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산전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하철 전동차 개량사업의 첫 성과물을 올해 말 미국으로 선적한다.국내 철도차량 제작사가 해외 노후 전동차 전면 개량사업을 수행하는 첫 사례로, 미국 시장 확대와 K-철도 기술력 입증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철도차량 및 전기버스 전문기업 우진산전은 미국 LA 교통국이 발주한 ‘LA 메트로 A650 차량 개량 사업’의 초도 4개 편성분을 올해 말 미국에 선적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우진산전은 지난 2024년 5월 해당 사업을 단독 수주했다. 계약 규모는 약 2
칠곡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탁월한 산불예방 및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칠곡군은 2026년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적극적인 산불예방 정책과 체계적인 산불 대응 시스템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칠곡군은 경상북도 내 시·군 가운데 유
신한금융그룹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30일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용각리 소재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신한금융은 정부의 ‘범국민 나무심기’ 정책에 발맞춰 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에 2028년까지 약 2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는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은 숲 조성 이후 나무의 생육을 지원하고 산불 피해 지역의 환경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그룹 임직원 40여 명은 산불 피해 현황과 산림 복원의 중요성
포항시가 ‘2026년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산불 예방과 대응 분야의 우수한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산불 예방활동, 대응체계 구축, 유관기관 협력, 교육·훈련 실적 등 산불방지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 평가로 진행됐으며, 포항시는 체계적인 예방 정책과 적극적인 현장 대응력을 인정받아 최고 평가를
넷마블은 신작 가 ‘애니메 엑스포 2026’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애니메 엑스포 2026’은 글로벌 최대 애니메이션 행사로 오는 7월 2일부터 5일까지 LA 컨벤션 센터 일대에서 진행된다. 넷마블은 ‘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농업 현장실습 과정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농정원은 ‘2026년 농업교육 안전지도사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업교육 안전지도사는 농업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호 조치를 수행할 수
신한금융그룹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 복원을 돕기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5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임직원 40여 명은 지난달 30일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용각리에 있는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에서 나무의 생장을 돕는 비료 살포와 잡초 제거 등 수목 생육 지원 활동과 함께 인근 마을 경로당에 화단을 조성했다.신한 SOL방울 포레스트는 오는 2028년까지 2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사업으로 정부의 '범국민 나무심기' 정책에 발맞춰
충북 괴산경찰서는 지난 13일 증평장뜰노래축제 행사장을 방문해 갈수록 지능화되는 피싱범죄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캠페인은 온라인 중심 홍보활동에서 소외되기 쉬운 지역 상인, 축제 방문객 등을 위해 간단한 OX퀴즈 맞추기, 스피드 10초 구호 챌린지 등 참여형 이벤트로 진행해 홍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주요 피생수법과 신고방법을 안내한 전단지도 배부했다.괴산경찰서 관계자는 “피싱이 의심되는 전화를 받았을땐 즉시 통화를 종료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괴산 강신욱기자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1일 오후 7시 제주시청 앞에서 선거 막바지 총력 유세를 벌이고 도민들에게 지지와 성원을 호소했다.문 후보는 “이번 선거는 무너진 제주경제를 일으킬 수 있는지, 없는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구호가 아니라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준비된 경제전문가인 문성유를 뽑아야만 민생경제를 회복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문성유는 중앙정부와의 폭넓은 네트워크, 예산과 정책을 이끌어온 경험, 그리고 경제를 살릴 실력을 갖춘 후보”라며 “제주 경제 대전환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이 돌아오는
최근 일부 지역에서 양봉 폐기자재를 불법 소각하다 적발돼 과태료 부과나 고발 조치가 잇따르고 있다. 산불 피해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작은 부주의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인식이 강화된 데 따른 단속 강화 영향이다. 특히 스티로폼 벌통, 밀랍·소비, 포장재 등 양봉 폐기자재는 연소 시 유독가스와 미세먼지를 다량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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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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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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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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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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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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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회 제주 전국체전, 성화봉송 주자 1100명 모집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릴 성화봉송 주자를 제주도민이 직접 맡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7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양대 체전 성화봉송 주자를 모집한다.성화봉송은 두 체전의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다. 제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가 담긴 봉송 구간을 따라 도민이 희망의 불꽃을 이어간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제주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도민이면 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체전 공식 누리집(https://jejusports.kr/107/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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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국내 첫 'RE100' 검증…재생전력 100% 전환 성과
아모레퍼시픽이 국내외 모든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해 글로벌 단체로부터 '재생에너지 전환 100%' 검증을 받았다. 2021년 국내 뷰티 업계에서 최초로 RE100에 가입한 데 이어 2025년 국내 민간 기업이 이뤄낸 첫 성과다.아모레퍼시픽은 글로벌 재생에너지 이니셔티브 RE100 운영기관 '더 클라이밋 그룹'에서 글로벌 사업장 전체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공식 검증받았다고 30일 밝혔다.2020년 5% 수준이던 재생전력 전환율을 매년 높여 아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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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시민사회단체 "송영훈 의원, 도의회 의장 후보직 사퇴하라"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의장 후보로 선출된 송영훈 제주도의원에게 후보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을 앞두고 불거진 공무원 선거개입 의혹과 관련해 송 의원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이들 단체는 이날 공동성명을 통해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현직 공무원의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송영훈 의원이 해당 사안에 깊숙이 관여한 정황이 언론 보도를 통해 드러났다"며 "공무원의 위법과 일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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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장 전무한 서귀포에 예술공간 문 연다...'극장 홍리' 내달 개관
소극장이 전무한 서귀포에 예술 창작 공간과 공연 공간이 다음달에 문을 연다.서귀포극장 홍리는 오는 7월 17일 오후 5시 서귀포오일장 내 '서귀포극장 홍리'에서 오픈 축하 파티를 개최한다.춤꾼 박연술, 싱어송라이터 조성일, 김영태, 건축예술가 박규현 등 4명의 예술가는 지난 2월 "지역 예술가들이 모여 마음껏 창작할 수 있고 연습하고 공연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보자"며 뜻을 모았다.이들이 준비를 시작한지 불과 5개월 여만에 서귀포극장 홍리가 오픈하는 것이다. 서귀포극장 홍리는 연습공간이자 소규모 공연공간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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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꺼진 새 집 '눈덩이', 매매도 실종...제주 주택시장 곡소리 더 커진다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이 1년5개월만에 다시 2800가구를 넘어섰다. 10채 중 8채는 다 짓고도 팔리지 않은 '불꺼진 빈 집'이다. 주택 매매 거래도 사실상 실종됐다. 인허가.착공 등 주택 공급은 다시 감소세다. 분양.거래.공급 모두 멈춰버린 분위기다. 4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장기불황의 터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제주 주택시장에 곡소리가 더 커지고 있다.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5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은 2804가구로 집계됐다. 한 달 사이 104가구가 늘며 2024년12월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