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로 인한 기습적 집중호우가 일상화된 가운데, 매년 수해 위험에 노출됐던 경산시 하양읍 일대가 근본적인 침수 고리를 끊어낼 수 있는 거대 기틀을 마련했다.경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7년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국고보조사업’ 공모에서 하양 동서지구가 최종 대상지로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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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2026년 4분기 경산 희망기업으로 ㈜에프알티로보틱스를 선정하고,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10월 정례회에서 트로피를 수여했다. 하양읍 경산지식산업지구에 위치한 ㈜에프알티로보틱스는 작업자의 근력을 보조하고 근골격계 부담을 줄이는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이다. 제조·물류 현장뿐 아니라 소방·산림·농어업·돌봄 등
경산시 하양읍 동서리와 와촌면 용천리 일원이 행정안전부의 2027년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국고보조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경산시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155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10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동서지구는 하천 합류부의 저지대 지형과 구조적인 배수 한계로 집중호우 때 주거지와 농경지 침수가 반복돼 온 지역이다.시는 상습 침수피해를 줄이기 위해 2031년까지 펌프장 2곳을 설치하고 지구 내 유입수로 3.15㎞를 정비할 계획이다.지역 여건을 반영한 침수방지시설 정비가 마무리되면 집중호우
자신이 가르치던 중국인 유학생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경기 군포와 경북 경주 등 야산과 쓰레기장 등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중국인 대학 강사 정창성이 검찰에 넘겨졌다.4일 경산경찰서는 살인, 시체손괴·유기·은닉,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정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정창성은 지난달 20일 오전 경산시 하양읍 자신의 원룸에서 중국인 여성 유학생 A씨를 살해한 혐의로 같은달 25일 구속됐다.그는 이후 경찰 수사에 혼선을 주기 위해 피해자가 실종된 것처럼 허위 신고하거나 여장을 한 채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들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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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하양읍은 오는 3일 토요일 오후 5시 하양읍 코스모스 경관단지에서 「2026 하양읍 주민화합 가을 코스모스 음악회」를 개최한다. 경산시가 주최하고 하양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다.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주민화합과 문화나눔의 장을 마련하고, 금호강변 코스모스 경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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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도 독도·동해 지킨다… 동해해경 경비태세 유지
동해해양경찰서가 추석 연휴에도 독도와 동해 해역의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 안전을 위해 현장 근무를 이어가고 있다.동해해경 3016함 승조원들은 독도 인근 해상에서 해양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는 행사를 열었다. 독도를 배경으로 헬기데크에 모여 거수경례와 구호를 외치며 해양경찰의 사명을 되새겼다. 승조원들은 연휴 기간에도 경비·순찰과 긴급 구조 임무를 평소처럼 수행한다.강병길 3016함장은 “추석에도 독도와 울릉도 등 동해 바다를 지켜 국민이 안심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의 생명·안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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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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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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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투명한 소명이 여는 복지의 첫 단추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고, 최소한의 삶을 지탱하게 하는 것은 우리 사회 복지제도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 이러한 복지 혜택을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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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팜리포트] 미국 쇠고기 가격 급등 수입시장 지각변동…호주산 54.5% 미국산 추월
미국의 소 사육두수 감소와 고환율이 맞물리면서 국내 쇠고기 시장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수년간 국내 수입 쇠고기 시장을 주도해 온 미국산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된 사이 호주산이 빠르게 빈자리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미국산 쇠고기 가격 상승으로 한우와 수입육 간 가격 격차까지 좁아지면서 한우산업에도 변화의 기회가 찾아왔다는 분석이다. 다만 이를 한우 가격을 추가로 끌어올리는 기회로 활용하기보다 미국산 소비층을 한우로 끌어들여 장기적으로 시장점유율을 회복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한국육류유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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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보건소, ‘고고당 건강교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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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보건소는 지난 9월 29일 「고고당 건강교실」 의 5주 과정을 성황리에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반기 「고고당 건강교실」은 상반기에 이어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 만성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는 한편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