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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벌꿀 고급화·판로 확대, ‘3각 협력’ 펼친다

3시간전
한국양봉농협은 제주시청과 한국양봉협회 제주시지부 등 3기관은 지난 1일 ‘제주벌꿀 고급화 및 판로 확대’를 위해 제주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를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제주시 양봉산물의 홍보 및 다양한 판로 개척과 ‘벌꿀등급제’의 조기 정착을 통한 제주벌꿀 경쟁...
시대가 요구하는 ‘수준’의 축산업의 ‘기본’은 사회적인 요구를 수용하며 안전하게 생산한 단백질을 소비자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농촌경제를 지탱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고 얘기하지만 변하지 말아야 할 축산업의 ‘기본’은 분명히 존재한다. 소비자에 대한 축산물 공급, 사회의 요구에 부합하는 축산물 생산, 농
삼겹살을 중심으로 돼지고기 수입이 크게 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수입된 돼지고기는 모두 12만4천847톤에 달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28.9% 증가한 것이다. 부위별로는 삼겹살이 55.2% 증가한 5만7천801톤에 이르며, 4만9천47톤으로 18.8%가 늘어난 앞다리 보다 수입량의 증가폭이 훨씬 컸다.
농촌진흥청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비료 원자재 수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해 가축분뇨 퇴비와 액비 등 유기자원 활용 확대를 권고했다.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농가 생산비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상황에서, 지역 자원을 활용한 대체 비료 사용이 현실적인 대응책으로 제시된 것이다. 농진청은 최근 중동발 위기 장기화
전북 동진강낙농축협은 지난 3월 25일 실시된 조합장 보궐선거에서 심재원 후보가 양자 구도 속에서 큰 표차로 당선돼 지난 3월 26일부터 업무에 돌입했다. 심재원 조합장은 동진강낙농축협 후계자회 부회장을 비롯해 김제낙우회 사무국장과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낙농육우협회 전북도지회 사무국장과 낙농진흥회 이사를 맡고
천하제일사료가 최근 충남 홍성에서 ‘제2회 충남 한우 명장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지역 우수 실증 확산과 비육우 농가 경쟁력 강화에 나서 주목을 끌었다. 행사 첫 순서에서는 J2영업본부의 김대호 부장의 한우 시황과 전망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사육두수와 도축두수, 도매가격, 송아지 두수 추이를 중심으로 시장 흐름
경기 김포축협이 9년 연속 클린뱅크 인증에 이어 NH농협생명이 수여하는 BEST-CEO상을 수상하며 경영성과와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NH농협생명 BEST-CEO상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보험사업 추진 성과와 경영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조합장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시상식은 지난 3월 17일 김포축협에서 열렸으며, 홍성우 NH
제주특별자치도가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에서 도내 의료기관이 서울권역과 분리된 독립 진료권역으로 평가받게 됐다. 그동안 수도권 대형병원들과 같은 권역에서 경쟁해야 했던 구조적 불리함이 해소된 것이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상급종합병원 지정 및 평가규정' 개정을 고시하며 기존 11개였던 진료권역을 14개로 확대, 제주를 독립 권역으로 최종 분리했다.14개 진료권역은 △서울권 △인천권 △경기북부권 △경기남부권 △강원권 △충북권 △충남북부권 △충남남부권 △전북권 △전남권 △경북권 △경남동부권 △경남서부권 △제주권
삼성생명이 대규모 일회성 이익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주주환원 방향이 제시되지 않아 이에 대한 의사결절 시기가 임박했다는 분석이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삼성생명이 최근 삼성전자 자사주 소각 과정에서 약 1조3000억원 규모의 지분을 처분하면서 자본 여력 측면에서는 의미 있는 변화가 감지된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여기에 즉시연금 소송 관련 충당부채 환입 약 4000억원이 상반기 중 실적에 반영될 전망이
한국수력원자력이 공공데이터와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데이터 경쟁력을 입증했다. 평가 체계가 강화된 상황에서도 연속 최우수 성과를 이어갔다.한국수력원자력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각각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공공데이터 평가가 시작된 2019년 이후 7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은 2022년 평가 도입 이후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기록한 것이다. 특
LG유플러스가 금융 산업 현장에 적용할 특화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IBK시스템과 협력해 여신 심사와 소상공인 금융 지원 등 실제 업무에 활용 가능한 AI 에이전트를 공동 구축하기로 했다. 통신 기반 AI 기술과 금융 시스템 전문성을 결합해 금융권 혁신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7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회사는 IBK시스템과 금융 특화 AI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 중구 IBK시스템 본사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양사는 각자의 기술과 경험을 접목해 금융권에 최적화된 인공지능 서비스를
충청지역에 대체로 맑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낮 최고기온은 16도, 아침 최저기온은 8도를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선선한 날씨를 보였다. 밤사이 기온은 7~10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1도 안팎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체감온도가 0도 수준까지 내려가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얼음이 얼거나 서리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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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고 낭비 없는 음식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건강한 밥양 선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건강한 밥양 선택제’는 이용객이 자신의 식사량에 맞춰 공깃밥 한 공기 또는 2/3 공기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적정 식사량 실천을 유도하고, 잔반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최근 1인 가구 증가와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과도한 음식 제공보다는 개인 맞춤형 식사 문화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참여업소를
충남 보령시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4월부터 8월까지 복지관 및 생명존중 안심마을 경로당을 중심으로 맞춤형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지역복지자원을 연계·활용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으로, 관내 복지관 이용자와 생명존중 안심마을 경로당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명천종합사회복지관, 보령노인종합복지관, 명천실버복지관, 보령댐노인복지관 4개 복지관은 주 1회 총 5회, 주포면, 청소면, 남포면, 주산면, 대천4동 5개 경로당은 주 1회 총 8회 운영된다. 전문강사를 활용해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원예
