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12일 봉현면 일반산업단지에서 ‘LA 한인축제 판촉 행사용 농특산품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수출기업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선적식에는 황병직
김만식 기자 = 안동시는 ‘공감행정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3차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이재민 구호 관리시스템 통합 고도화를 완료하고, 올해 7월부터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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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12일 봉현면 영주일반산업단지에서 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 주최·주관으로 ‘LA 한인축제 판촉행사용 농특산품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선적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수출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영주 농특산품의 성공적인 미국 시장 진출을 기원했다.이번에 선적한 물량은 지역 농특산품 수출업체 7개사의 35개 품목, 총 10톤 규모다. 홍삼과 부각, 포도잼, 그래놀라, 들기름, 산양삼, 사과주스 등 12만 달러 상당
동아제약이 아토피습진으로 인한 가려움증을 완화하는 어린이용 일반의약품을 출시하고 어린이 브랜드 '챔프'의 제품군을 피부질환 영역까지 확대했다. 스테로이드 성분을 넣지 않고 달맞이꽃종자유 900mg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동아제약의 프리미엄 이너뷰티 브랜드인 '아일로'는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소비자들과 만난다.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하며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입지 강화에 나선다.■ 스테로이드
경북 안동지역에 지난 18~19일 쏟아진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 일부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하자 정부가 산불 피해지역 임시주택에 대한 전수 조사에 나섰다. 행...
폭우에 떠내려간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지난해 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거주해온 임시주택이 집중호우와 하천 범람으로 다시 피해를 입었다. 안동·의성 지역에서는 20동이
한전 강원본부는 산불 예방과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전력설비에 대한 선제적 집중 관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한 대형 산불...
국가철도공단이 오송 철도종합시험선로 연장구간을 조기 개방하며 국내 철도차량의 해외 수출 지원에 속도를 낸다.철도공단은 현대로템과 우진산전이 수주한 1조 2,000억 원 규모 미국 LA Metro 중전철 개량사업 지원을 위해 오송 철도종합시험선로에 차량의 고속 성능 검증이 가능한 연장구간을 조기에 구축하고 사용을 개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조치는 국내에서 제작된 초도 편성의 성능시험을 예정대로 마무리하고 오는 2028년 LA 하계올림픽 수송 일정에 맞춰 차량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 추석,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K-트롯 공연이 열린다. 장민호·천록담·김용필·나태주가 출연하는 추석 가족 버라이어티 쇼 ‘놈놈놈쇼’가 오는 9월 25일부터 26일 LA 인터컨티넨탈 다운타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놈놈놈쇼’는 노래와 토크, 퍼포먼스를 결합한 가족형 버라이어티 공연으로, K-트롯의 음악적 매력과 갈라 콘셉트를 접목해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구성될 예정이다. 무대에는 장민호·천록담·김용필·나태주가 참여해 각자의 대표곡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토크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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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강원·TK서 승리...정청래에 4.14%p차 앞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9일 강원 및 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결과 강원·경북에선 김민석 후보가, 대구는 정청래 후보가 각각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 후보는 강원·TK 합산에서도 당원투표서 승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종합 득표율을 보게 되면 김 후보 48.54%·정 후보 44.40%·송 후보 7.06%로 집계됐다. 앞서 송영길·김민석·정청래 후보는 2주차 순회 경선 이틀째인 이날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와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잇달아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한 표를 호소했다. 김 후보가 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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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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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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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이색 채용설명회, ‘경도’ 이어 이번엔 ‘테일즈런너’
CJ대한통운이 Z세대 맞춤형으로 최근 트렌드인 러닝과 게임을 결합한 차별화된 채용설명회를 시행한다. 지난 상반기 ‘경찰과 도둑’ 콘셉트의 이색 채용설명회로 큰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인기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 IP를 활용한 채용설명회를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년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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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속으로 들어온 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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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 비트코인 최고경영자 코리 클립스텐은 비트코인이 오는 10월 저점을 찍은 뒤 2028년 반감기 전에 13만달러 안팎까지 회복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비트코인이 2025년 10월 초 12만6000달러를 웃도는 고점을 기록한 만큼 시장이 10월 바닥을 형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클립스텐은 비트코인이 과거 강세장 고점 이후 약 12개월 뒤 저점을 형성해왔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전 사이클 수가 많지 않아 이를 단순 반복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덧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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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펑 자오, 비트코인 희소성 재강조, "실제 가용 물량 더 적어"
비트코인 실제 유통 물량이 시장 예상보다 더 적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 자오는 다음 비트코인 반감기를 앞두고 비트코인의 희소성을 다시 강조했다.창펑 자오는 비트코인을 디플레이션 자산으로 규정하며, 채굴된 물량 전체가 시장에서 곧바로 거래 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봤다. 그는 2026년 8월 기준 비트코인 최대 공급량 2100만개 가운데 2007만개 이상이 이미 채굴됐다고 추산했다. 이에 따라 아직 채굴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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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새 치솟은 램값… 스마트폰·PC 가격 부담 키운다
램 가격이 최근 18개월 동안 급등했고, 올해 남은 기간에도 오름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15일 IT매체 엔가젯은 한동안 저렴한 범용 부품으로 여겨졌던 램이 이제는 스마트폰과 PC, 태블릿 가격을 끌어올리는 부담 요인이 됐다고 전했다.램은 1960년대 이후 대체로 꾸준히 가격이 내려간 부품으로 꼽혀 왔다. 이런 흐름을 감안하면 최근의 급등은 이례적이다.시장에서는 이런 상황을 '램포칼립스'라고 부르고 있다. 한때는 값싸게 조달하던 부품이 이제는 사치품처럼 느껴질 만큼 비싸졌기 때문이다.램 가격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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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4와 USB-C는 다르다…케이블 살 때 봐야 할 기준
USB4와 USB-C는 이름이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개념이다. USB4는 데이터 전송 성능을 규정하는 규격이고, USB-C는 케이블과 포트의 물리적 형태라고 15일 IT매체 엔가젯이 전했다.USB4 케이블을 사야 하는지는 사용 중인 하드웨어에 달려 있다. USB-C 단자를 쓴다고 해서 모두 USB4 성능을 내는 것은 아니다.2019년 이전에 구입한 노트북이나 PC는 포트가 USB 3.2로 제한될 수 있다. 이런 기기는 고속 데이터 전송에 쓸 수 있는 대역폭이 USB4보다 훨씬 적다.USB4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