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는 대형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일반공무원 진화대 160명을 대상으로 산불 진화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제천시청 5층 청풍호실에서 ‘일반공무원 산불진화대 기본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산불이 대형화·상시화됨에 따라 산불 담당 부서뿐만 아니라 일반직 공무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여 유사시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산불 예방 및 진화 이론 △산불 진화 장비(기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경상북도와 영주시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도민행복지원사업’을 통해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의 심리적 회복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불 발생 후 시간이 지나며 점차 잊혀진 피해 지역 주민들의 우울감과 트라우마를 보듬기 위해 기획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막바지에 다다름에 따라 마지막까지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봉화군 물야면은 5월 4일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면사무소 직원과 산불감시원, 마을이장 등이 참여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 근절, 화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행안부 대책지원본부 등 비상대응기구 연장 운영올 5월 14일 기준, 산불 발생건수 349건… 전년대비 10.5% 감소 정부가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에서 내달 초까지 지속적으로 대비태세를 이어간다.행정안전부와 산림청은 지난 15일부로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종료한다고 밝혔다.5월 14일 기준, 올해 산불 발생 건수는 349건으로 최근 10년 평균 대비 10.5% 감소했다. 피해 면적은 722ha로 최근 10년 평균
청도군이 봄철 대형 산불 재난에 대비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2026년 산불대비 주민대피 순회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9개 읍·면 근무자 및 취약계층 대피 전담부서 실무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본청 재난상황실에
  충북 증평군은 증평소방서와 함께 삼보산 등산로 일대에 소화기와 소화기함을 설치해 산불 예방과 등산객 안전 강화에 나섰다. 군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커져 등산객이 많이 찾는 삼보산 주요 등산로 구간에 초기 화재 대응 장비를 배치했다. 소화기함은 등산로 입구와 주요 갈림길, 쉼터 등 이용객 접근성이 높은 곳에 설치됐다. 긴급 상황 발생 때 누구나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위치에 배치해 현장 대응성을 높였다. 군은 앞으로도 소방서와 협력해 삼보산 내 안전 취약 구간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산불 예
충북 제천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를 앞두고 산불 재난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올해 봄철 산불방지 대책 기간 동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등 산불 유발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해 왔다.  그 결과 산불 유발 행위자 2명을 사법처리하고 논두렁 불법 소각 행위 8건에 대해 총 244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는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시는 전국 최초로 아파트 벽면을 활용한 ‘산불방지 로고라이트’를 설치해 시민들의 관심을 모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11일 발생한 팔공산국립공원 산불 이후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탐방로 통제와 야간순찰 강화, 드론·CCTV 확충 등 산불 재발방지를 위한 전방위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5월 11일 오후 12시 48분경 발생한 산불은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약 1시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해 큰 피해는 막았다. 이
경북 칠곡군이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은 지역으로 기록됐다. 전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이어진 가운데 거둔 성과라 의미를 더했다. 특히 칠곡군에서 3년 연속 산불이 발생하지 않은 것은‘ 전례를 찾기 힘든 기록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칠곡군은 지난해 대형 산불 발생 당시 산불진화 임
충남 금산소방서는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산악안전지킴이’를 운영하고 있다.금산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금산 지역에서 발생한 산악사고는 총 104건으로 이 중 봄철과 가을철 사고가 56건으로 전체의 53.8%를 차지했다.이에 따라 금산소방서는 봄철 산악사고와 산불 예방을 위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서대산과 대둔산 등 주요 등산로 입구에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주요 내용은 △산악사고 예방수칙 홍보 및 안전산행 유도, △산불 예방 캠페인, △간이응급의료소 운영, △응급환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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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청 테니스단 심성빈, ITF 안동국제대회 복식 우승
충남 당진시청 테니스단이 국제무대에서 연달아 우승 소식을 전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당진시청은 지난 5월 10~17일까지 경북 안동 시립테니스장에서 개최된 ‘2026 ITF 안동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에서 소속 선수인 심성빈이 신산희와 짝을 이뤄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심성빈-신산희 조는 대회 내내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결승에 진출, 탄탄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상무 소속의 정윤성과 안성시청의 한선용을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상대 팀을 제압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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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정원오 후보 연일 비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연일 비판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채수지 국민의힘 대변인은 21일 '만취 폭행엔 '5·18 거짓말', 부동산 지옥엔 '남 탓'' 제목의 논평을 통해 "서울시민 모욕하는 정원오 후보의 위선이 한심하다"고 비판했다.채 대변인은 "서울의 전세가 씨가 말랐다. 이재명 정부의 징벌적 규제 폭탄이 만든 끔찍한 부동산 지옥"이라며 "그런데도 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뚜렷한 대책 하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명픽' 초짜 후보라 정부 실정에는 입도 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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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심판원, 공정·투명 조세심판 구현 개혁방안 발표