법무법인 화우가 ‘상장폐지 규제 개편 정밀 분석 및 리스크 관리 전략’ 세미나를 14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 34층 화우연수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상장폐지 기준 및 절차가 강화되면서 상장기업의 공시·내부통제·지배구조 전반에 대한 리스크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상장폐지 개혁방안’은 상장기업의 존폐와 직결되는 사안으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규제 리스크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화우는 기업의 공시 및 상장관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최근 발표된 상장폐지 제도 개편에 따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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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의 본선 관람 티켓이 조기 완판됐다고 7일 밝혔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은 의 인기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으로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넷마블은 지난 세 차례의 오프라인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넷마블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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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부터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에 나선다.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전국 최고 수준인 4000만원에 육박해 실구매가는 3000만원 중반대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 그린수소전기차 민간 보급 사업’을 확정하고, 상반기 중에 공고한다고 7일 밝혔다.민간 보급 차종은 현대자동차의 넥쏘 수소차 79대, 버스 5대 등 모두 84대다.보조금은 수소차 1대 기준 국비 2250만원에 지방비 1700만원을 더해 총 3950만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이를 통해 수소차 구매 가격을 동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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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전액 무료 ‘천 원의 아침밥’ 시작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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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AI로 데이터 통합 ··· 진정한 AI 민주화 연다”
데이터브릭스는 서울에서 개최된 ‘데이터브릭스 AI 데이즈 서울 2026’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AI 에이전트의 지능으로 전환하는 차세대 통합 플랫폼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기업의 AI 도입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AI 성공 여정을 공유했다. 그동안 많은 기업이 AI 도입에 실패한 주된 원인으로는 분석 환경과 운영 환경의 단절이 꼽힌다.닉 에어스 데이터브릭스 아태지역 부사장은 “과거의 데이터베이스 기술은 AI 에이전트 시대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한다”며 “분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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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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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공공배달앱 먹깨비 ‘만원의 행복 이벤트’ 추진
남해군은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공공배달앱의 초기 시장 안착을 유도하고, 고물가로 가계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지역 내 소비촉진과 선순환 경제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이벤트 기간 동안 먹깨비 앱을 통해 1만원 이상 주문·결제 시 2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1인당 최대 5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할인은 결제 시 즉시 적용되며,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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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양경호.김승준 의원 기사회생...재심 '인용' 결정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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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기 기반 친환경 난방 ‘히트펌프’ 보급 본격화
화석연료 대신 전기를 사용하는 친환경 보일러인 히트펌프가 제주에 본격적으로 보급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생활 속 히트펌프 보급사업' 대상자 1042가구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이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년 난방 전기화 사업'의 일환으로, 난방 부문 온실가스를 줄이고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전력계통 안정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3kW 이상 태양광 설비를 설치했거나 설치 예정인 단독·연립주택이다.신청 자격은 해당 주택의 소유주 또는 임대차 계약을 맺은 세대주로 △히트펌프·축열조를 놓을 공간이 확보돼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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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공공데이터·데이터행정 ‘최우수’
한국수력원자력이 공공데이터와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데이터 경쟁력을 입증했다. 평가 체계가 강화된 상황에서도 연속 최우수 성과를 이어갔다.한국수력원자력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각각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공공데이터 평가가 시작된 2019년 이후 7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은 2022년 평가 도입 이후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기록한 것이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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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정 홍보 최우수 부서 '공원녹지과, 남원읍, 예래동'
서귀포시 시정홍보 최우수 부서에 공원녹지과와 남원읍, 예래동이 뽑혔다.서귀포시는 7일 서귀포시청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열린 직원조회에서 ‘2026년 1분기 시정홍보 우수부서’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우수부서에는 공원녹지과, 남원읍, 예래동이 선정됐다. 우수부서에는 주민복지과, 감귤유통과, 안덕면, 송산동뽑혔다.장려부서로는 생활환경과, 기후환경과, 서홍동이 선정돼 시정을 활발히 홍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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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HUG와 손잡고 주택 공급 금융체계 구축
LH와 HUG가 공공 주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금융 지원과 보증 체계를 연계해 사업 속도를 높이고 안정성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공공택지부터 도심 정비사업까지 전방위 협력이 추진된다.7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양 기관은 ‘공공 주도 주택 공급의 신속한 확대를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토대로 주택 공급 사업 전반에 대한 금융 지원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특성에 맞는 금융 보증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LH가 추진하는 공공택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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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ESG·AI 스타트업 30곳 선발 나선다
SK텔레콤이 ESG와 AI 분야 스타트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 ‘스케치 포 굿’을 통해 유망 기업 15개사를 선발하는 한편, 오는 7월에는 ‘스케치 위드 AI’를 추가 가동해 AI 기반 혁신 기업 발굴에도 나선다. 2030년까지 500개 스타트업 지원을 목표로 한 중장기 전략의 연장선이다.7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회사는 차세대 ESG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스케치 포 굿’ 참가 기업 15곳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디지털 포용과 돌봄, 기후 재난 대응, 디지털 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