열었다. 이날 법회는 구미불교사암연합회와 구미불교신도연합회가 공동으로 개
국내 청소년 상담 및 심리치료 분야를 선도하는 한국청소년상담학회가 새로운 수장을 맞이하며 대전환기를 예고했다.대구한의대학교는 웰니스융합대학 상담심리학과 소속 전명남 교수가 제6대 한국청소년상담학회 학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향후 2년간이다.신임 전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제1회 치러진 교육공무직원과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채용 시험의 최종 합격자를 지난 9일에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발표했다.최종 선발된 교육공무직원은 총 7개 직종 99명으로, 직종별 최종 합격 인원은 △교무행정사 2명 △조리실무사 57명 △초등돌봄전담사 10명 △특수교육실무사 14명 △임상심리사 1명 △전문상담사 3명 △시설관리원 12명이다.최종 합격자는 오는 20일 채용예정자 등록 절차를 거쳐 내달 5일 신규 채용예정자 연수를 받게 된다. 시 교육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