조세심판원은 5월 20일 납세자 권익보호와 조세행정에 대한 국민 신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조세심판원 개혁방안'을 마련·발표했다.조세심판원은 사회 전반의 청렴성과 공정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기관 스스로 보다 엄정한 기준을 적용하는 선제적 제도개혁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공정한 심판 환경을 조성하고, 심판절차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심판문화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개혁방안은 크게 ▲청렴과 공정 ▲개방적 인사운영 ▲효율과 혁신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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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녹색기술의 융합, ‘ENVEX(엔벡스) 2026’ 개최
환경분야 최장수 기술전시회인 ‘ENVEX’가 오늘 개막한다. 글로벌 AI 열풍에 따라 올해 엔벡스는 인공지능과 녹색기술간 융합의 향연이 될 전망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보전원은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을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이날 기후부 및 산하기관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시회 본격 일정에 돌입한다.올해 전시회는 지난해 대비 약 20% 증가한 참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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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정보영, 안동 국제테니스대회서 단․복식 동반 준우승 쾌거
14개국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ITF 안동 국제남녀테니스대회가 지난 10일부터 8일간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려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안동시청 소속 정보영 선수가 여자단․복식에서 모두 준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의 수준 높은 맞대결이 이어진 가운데, 정보영은 안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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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경력보유여성 다시 일터로…'여성 리턴십' 본격 시동
해운대구는 지난 20일 '여성창의일자리지원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경력보유여성의 사회 복귀를 돕는 여성 리턴십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발대식에는 리턴십 참여자와 기업, 사업을 주관할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잠시 일터를 떠나야 했던 여성들이 실무경험을 쌓으며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돕는 이번 사업에는 올해 인턴 근무자 12명과 관내 병원, 여행사, 무역회사 등 총 12개 기업이 동행한다.구는 참여 기업과 여성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인센티브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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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르소는 왜 슬프다고 말하지 않았는가, 알베르 카뮈 《이방인》
“오늘 어머니가 죽었다. 아니면 어제였는지도 모르겠다.” 《이방인》의 주인공 뫼르소는 양로원에서 보낸 어머니의 부고 소식을 받았다. 태양이 작열하는 더운 여름이었다. 그는 어머니 시신을 보고 싶지 않았다. 관리인이 물었다. “어째서 안 보시겠다는 거죠?” “글쎄요. 나도 모르겠습니다.” 그는 관 앞에서 담배를 피웠고 카페오레를 마셨다. 밤샘이 이어졌다. 다음 날 살인적인 더위 속에 장례 행렬이 이어졌다. 어머니의 약혼자 페레는 절뚝거리며 행렬을 따라왔다. 장례 다음 날 뫼르소는 연인 마리를 만나 코미디 영화를 보고 잠자리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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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갈매기 씨름단, 지역 병원과 협약… 선수 건강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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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이 운영하는 기장갈매기 씨름단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선수 건강관리 강화에 나섰다. 기장군에 따르면 기장갈매기 씨름단은 지난 21일 기장탑마취통증의학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선수들의 건강증진과 체계적인 부상 관리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신체 접촉이 많고 근골격계 부담이 큰 씨름 종목의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선수 진료 횟수에 따라 의료비 일부를 감면하는 내용이 포함돼 선수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복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씨름단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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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구인난...서귀포의료원 신관 "1년째 빈 병상"
산남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서귀포의료원이 의사 구인난과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26일 서귀포의료원에 따르면 58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4월 지상 4층·지하 2층에 119병상을 갖춘 신관을 개관했다.그런데 1년이 지났지만 신관 3층 급성기병동 47병상과 호흡기병동 30병상 등 77병상은 운영되지 않고 있다. 현재 의사 2명이 채용된 42병상의 정신과병동만 운영되고 있다.이 문제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서귀포의료원의 의료 인프라와 의료진 확충을 핵심 공약을 내걸었다.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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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도시철도 역사·터널 미세먼지 개선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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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가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사업에 나선다.인천교통공사는 ‘2026년도 미세먼지 개선사업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오늘 밝혔다.공사는 올해 총 9개 사업에 약 191억원을 투입, 역사와 터널 내 노후 환기설비를 개선하고 고성능 공기정화설비를 확대 설치한다.공사는 현재 운영 중인 ‘실시간 스마트 공기질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도 한 단계 고도화한다. 오는 11월까지 ‘AI 기반 공기질 예측관리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사전 예측 기반 대응체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