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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훈관 전 유원대학교 총장 별세…향년 64세

채훈관 전 유원대학교 총장이 17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4세.유원대에 따르면 채 전 총장은 전날 오후 지병이 급격히 악화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으로 옮겨져 수술받았지만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유족은 장례 방식과 절차를 협의하고 있다.

채 전 총장은 1962년 청주에서 태어났다.

청주세광고와 경희대를 졸업했으며 충북대에서 건축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교육사업에 투신해 학교법인 형석학원 이사장과 4대·5대·7대 영동대 총장을 역임했으며 금강학원 이사로 재직중이었다.

/영동 권혁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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