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산전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하철 전동차 개량사업의 첫 성과물을 올해 말 미국으로 선적한다.국내 철도차량 제작사가 해외 노후 전동차 전면 개량사업을 수행하는 첫 사례로, 미국 시장 확대와 K-철도 기술력 입증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철도차량 및 전기버스 전문기업 우진산전은 미국 LA 교통국이 발주한 ‘LA 메트로 A650 차량 개량 사업’의 초도 4개 편성분을 올해 말 미국에 선적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우진산전은 지난 2024년 5월 해당 사업을 단독 수주했다. 계약 규모는 약 2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기반 드론 솔루션을 활용해 산불 피해 지역 복원에 나선다. 향후 3년간 영남권 산불 피해지를 중심으로 숲 조성과 모니터링을 병행하는 스마트 산림 생태 복원 사업을 추진한다.27일 현대차에 따르면, 전날 서울 동대문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산림청, 나무 심기 전문 소셜벤처 트리플래닛과 산림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3년간 영남 권역 산불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단계적 산림 복원을 진행한다.현대차는 전기차 기반 드론 통합 솔루션인 ‘아이오닉 드론 스테이션’을 현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행안부 대책지원본부 등 비상대응기구 연장 운영올 5월 14일 기준, 산불 발생건수 349건… 전년대비 10.5% 감소 정부가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에서 내달 초까지 지속적으로 대비태세를 이어간다.행정안전부와 산림청은 지난 15일부로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종료한다고 밝혔다.5월 14일 기준, 올해 산불 발생 건수는 349건으로 최근 10년 평균 대비 10.5% 감소했다. 피해 면적은 722ha로 최근 10년 평균
  충북 증평군은 증평소방서와 함께 삼보산 등산로 일대에 소화기와 소화기함을 설치해 산불 예방과 등산객 안전 강화에 나섰다. 군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커져 등산객이 많이 찾는 삼보산 주요 등산로 구간에 초기 화재 대응 장비를 배치했다. 소화기함은 등산로 입구와 주요 갈림길, 쉼터 등 이용객 접근성이 높은 곳에 설치됐다. 긴급 상황 발생 때 누구나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위치에 배치해 현장 대응성을 높였다. 군은 앞으로도 소방서와 협력해 삼보산 내 안전 취약 구간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산불 예
신한금융그룹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30일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용각리 소재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신한금융은 정부의 ‘범국민 나무심기’ 정책에 발맞춰 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에 2028년까지 약 2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는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은 숲 조성 이후 나무의 생육을 지원하고 산불 피해 지역의 환경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그룹 임직원 40여 명은 산불 피해 현황과 산림 복원의 중요성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11일 발생한 팔공산국립공원 산불 이후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탐방로 통제와 야간순찰 강화, 드론·CCTV 확충 등 산불 재발방지를 위한 전방위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5월 11일 오후 12시 48분경 발생한 산불은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약 1시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해 큰 피해는 막았다. 이
넷마블은 신작 가 ‘애니메 엑스포 2026’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애니메 엑스포 2026’은 글로벌 최대 애니메이션 행사로 오는 7월 2일부터 5일까지 LA 컨벤션 센터 일대에서 진행된다. 넷마블은 ‘
경북 칠곡군이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은 지역으로 기록됐다. 전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이어진 가운데 거둔 성과라 의미를 더했다. 특히 칠곡군에서 3년 연속 산불이 발생하지 않은 것은‘ 전례를 찾기 힘든 기록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칠곡군은 지난해 대형 산불 발생 당시 산불진화 임
신한금융그룹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 복원을 돕기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5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임직원 40여 명은 지난달 30일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용각리에 있는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에서 나무의 생장을 돕는 비료 살포와 잡초 제거 등 수목 생육 지원 활동과 함께 인근 마을 경로당에 화단을 조성했다.신한 SOL방울 포레스트는 오는 2028년까지 2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사업으로 정부의 '범국민 나무심기' 정책에 발맞춰
