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탁월한 산불예방 및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칠곡군은 2026년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적극적인 산불예방 정책과 체계적인 산불 대응 시스템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칠곡군은 경상북도 내 시·군 가운데 유
포항시가 ‘2026년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산불 예방과 대응 분야의 우수한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산불 예방활동, 대응체계 구축, 유관기관 협력, 교육·훈련 실적 등 산불방지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 평가로 진행됐으며, 포항시는 체계적인 예방 정책과 적극적인 현장 대응력을 인정받아 최고 평가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농업 현장실습 과정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농정원은 ‘2026년 농업교육 안전지도사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업교육 안전지도사는 농업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호 조치를 수행할 수
충북 괴산경찰서는 지난 13일 증평장뜰노래축제 행사장을 방문해 갈수록 지능화되는 피싱범죄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캠페인은 온라인 중심 홍보활동에서 소외되기 쉬운 지역 상인, 축제 방문객 등을 위해 간단한 OX퀴즈 맞추기, 스피드 10초 구호 챌린지 등 참여형 이벤트로 진행해 홍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주요 피생수법과 신고방법을 안내한 전단지도 배부했다.괴산경찰서 관계자는 “피싱이 의심되는 전화를 받았을땐 즉시 통화를 종료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괴산 강신욱기자
충북자연과학교육원은 4일 ‘에디슨 발명메이커 호기심교실’을 진행했다.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발명·제작 체험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과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호기심교실, 발명체험교실, 상상교실 등 단계별로 운영됐다.이날 도내 초중고 학생 144명은 발명 전문가 특강을 듣고 발명의 출발점이 되는 질문 중요성과 생활 속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배웠다.이어 ‘발명체험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재난으로 고립된 지역에 구호 물품을 전달하는 상황을 가정해 전기와 연료 없이 움직이는 무동력 구조차를 직
처음에는 아이들의 말이었다야구장 더그아웃에서 나온 구호였다. 장난처럼 던졌을 수도 있고, 상대를 흔들기 위한 응원이라고 여겼을 수도 있다. 그러나 말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특히 그 말이 특정 지역의 상처와 역사적 기억을 건드릴 때, 그것은 더 이상 경기장의 소음으로 사라지지 않는다.배재고 야구부의 이른바 ‘스타벅스’ 구호 논란은 그렇게 시작됐다. 경기 중 상대 학교를 향한 조롱성 구호가 5·18 민주화운동을 희화화하고 지역을 비하했다는 비판으로 번졌고, 학교와 협회, 교육청, 언론, 온
최근 서울 배재고와 광주일고 야구 경기에서 배재고 야구부 일부 학생들이 외친 응원 구호를 둘러싼 논란이 청와대로까지 확산되고 있다.지난 6월 29일 서울 목동 경기장에서 열린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야구 명문 광주일고와 배재고가 맞붙었다.경기 도중 배재고 야구부 일부 선수들이 광주일고 더그아웃을 향해 "가야지 갸아지 스타벅스 가야지"라고 외쳤고 한 학생이 "탱크데이"라고 후렴구를 넣었다.이 응원 구호가 6.3지방선거 직전 사회적으로 크게 논란이 됐던 스타벅스 탱그데이 논란을 연상시켜 광주일고 쪽은
최근 일부 지역에서 양봉 폐기자재를 불법 소각하다 적발돼 과태료 부과나 고발 조치가 잇따르고 있다. 산불 피해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작은 부주의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인식이 강화된 데 따른 단속 강화 영향이다. 특히 스티로폼 벌통, 밀랍·소비, 포장재 등 양봉 폐기자재는 연소 시 유독가스와 미세먼지를 다량 배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대한민국은 지금 순환경제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버리는 사회에서 다시 사용하는 사회로, 폐기물을 비용이 아닌 자원으로 바라보는 정책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제주도 역시 예외가 아니다. 최근 제주도의 슬러지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주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와 석재가공 슬러지는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재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인 자원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은 이미 하수슬러지를 복토재로 활용한 경험을 갖고 있다.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공공하수처리장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발
에코프로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2단계 투자인 IGIP내 ‘BNSI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에 대주주로 참여한다. BNSI는 전기차 20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니켈 9만톤 규모의 제련소로 꾸려진다.에코프로그룹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1단계 투자에 이어 2단계투자인 IGIP 내 ‘BNSI 제련소’프로젝트에 대주주로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에 건설 중인‘BNSI 제련소’는 인도네시아 국영
인천에서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며 한때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대구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4,574가구로 전월 대비 11.6% 증가했다.2024년 5월 4,911가구를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인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4,275가구로 약 2년 만에 4,000가구를 돌파한 이후 4월 4,098가구로 소폭 감소했다가 5월 다시 급증했다.지난달에는 오랜 기간 미분양 무덤으로 불린 대구마저 추월하며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미분양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10% 포인트 적립 혜택을 이달 중에 일시 중단한다고 6일 밝혔다.탐나는전 이용 급증으로 관련 예산이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된 데 따른 것이다. 제주도는 설 연휴가 있던 지난 2월 한 달간 포인트 적립률을 20%로 상향한 데 이어, 탐나는전 학생증과 케이-패스 카드를 내놓고, 선물하기와 비대면 결제, 법인 구매 기능을 추가하는 등 플랫폼을 고도화하면서 이용 수요가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실제 탐나는전 앱 가입자는 지난 1월 19만7879명에서 지난달 45만8714명으로 급증했다. 예산
충북 충주시 봉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50가구에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일일이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 상태도 세심하게 살폈다.이미애 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이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고 전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NH농협은행 진천군지부는 6일 진천군청을 방문해 협력사업비 8000만원을 전달했다. 협력사업비는 금고 약정에 따라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해마다 8000만원씩 모두 3억2000만원을 진천군에 지역인재 및 지역발전을 위해 기탁한다. NH농협은행 진천군지부는 협력사업비 출연 외에도 꾸준한 장학금 기탁과 취약계층 이웃돕기 성금 납부 등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종석 지부장은 “지역과 함께 나누는 것이 농협은행이 추구하는 핵심가치”라며 “이번 기금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7일 “중복상장 원칙금지”의 세부기준을 담은 한국거래소 규정 및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에 대한 공식 의견수렴을 시작했다. 이 세부기준은 지난 3월 '자본시장 체질개선 방안'을 통해 정책방향을 발표한 뒤 3차례 공개 세미나를 열고 관련 이해관계자 의견제출 등 폭넓은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만들어졌다.그간 중복상장은 일반주주 권익 침해 우려에도 불구하고 해외에 비해 관행적으로 추진되어 온 측면이 있었다. 모회사 이사회·지배주주는 “자회사 상장은 자회사 이사회 결정사항”이라는 이유로 모
충남 서산시가 현업 업무 근로자, 관리감독자의 산업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매년 현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연 24시간의 정기 교육을 비롯해 채용 시 교육, 작업내용변경 시 교육을 진행 중이다. 정기 교육 과정은 소방 안전 및 응급 대응, 직무 스트레스 예방, 근골격계질환·온열질환 예방 등으로,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채용 시 교육은 현업 근로자의 고용 기간에 따라 1·4·8시간으로 구분 진행된다. 작업 내용 변경 시에는 관리감독자의 지도 아래 현업 근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