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금융소외계층의 금융접근성 강화를 위해 최대금리를 6.8%로 적용하는 포용금융 신상품 'NH대한민국 하나로 이음대출'을 2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NH대한민국 하나로 이음대출'은 청년, 장애인, 한부모가정, 농업인 중 장애인 등록사실 증명서, 한부모가정 증명서 등 행정기관을 통해 자격 검증이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소득증빙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KCB 추정소득을 활용해 대출심사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금융권 이용이 어려웠던 고객
삼성전자는 1일 오는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을 'AI 자율 공장'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자재 입고부터 생산·출하까지 전 공정에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을 도입하는 등 제조 전 공정에 인공지능을 적극 적용할 계획이다. 품질·생산·물류 AI 에이전트를 통해 데이터 기반 분석과 사전 검증을 강화함으로써 글로벌 생산거점 전반의 품질과 생산성을 혁신할 방침이다.또한 환경안전 분야까지 AI 적용을 확대해 생산 현장에서 발생할
넷마블이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국내 및 아시아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 초청 시연회를 연다.넷마블은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시연회 ‘The First’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시연회는 3월 21일과 22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넷마블 사옥 지타워에서 이틀간 진행되며, 참가 희망자는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공식 브랜드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현장 참가자에게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특별 굿즈 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넷마블은 지난 24일부터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하면서 중동 지역 혼란이 심화하자 해당 지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내 기업들도 서둘러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기업들은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중동에 근무 중인 직원들의 안전 확보 방안 마련과 함께 현지 사업 위기에 따른 대응 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1일 재계에 따르면 이번 위기의 진앙지인 이란을 비롯해 이라크,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등에는 전자와 건설, 방산 등의 분야에 국내 기업들이 대거 진출해 있다.삼성전자는 이란을 포함한
대우건설이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한 해외 현장실무교육 프로그램을 재가동하며 글로벌 인재 육성에 나섰다.대우건설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해외 OJT 프로그램을 재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6주간의 입문 및 직무 교육을 마친 신입사원 42명을 국내외 현장에 순차 배치해 3개월 동안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하는 과정으로, 글로벌 건설 시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해외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국내에서는 건축사업 분야
키움증권은 비대면계좌 보유고객 대상으로 국내시장 복귀 계좌 ‘RIA’ 사전 알림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늘부터 계좌 출시일 전일까지 진행한다. 키움증권 모바일 홈페이지, 모바일앱 통해 ‘RIA 오픈 사전 알림’ 서비스를 신청 후 마케팅 수신동의 시 선착순 10만 명에게 네이버페이 3000원을 지급한다. 비대면계좌 보유고객 대상으로 진행하며 이벤트 신청 및 리워드 지급일까지 마케팅 수신동의는 필수다.RIA란 해외주식을 매도해 국내주식 및
건설 업체 KD가 회생절차개시신청으로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5일 공시했다.거래소는 KD 보통주에 대해 회생절차개시신청을 정지 사유로 제시했다. 정지일시는 2026년 3월 6일이다.매매거래 정지는 회생절차 개시결정일까지로 안내됐으며, 투자자 보호를 위해 정지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18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19조에 근거한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KD의 주가는 3월 5일 16시 10분 기준 309원이며, 전일 대비 71원(+2
지난해 3월 포천시 시골마을을 덮친 오폭 사고로 주민들에게 충분한 ‘사전 안내’ 없는 군사 훈련 방식이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지만, 1년이 지난 현재도 환경은 달라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군은 지역에 뚜렷한 안전 예방조치 없이 단순한 내용만 알리고 있고, 이마저도 최종적으로는 마을 주
송영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5일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송 예비후보는 ‘달서천 생태복원’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현재 금호강에서 서부소방서까지 이어진 달서천을 경일중학교 일대까지 복원해 도심 속 하천 공원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달서천은 남구 대명동 부근에서 발원해 달성공원 동편을
울산 남구 신정5동 새마을문고회는 5일 신정5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부탁해요’강좌를 개최했다.관내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신정5동 행정복지센터 작은 도서관에서 진행된 해당 강좌는 ‘고래가 삼킨 물고기’의 저자 김화순 작가의 강의로 진행되어 아파트 내 층간소음 등 빈번하게 발생하는 이웃 간 분쟁을 예방하고, 갈등 발생 시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신정5동 새마을문고회 단체장은“이번 강좌를 계기로 주민들이 작은도서관에서 이웃 간 소통방법에 대해서 배우고, 실생활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로봇·인공지능·수소를 아우르는 미래 산업 거점을 조성한다.총 9조원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지난해 발표한 125조2000억원 규모 국내 중장기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첫 사례다.현대차그룹은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 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의선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박대기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5일 산업에 문화·관광을 결합한 복합도시 실현을 목표로 하는 ‘2030 포항 문화·관광 비전’을 발표했다.박 예비후보는 “포항이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이지만, 산업만으로는 도시의 체온을 높일 수 없다”며 “문화와 관광을 융합해 찾고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
한국캐피탈이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실적에서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5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279억2170만9129원으로 전년 대비 32.06% 증가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5479억7473만1291원으로 전년 대비 17.14%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005억2165만960원으로 전년 대비 23.89% 증가했다.회사는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영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따른 매출액 증가를 제시했다. 이번 내용은 2025년 1월1일부터 2025년 12월31일까지 실적을 2024년 1월1일
송영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5일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송 예비후보는 ‘달서천 생태복원’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현재 금호강에서 서부소방서까지 이어진 달서천을 경일중학교 일대까지 복원해 도심 속 하천 공원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달서천은 남구 대명동 부근에서 발원해 달성공원 동편을
산업용 검사장비 전문 기업 쎄크가 2025년 개별 기준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로 적자전환했다고 5일 공시했다.쎄크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매출액 592억5966만4528원을 기록했다. 직전사업연도 매출액 539억3137만2723원 대비 9.8% 증가한 수치다.영업이익은 영업손실 30억6431만8083원으로 직전사업연도 영업이익 13억3594만5972원에서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도 당기순손실 37억8547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