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 새롭게 꾸민 탑승객 대기실을 오는 6일 정식으로 문 연다고 1일 밝혔다.앞서 회사는 지난달 26일부터 이틀 동안 LA 공항 톰 브래들리 국제선 터미널에 마련된 해당 시설에서 유관 기관 관계자 200여 명을 초청해 시설을 미리
iM뱅크는 27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 지원 및 재난 대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 활동과 평상시 취약계층 복지 지원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iM뱅크가 전달한 후원금은 8000만원 규모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경북 전역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원 항목은 재난구호차량 제작, 긴급 구호물품 지원, 어르신 회복지원 프로그램 등이다.재난구호차량과 긴급 구호물품은 산불, 폭
경북 의성군이 산불 예방을 위해 도입한 ‘산불 신고 포상제’에서 첫 포상금 지급 사례가 나왔다.제도 시행 이후 접수된 산불 의심 신고는 5건이며 이 가운데 실제 산불로 확인된 사례는 1건이다.의성군은 지난 6일 산불 신고 포상제 시행 이후 첫 포상금 지급 대상자를 선정했
의성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택시 운송사업자와 협력해 ‘택시 산불 명예감시단’을 구성하고, 2월 26일 발대식을 갖고 민·관 협력 산불 감시 활동을 돌입했다.이번 명예 감시단은 의성군 택시운수종사자들로 구성됐으며, 운행 중 산림 인접 지역과 산불 취약지대를 중심으로 연기나 불꽃 등 산불 징후와 불법소각 행위를 발견할 경우 즉시 119 등 관계기관에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군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생활 속 산불 예방 홍보에도
충북 영동소방서는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상반기 전술훈련 평가를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개인별 전술과 기술 능력을 점검하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소방경 이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필기와 실기 평가로 진행됐다. 필기평가에서는 화재진압·구조·구급 분야의 기본 이론과 현장 대응 지식을 중심으로 문제를 출제해 기초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실기평가는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사다리 설치 및 등반, 현장 심폐소생술 팀워크 등 실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1970~80년대 강릉에서 가장 화려한 거리로 손꼽히던 성내동·성남동 일대 ‘금방골목’이 시대의 흐름 속에서 점차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한때 영동지역 경제의 중심지였던 이 거리는 현재 상권 쇠퇴와 공동화 현상을 겪으며 과거의 영화를 뒤로한 채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금방골목은 과거 금은방과 양복점, 고급 상점들이 밀집해 ‘강릉의 명동’으로 불리던 대표적인 상업 거리였다. 결혼 예물과 귀금속을 사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찾았고, 특별한 날을 준비하는 강릉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던 곳이었다. 화려한 간판과 사람들로 붐비
대구 달성군 논공 산업단지의 현지 행정을 위한 ‘논공읍 공단출장소’가 스마트 행정 거점으로 거듭났다. 군은 지난 12일 신청사 개소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다문화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복합 거점’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미 운영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 중인 신청사는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부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