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산전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하철 전동차 개량사업의 첫 성과물을 올해 말 미국으로 선적한다.국내 철도차량 제작사가 해외 노후 전동차 전면 개량사업을 수행하는 첫 사례로, 미국 시장 확대와 K-철도 기술력 입증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철도차량 및 전기버스 전문기업 우진산전은 미국 LA 교통국이 발주한 ‘LA 메트로 A650 차량 개량 사업’의 초도 4개 편성분을 올해 말 미국에 선적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우진산전은 지난 2024년 5월 해당 사업을 단독 수주했다. 계약 규모는 약 2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기반 드론 솔루션을 활용해 산불 피해 지역 복원에 나선다. 향후 3년간 영남권 산불 피해지를 중심으로 숲 조성과 모니터링을 병행하는 스마트 산림 생태 복원 사업을 추진한다.27일 현대차에 따르면, 전날 서울 동대문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산림청, 나무 심기 전문 소셜벤처 트리플래닛과 산림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3년간 영남 권역 산불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단계적 산림 복원을 진행한다.현대차는 전기차 기반 드론 통합 솔루션인 ‘아이오닉 드론 스테이션’을 현
칠곡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탁월한 산불예방 및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칠곡군은 2026년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적극적인 산불예방 정책과 체계적인 산불 대응 시스템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칠곡군은 경상북도 내 시·군 가운데 유
신한금융그룹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30일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용각리 소재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신한금융은 정부의 ‘범국민 나무심기’ 정책에 발맞춰 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에 2028년까지 약 2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는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은 숲 조성 이후 나무의 생육을 지원하고 산불 피해 지역의 환경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그룹 임직원 40여 명은 산불 피해 현황과 산림 복원의 중요성
포항시가 ‘2026년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산불 예방과 대응 분야의 우수한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산불 예방활동, 대응체계 구축, 유관기관 협력, 교육·훈련 실적 등 산불방지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 평가로 진행됐으며, 포항시는 체계적인 예방 정책과 적극적인 현장 대응력을 인정받아 최고 평가를
넷마블은 신작 가 ‘애니메 엑스포 2026’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애니메 엑스포 2026’은 글로벌 최대 애니메이션 행사로 오는 7월 2일부터 5일까지 LA 컨벤션 센터 일대에서 진행된다. 넷마블은 ‘
경북 칠곡군이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은 지역으로 기록됐다. 전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이어진 가운데 거둔 성과라 의미를 더했다. 특히 칠곡군에서 3년 연속 산불이 발생하지 않은 것은‘ 전례를 찾기 힘든 기록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칠곡군은 지난해 대형 산불 발생 당시 산불진화 임
신한금융그룹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 복원을 돕기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5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임직원 40여 명은 지난달 30일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용각리에 있는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에서 나무의 생장을 돕는 비료 살포와 잡초 제거 등 수목 생육 지원 활동과 함께 인근 마을 경로당에 화단을 조성했다.신한 SOL방울 포레스트는 오는 2028년까지 2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사업으로 정부의 '범국민 나무심기' 정책에 발맞춰
하나금융그룹이 걷기를 통해 산림 복원에 기여하는 '걸음 기부 캠페인'을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하나은행 손님과 임직원 누구나 모바일 앱 '뉴 하나원큐'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하루 최대 3만 걸음까지 기부할 수 있다. 참가자 전체 누적 걸음 수가 공동 목표인 5억 걸음에 도달하면 대형 산불 피해 지역에 나무를 기부해 산림 복원에 활용한다.캠페인 기간 중 누적 11만 걸음을 기부한 참여자 중 추첨으로 11명에게 친환경 선물상자를 증정하고, 기부 걸음 수 상위 50명에
충북 괴산경찰서는 지난 13일 증평장뜰노래축제 행사장을 방문해 갈수록 지능화되는 피싱범죄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캠페인은 온라인 중심 홍보활동에서 소외되기 쉬운 지역 상인, 축제 방문객 등을 위해 간단한 OX퀴즈 맞추기, 스피드 10초 구호 챌린지 등 참여형 이벤트로 진행해 홍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주요 피생수법과 신고방법을 안내한 전단지도 배부했다.괴산경찰서 관계자는 “피싱이 의심되는 전화를 받았을땐 즉시 통화를 종료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괴산 강신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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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롤드컵 챔피언 T1 우승 혼 담은 ‘T1 RTX 50’ 그래픽카드 선보여
에이수스 코리아는 세계 최고의 명문 e스포츠 구단이자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인 T1과의 역사적인 협업을 통해 국내 게이머들과 e스포츠 팬들을 위한 특별한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에이수스가 T1과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신제품은 NVIDIA 지포스 RTX 50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는 그래픽카드로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60 Ti 8GB OC 에디션’과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70 12GB OC 에디션’이다.T1이 세계 무대에 쌓아 올린 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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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장마·폭염 대비 재난 우려지역 안전점검 실시
