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중부경찰서는 내년 1월 2일까지 전통시장, 금은방 등 현금다액취급업소 등을 중심으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경찰은 자율방범대 등과 함께 전통시장, 취약장소를 순찰하면서 보안등을 비롯한 방범시설물을 점검한다./박신 기자
법무법인 리앤은 올해 하반기 전 경남청 창원중부경찰서 경무관을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리앤이 경찰 경력을 가진 전 경무관을 고문으로 영입한 이유는 강력해진 경찰 수사권에 더욱 적극적이고 현명하게 대응하기 위해서이다.이번 기회로 영입된 고문은 최근까지 창원중부경찰서장 경무관으로 근무했고, 정보화장비과장, 마산중부경찰서장, 경남 의령경찰서장, 부산 영도경찰서장, 안보수사과장, 울산 상황실장 등을 역임한 인물이다.리앤의 관계자는 “앞으로 리앤과 함께할 고문은 순경으로 시작해 36년 6개월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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