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수동 영동군수 예비후보는 4일 영동읍 중앙로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들어갔다.이날 개소식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가 참석해 이 후보와 정책공약 협약을 하고 충북도와 영동군의 동반성장을 위한 공약 발굴과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협약을 마친 이 후보는 “이 협약서는 단순한 종이 한 장이 아니라 군민과 도민 앞에 드리는 굳은 약속”이라며 “충북도와 영동군이 한 호흡으로 움직여 영동의 발전이 곧 충북의 발전이 되고, 충북의 도약이 영동의 도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충북 증평군체육회는 10일 증평종합운동장에서 ‘2026 증평인삼 STRIDER CUP’을 연다. 이번 대회는 증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케이벨로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유아 스포츠 행사다. 3~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비페달 밸런스 바이크 경기로 진행된다. 경기 프로그램은 속도 레이스와 다양한 체험 요소를 결합한 코스로 구성돼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밸런스 바이크는 페달 없이 두 발로 지면을 차며 주행하는 유아용 자전거다. 운동 능력 향상과 자신감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이
KZ정밀이 영풍을 상대로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이 항소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영업비밀 침해 우려와 함께 문서 제출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서울고등법원 제40민사부는 지난 4월 29일 KZ정밀이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 기각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1심 재판부의 판단은 항소심에서도 그대로 유지됐다.이번 사건은 KZ정밀이 영풍과 한국기업투자홀딩스 간 체결된 경영협력계약 관련 문서를 요구하며 시작됐다.KZ정밀은 해당 계약이 이사들의 선관주의의무 및 충실의무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영주시는 지난 4월 3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신규시책 발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조기에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국·도비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부서 소관 시책 중심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
인구 4만 명의 소도시 청도군이 평생교육 분야에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청도군이 추진붕인 평생교육 정책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군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학습 자립 모델’을 구축하면서 인구감소와 고령화라는 농촌의 구조적 위기를 ‘배움의 힘’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평가다. 대외 평가로 입증된 평생학습 성과 청도군은
전국한우협회 영주시지부는 지난 11일 영주시 관내 노인복지시설인 만수촌과 휴천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한우곰탕 450팩을 전달하는 ‘한우곰탕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관내 한우농가가 조성한 한우자조금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에 따뜻한 정을 나누기
순수예술 활성화를 위한 대덕문화전당의 새로운 기획 시리즈 마에스트로와 함께하는 「렉쳐콘서트」 가 오는 5월 16일과 5월 17일 양일간 대구음악창작소 창공홀에서 열린다. 지역을 대표하는 마에스트로의 해설이 더해져 예술로의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깊이 있는 감상의 방향성을 제시할 이번 공연은 국악계 대표 지휘자 영남국악관현악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가 철도 건설사업의 효율적인 현장관리와 설계변경 업무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철도공단 강원본부는 공단 및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설계변경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교육은 강원본부 관내 철도건설 및 시설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계변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업비 증가와 공정 지연 요인을 사전 예방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계약금액 조정제도 및 방식 ▲설계변경 절차 및 기준 ▲현장 설계변경 사례 공유 등으로 이뤄졌다.백효순 국가
대구 영진전문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에이아이디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대학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대학의 상징인 주문식교육을 AI 시대에 최적화된 ‘주문식교육 2.0’으로 진화시키며, ‘제2의 창학’에 준하는 강력한 AX 혁신에 나선다. 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