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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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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세관-산업인력공단, ‘외국인노동자 마약범죄 예방 업무협약' 체결
인천공항본부세관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은 8월 11일 인천국제공항 제2합동청사에서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마약류 범죄예방 교육 및 홍보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마약범죄로부터 외국인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예방 교육 및 홍보 ▲세관 신고 절차, 교육·홍보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활용 ▲직원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세미나 개최 ▲기타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상호 교류 및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인천공항세관은 외국인노동자가 마약류 범죄위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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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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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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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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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2학기는 만회전이다
여름방학이 끝났다.아이들은 다시 학교로 돌아온다.어른들은 말한다.“2학기에는 더 열심히 하자.”하지만 이런 말로는 부족하다.2학기는 새해가 아니다. 1년의 끝을 향해 달려가는 마지막 구간이다.그래서 ‘새 출발’보다 ‘결산’을 준비해야 한다.학생들에게 거꾸로 묻고 싶다.“2학기에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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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인권과 명예 회복 염원
잊지 않는 기억이 평화가 되도록, 광명시가 시민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광명시는 지난 14일 오전 광명동굴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202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한 날을 기념해 2017년 국가 기념일로 제정됐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리고자 하는 목적이다.이번 기념식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광명평화의소녀상 참뜻계승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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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아니다” 완강한 고객…신협 직원 ‘두 번째 신고’가 7000만원 지켰다
“보이스피싱이 아니다”라는 고객의 완강한 부인으로 경찰의 첫 출동은 별다른 조치 없이 끝났다. 하지만 금융기관 직원은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이후에도 고객의 거래 흐름을 지켜보다 또다시 이상 징후를 발견했고, 두 번째 신고로 이어지면서 7000만원의 피해를 막았다.대구 수성경찰서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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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골·대사질환 치료제 개발 속도…대구-서울 연구진 손잡았다
난치성 근골격계·대사질환 치료 후보를 세포와 조직 수준에서 찾아낸 뒤 실제 생체 환경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하는 연구 협력체계가 구축된다.케이메디허브는 지난 13일 숙명여자대학교 여성건강연구원과 ‘근골격계-대사질환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여성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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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은 일상에 활력을, 농촌엔 새 활력을…춘천의 생활밀착 행정
춘천시가 시민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한편, 농촌 현장에서는 낡은 농업 기반시설을 정비하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영농환경을 개선하는 등 시민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살피는 행보다.춘천시 평생학습관은 오는 20일과 25일 오후 4시, 평생학습관 5층 대강당에서 ‘춘천시민 충전UP!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이 직접 만나 변화하는 시대를 바라보는 시각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식을 나누는 자리다.첫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