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이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100일을 맞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폐기물 발생 감량 없이 소각·민간 의존으로 귀결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환경운동연합과 인천을 비롯해 전국의 광역·기초자치단체 단위 환경운동연합은 10일 성명을 내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100일을 맞은 가운데 지자체의 대응이 ‘폐기물 감량과 재사용 확대’보다는 ‘소각장 신·증설과 외부 처리 확대’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와 세종시, 제주도 등 228개 지자체를 대상
인천소방본부는 10일 남청라영업소에서 차세대 소방로봇과 저상소방차를 활용한 실전 시연회를 개최했다.시연은 터널과 지하주차장 등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무인 장비를 활용한 대응 전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개된 ‘인천형 소방로봇’은 2024년 인천 청라 아파트 화재 이후 지하공간 및 특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된 장비다. 국내 실정에 맞는 규격을 정립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시연에서는 궤도형 구조를 활용해 최대 30도 경사와 장애물을 통과하는 기동성과 함께, 고압 미분
인천지역에서 진보의 아성으로 불리는 계양구는 200년대 초 계산택지개발지구가 개발되면서 인구가 급격히 늘었다. 인천지역 기초단체 중 개발제한구역 비중이 가장 높았으나 산업단지가 개발되면서 주거와 산업이 공존하는 자족도시로 성장하고 있다.서울과 가까워 생활권을 공유하는 젊은 층이 많아 진보 색채가 짙은 정치 성향을 나타내 왔다. 국회의원 5선과 인천시장을 지낸 송영길 전 의원을 키워낸 계양구는 인천에서 최초로 대통령을 배출하기도 했다. 선거 때마다 주요 정치인들이 전략공천으로 출마하면서 전국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정치적 비
민선 8기 유정복 인천시장 재임 막바지에 F1 인천 그랑프리 유치가 윤곽을 드러낸다.지역사회에서 찬반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간 공방도 본격화하며 선거 구도에서 중대 사안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 세계 3대 스포츠... 2024년 유치 공식화F1 그랑프리는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행사로 꼽힌다.가장 최근인 지난달 일본 스즈카에서 열린 대회에는 3일간 국내외에서 누적 31만5000명이 몰려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국내에서는 지난해 6월 국내 개봉한 브래드 피트 주연
인천 연수구 사회연대경제협의회가 9일 송도 소셜온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했다.발대식은 연수구 내 사회적기업, 사회적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다양한 사회연대경제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기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개별적으로 활동해 오던 사회연대경제 조직들이 하나의 협력 구조로 연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한 어니스트케이푸드 이선진 대표는 축사를 통해 “사회연대경제는 경쟁이 아닌 협력, 이윤이 아닌 사람과 가치를 중심으로 하는 경제”라며 “각자의 자
재능대학교는 약손명가스킨케어과 2학년 재학생들이 ‘2026년 인천기능경기대회’ 피부미용 직종에 참가해 금상, 은상,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금상 임하은, 은상 정다빈, 동상 배지연 학생이다.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역 숙련기술인의 역량 강화와 우수 기능인 발굴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37개 직종에 2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약손명가스킨케어과 학생들은 피부미용 자격증 과정을 기반으로 얼굴관리, 전신관리, 제모, 메이크업, 네일 등 전 분야에 걸친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훈련
KT스카이라이프를 둘러싼 논란이 배당과 망사용료, 인사 문제로 확산하며 지배구조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적자 구간에서도 고배당을 유지하는 가운데, 망 이용료 등 사업 비용을 통해 최대주주인 KT로 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인사 영향력도 마찬가지로 낙하산 경영 논란이 끊이질 않는다.스카이라이프는 지난달 정기 주주총회에서 2025년도 결산배당으로 주당 350원을 확정했다. 직전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3년 연속 같은 배당을 유지했다.문제는 실적과의 괴리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구좌읍, 우도면 선거구의 무소속 부지성 예비후보는 "농수산물 유통시스템 도입으로 '제값 받는 농어업'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부 예비후보는 "당근, 월동무, 감자, 양파, 마늘, 우도땅콩 등 농어업이 주소득원인 구좌, 우도 지역은 농산물 가격 불안정에다 높은 해상물류비 부담까지 겹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다"고 진단했다.이어 "기존 1차산업 지원책과 도소매 유통망, 가락시장 주도의 가격결정구조 등으로는 ‘제값 받는 농어업’ 실현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고 강조했다.