충북도는 15일 청주시 일원의 주요 여름철 재난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동옥 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오송 바이오산업단지 조성사업 현장과 수석소하천 재해복구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우기 대비 현장의 위험요소를 살폈다.올해 신설된 강내면 석화지하차도를 찾아 유사 시 즉각적인 차량 통제를 위한 진입차단시설 작동상태와 빗물받이 청소상태, 배수펌프의 정상 가동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청주 소재한 축산농가에서는 △축사지붕 열차단 도포제 추진 △전기안전시설 개보수 추진 △여름철 폭염 대응시설 지원 실태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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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통령과 민주당의 잠실 시위 '음모론' 맹비판
장동혁 구민의힘 대표가 '부정선거 재선거'를 외치는 국민들의 민주화 시위를 이재명 댜통령과 민주당에서 '음모론'으로 몰아가고 있는데 대해 맹비난했다.장 대표는 15일 국민의힘 공식회의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재명이 '시민 저항 운동'을 '음모론'로 몰았다"며 " 평생을 음모론 팔아 정치해 왔으니 남들도 다 그런 줄 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진짜 음모론이 뭔지 알려주겠다"며 그동안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에 보여 온 행보를 거론했다."미국산 소고기 먹으면 뇌송송 구멍탁. 이게 음모론이다. 사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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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 운영 성료
대구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율하체육공원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 운영을 마쳤다. ○ 이번 프로그램은 수성소방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 참가 어린이들은 지진체험, 지하철 연기체험, 암흑탈출 체험, CPR 및 영상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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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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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단이 만드는 가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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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수많은 일들을 보고 듣고 경험하며 살아간다. 같은 상황을 보더라도 사람마다 해석과 판단은 다르다. 그 이유는 각자가 살아온 경험과 가치관,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형성된 속단과 편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러한 속단과 편견이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못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특히 인간관계에서 성급한 판단은 오해를 낳고 갈등을 키우며, 때로는 회복하기 어려운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한 사례를 살펴보자. 한 남성이 5년 넘게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우게 되었다. 그는 주중에는 타지에서 근무하고 주말에만 집으로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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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하나로마트서 20대 남성 지게차에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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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모 농협하나로마트에서 20대 남성이 지게차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3시33분께 모 하나로마트에서 20대 남성 A씨가 지게차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주변 사람들에게 구조된 뒤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A씨는 지하 주차장에서 지상으로 지게차를 몰던 중 잠시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지게차가 밀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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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내년 2공항 갈등 해소, 사회적 합의 도출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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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제2공항을 둘러싼 도민 갈등을 봉합하고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을까.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지난주에 ‘제2공항 문제를 내년 안에 정리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제주도사회협약위원회도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지을 것을 민선 9기 제주도정에 권고키로 해 관심이다.위 당선인은 지난 17일 제주시 오라동 소재 도지사직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제2공항 문제와 관련, “11년간의 갈등이 더 오래 지속되는 것은 막아야 한다”며 “내년 안에는 이 문제를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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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아모레 회장 차녀 서호정 씨, 오늘(21일) 신라호텔서 백년가약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의 차녀 호정 씨가 오늘 결혼한다. 예비 신랑은 동갑내기 유학파 출신의 외국계 투자·경영 컨설선트로 알려졌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서씨는 이날 저녁 6시 30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해 비공개로 치러진다. 서 회장의 둘째 딸인 호정 씨는 미국 코넬대학교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한 인재다. 지난해 7월 아모레퍼시픽그룹 자회사인 오설록 PD팀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현재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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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가장 핫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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