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영동국악체험촌이 겨울방학을 맞아 국악기 연주 실력을 쌓으려는 전문 국악인과 동호인, 학생 등의 연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12일부터 18일까지 국악 전공자 모임 ‘김청만캠프’, 춤가락을 연구하는 ‘신명나눔’ 등의 회원 200여명이 5박6일 일정으로 이곳에서 국악 공부를 하고 돌아갔다. 5일부터는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11-1호 진주삼천포농악 전승교육사인 이부산과 제자들이 2박 3일 동안 머무르면서 연주실력을 닦을 예정이다. 이어 이달 말까지 피리 연주자 80여명이 참여하는 ‘김현승팀’(4박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