하나금융그룹이 걷기를 통해 산림 복원에 기여하는 '걸음 기부 캠페인'을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하나은행 손님과 임직원 누구나 모바일 앱 '뉴 하나원큐'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하루 최대 3만 걸음까지 기부할 수 있다. 참가자 전체 누적 걸음 수가 공동 목표인 5억 걸음에 도달하면 대형 산불 피해 지역에 나무를 기부해 산림 복원에 활용한다.캠페인 기간 중 누적 11만 걸음을 기부한 참여자 중 추첨으로 11명에게 친환경 선물상자를 증정하고, 기부 걸음 수 상위 50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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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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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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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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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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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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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면세점, 제주 항공편 확대 서명운동 동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운영하는 JDC 면세점이 제주노선 항공 좌석 공급 확대를 위한 서명운동에 동참한다고 10일 밝혔다.최근 제주 노선 항공편 공급 감소로 도내 면세업과 숙박업 등 관광산업 전반의 침체로 이어지며 지역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판단에서다.JDC면세점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추진하는 제주 항공편 확대 서명운동에 범기관 차원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임직원을 비롯해 자회사인 제이디씨파트너스, 면세점 입점업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제주 항공편 확대의 시급성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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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행, AI 전환 속도낸다...전행 AX 확산 본격화
제주은행이 업무와 고객서비스 전반에 대한 인공지능 전환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제주은행은 업무 방식 자체를 AI중심으로 재구성하는 전행 AX 전략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제주은행은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프로젝트를 통해 문서 작성, 데이터 조회 및 분석 등 반복 업무 자동화를 추진 중이다. 현재 일부 본부 부서를 대상으로 파일럿을 진행하고 있으며, 업무 처리 시간 단축과 정확도 개선 등 성과를 검증하고 있다. 향후 주요 업무에 대해 최대 30% 수준의 업무 경감 및 자동화를 목표로 전행 확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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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세제혜택 받고 빚 독촉 계속하는 금융권 관행 바로 잡겠다"
금융위원회는 '포용적 금융 대전환' 제2차 회의에서 '연체자 보호와 신속한 재기 지원을 위한 개인 연체채권 관리 강화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오늘 사전 예고한 '금융기관채권대손인정업무세칙' 개정안은 동 방안에 따른 후속조치로 마련됐다.이번 개정안이 시행되면 금융회사는 상각한 개인 무담보 연체채권의 소멸시효가 처음 돌아오는 시점에 시효를 완성하는 조건으로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본래 세법에서는 ‘못 받게 된 빚’에 대한 세제혜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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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서울국세청 압수수색…‘건진법사 측근’ 세무브로커 의혹 수사
경찰이 이른바 '건진법사' 전성배 씨 측근의 세무조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서울지방국세청을 압수수색 했다.경찰청 3대 특검 특별수사본부는 9일 전 씨 측근으로 알려진 노모 씨의 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와 관련해 서울지방국세청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압수수색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수사팀은 관련 서류와 전산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노 씨는 2023년 서울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던 한 배달대행업체로부터 조사 무마를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수사당국은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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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팬클럽 유료멤버십, 탈퇴하려면 가입비 전액 환불 불가?”
공정거래위원회는 24개 엔터테인먼트사 및 팬덤 플랫폼사의 팬클럽 유료 멤버십 이용약관을 심사해 ▲부당한 환불 제한, ▲부당한 의무·책임 면제 ▲이용자의 권리행사 제한, ▲기타 불공정 약관 조항 등 4개 분야 총 8개 유형의 불공정 약관조항을 시정했다.엔터테인먼트 18개사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 빅히트뮤직,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빌리프랩,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케이큐엔터테인먼트, 큐브엔터테인먼트, 웨이크원, 피네이션, 이담엔터테인먼트, 안테나, 씨나인이엔티, 어라운드어스이엔티, 에스이십칠, 비투비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