또 "따라서 기존 도소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16일 오전 11시 인천가족공원 내 세월호 일반인희생자 추모관 앞 광장에서 일반인희생자 추모식이 열렸다.4·16재단과 세월호일반인유가족협의회가 주관한 12주기 추모식에는 유가족과 시민, 유정복 인천시장,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 도성훈 교육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추모식은 영현 봉헌, 추모사, 헌화·분향, 추모관 방문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추모사에서 “인천시는 희생자들을 결코 잊지 않고 유가족들이 사회적 고립을 느끼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든든한 공동체가 되겠다”며 “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산업단지 MRV 플랫폼'을 출범하고 산업단지 입주 기업의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탄소데이터 관리 및 검증 지원 기능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최근 탄소국경조정제도, 디지털 제품 여권 등 글로벌 탄소규제가 본격화되면서 기업의 탄소 데이터 관리와 검증 역량이 수출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이에 KTL은 산업통상부와 산단공이 추진하는 '스마트에너지플랫폼 통합운영센터 구축사업'의 주관기관으로서 제품별 탄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지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청소년 문화행사인 ‘표현이 아름다운 아이들, 제23회 장애청소년 사생대회’를 지난 15일 수성못 야외공연장과 상화동산 일대에서 개최했다. 이번 사생대회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지구 제6지역이 주최하고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이
충북 보은군이 내북면 상궁리 궁저수지 둘레길을 완공했다. 궁저수지 수변 경관을 즐기며 걸을 수 있는 산책로로 도비 10억원 등 20억원을 투입됐다. 430m 길이 데크길이 수면 위를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정비됐고 전망데크 2개와 쉼터도 설치해 이용객 편의를 높였다. 둘레길 전 구간과 수초섬 일원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낮과 밤 모두 색다른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최재형 군수는 “궁저수지 둘레길은 수변경관과 어우러진 보은의 새로운 산책 명소가 될 것”이라며 “군민과 방문객이 편안하게 머물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
금융감독원은 16일 최근 민원사례로 알아보는 ‘종신보험 가입시’ 유의사항을 발표했다.금감원에 따르면 사망시 유족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가입하는 종신보험을 수익추구가 가능한 저축상품처럼 판매해 민원이 빈발함에 따라 종신보험 판매·가입 관련 유의사항을 보도한 바 있음에도 종신보험 불완전판매 민원이 지속되고 있으므로 최근 발생한 주요 민원사례 및 유의사항을 안내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자 했다.실제로 생명보험 불완전판매 민원 중 종신보험 불완전판매 민원이 가장 큰 비중 차지한다.최근 민원사례를 보면 ▲케익·두쫀쿠 만들기 등 원데이클래스
강원도 평온 AI 박물관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박선희 사진작가의 초대 개인전 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2021년 발표된 작가의 에 이어 ‘결핍’을 주제로 이어지는 연작의 두 번째 장으로, 관계의 부재에서 비롯되는 정서적 결핍을 탐구한다.박선희 작가는 인간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어머니와의 분리에서 비롯된 근원적 결핍을 안고 살아간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전작 가 건강 악화라는 물리적·육체적 결핍을 기록했다면, 는 가족이라는 구조 안에서 경험하지 못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경상북도는 2026. 4. 8.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
대구 달서구는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학습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평생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는 동시에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며,‘학습형 일자리 창출 분야’와‘달서동네학습관 분야’로 나눠 운영된다.
KT스카이라이프를 둘러싼 논란이 배당과 망사용료, 인사 문제로 확산하며 지배구조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적자 구간에서도 고배당을 유지하는 가운데, 망 이용료 등 사업 비용을 통해 최대주주인 KT로 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인사 영향력도 마찬가지로 낙하산 경영 논란이 끊이질 않는다.스카이라이프는 지난달 정기 주주총회에서 2025년도 결산배당으로 주당 350원을 확정했다. 직전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3년 연속 같은 배당을 유지했다.문제는 실적과의 괴리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구좌읍, 우도면 선거구의 무소속 부지성 예비후보는 "농수산물 유통시스템 도입으로 '제값 받는 농어업'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부 예비후보는 "당근, 월동무, 감자, 양파, 마늘, 우도땅콩 등 농어업이 주소득원인 구좌, 우도 지역은 농산물 가격 불안정에다 높은 해상물류비 부담까지 겹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다"고 진단했다.이어 "기존 1차산업 지원책과 도소매 유통망, 가락시장 주도의 가격결정구조 등으로는 ‘제값 받는 농어업’ 실현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고 강조했다.또 "따라서 기존 도소매
경북 고령군은 국제로타리 3700지구 고령로타리클럽와 지난 15일, 군청에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치과진료 및 예방교육 사업’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군과 고령로타리클럽, 관내 협력 치과가 힘을 모은 민관 협력 프로젝트로서, 고령로타리클럽이 지난해 신청한 ‘국제로타리클럽 글로벌 보조금 사업’에 최종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