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극장이 전무한 서귀포에 예술 창작 공간과 공연 공간이 다음달에 문을 연다.서귀포극장 홍리는 오는 7월 17일 오후 5시 서귀포오일장 내 '서귀포극장 홍리'에서 오픈 축하 파티를 개최한다.춤꾼 박연술, 싱어송라이터 조성일, 김영태, 건축예술가 박규현 등 4명의 예술가는 지난 2월 "지역 예술가들이 모여 마음껏 창작할 수 있고 연습하고 공연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보자"며 뜻을 모았다.이들이 준비를 시작한지 불과 5개월 여만에 서귀포극장 홍리가 오픈하는 것이다. 서귀포극장 홍리는 연습공간이자 소규모 공연공간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또,
충북대학교병원의 차기 상임감사 공석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다. 공모 마감을 앞두고 후보 지원자는 물론 하마평마저 전무한 상태가 이어지면서 병원 운영에 대한 관리감독 공백이 우려된다.앞서 충북대병원은 김정태 전 상임감사가 서울지역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하면서 감사직 공백이 발생했다.17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현재 전국 15개 국립대병원 중 상임감사가 공석인 곳은 충북대병원 한 곳뿐이다.법적으로 독립 법인인 국립대병원은 조직의 청렴성과 회계 투명성을 감시하기 위해 반드시 상임감사를 둬야 하
충북 도내에서 이번 월드컵의 야외 거리응원 계획이 전무한 가운데 충북청주FC가 영화관을 빌려 시민들과 함께하는 극장 응원전을 마련했다.충북청주FC는 커넥트현대청주, 메가박스와 함께 메가박스 청주터미널점에서 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함께 관람하는 단체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평일 오전이라는 시간적 제약과 무더운 날씨를 피해 쾌적한 실내 영화관에서 응원전을 벌인다는 구상이다.축구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12일 열리는 A조 1차전 체코전의 경우, 구단 홈페이지를 통한 1차 모집에서 30명이 조기에 마감됐다.이어 공동 주
『세무조사는 슬픈 희극』내가 살아온 70년, 그리고 세금 경력 50년.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수없이 겪었다. 그 가운데 내 인생에서 가장 좋은 것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2010년 매경 스토리 공모전에서 내가 출품한 『세무조사는 슬픈 희극』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이다. 당시 보도 내용을 보면 ”종합편성채널 매경미디어그룹은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하기 위한 공모전에서, 세무조사과정의 애환을 그린 '세무조사는 슬픈 희극'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납세에 관련된 문화 콘텐트가 전무한 상황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은 거리 광장을 붉게 물들이는 대규모 야외 응원 대신 시민들이 직장과 가정에서 개별적으로 대표팀을 응원하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 치러질 전망이다.10일 충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번 월드컵 기간 중 충북도내 11개 시·군 전역에서 예정된 공식 월드컵 관련 응원 행사나 야외 인파 운집 계획은 전무한 것으로 파악됐다.도내 체육공원이나 종합경기장 등에 접수된 대규모 모임 신고나 안전관리 요청 계획 또한 없다고 밝혔다.이 같은 현상은 국가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 일정에 따른 영향이 지배적이다. 대표팀은 12일
충북 중부권의 필수 의료를 책임질 국립소방병원이 8일 정식 개원했다. 그러나 전문의 정원을 채우지 못한 채 사실상 반쪽 개원해 정상운영에 대한 우려감을 낳고 있다.이날 본보 취재 결과, 현재 국립소방병원 전문의는 29명으로 당초 계획된 전문의 정원 48명보다 19명이나 부족한 상태다.응급의학과는 정원 6명 중 겨우 2명만 채웠고 내과는 호흡기·순환기·소화기·신장·내분비·감염 등 6개 분과 정원 11명 중 4명만이 확보했다.심지어 정원이 3명인 입원의학과를 비롯해 신장내과와 내분비내과는 담당 의사가 전무한 실정이다.이외
전용 85㎡ 초과 대형 아파트 공급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 수성구의 대형 평형 희소성도 짙어지고 있다.최근 5년 동안 전국에 입주한 아파트 중 대형 평형 비중은 7%대에 불과했다. 수성구의 상황도 다르지 않다. 같은 기간 수성구에 공급된 1만6,700여 가구 가운데 전용 60~85㎡ 이하 중소형 평형이 72% 이상을 차지한 반면, 대형 평형은 13% 수준이다.2027년 수성구 전체 입주 예정 물량은 54가구로 감소한데다 대형 평형 공급은 전무한 상태다.공급 위축 속에서도 1분기 수성구 아파트 거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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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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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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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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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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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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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김해·청주공항 주차장 빈자리 실시간 안내
앞으로 김해공항과 청주공항을 이용하는 여객들은 티맵을 통해 공항 주차장 빈자리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한국공항공사는 김해공항 P1·P2 실외주차장과 청주공항 제2여객주차장에서 티맵 기반 공항 주차장 빈자리 안내서비스를 시행한다고 어제 밝혔다.이 서비스는 주차장 내 빈 주차면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이용객이 빈자리를 쉽게 찾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별도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필요 없이 기존에 쓰던 티맵 내비게이션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차량이 주차장에 들어서면 화면이 자동으로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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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제4회 알콩달콩 뮤지컬 대회’ 개최
1시간전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의 장을 마련했다.도로교통공단은 지난 26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제4회 알콩달콩 뮤지컬 대회’ 본선을 개최했다.이 대회는 어린이들이 뮤지컬이라는 예술 활동을 통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직접 표현할 수 있는 교통안전 문화 행사다. 공단이 주최하고 교육부, 행정안전부, 경찰청, 손해보험협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녹색어머니중앙회가 후원한 대회로 지난 4월 예선 접수와 5월 심사를 거쳐 총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이날 참가팀들은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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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부, 제2우주센터 공모…위 도정 대응 ‘주목’
정부가 제2우주센터 건립 공모에 나서면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간 유치 경쟁이 본격화됐다. 우주항공청은 6월 22일부터 8월 6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제2우주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를 공모 중인데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10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우주항공청은 한국 우주산업 발전의 기반 강화를 꾀하고 재사용 발사체 운용과 다빈도 위성 발사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보, 연구개발·제작·시험 평가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제2우주센터를 오는 2034년까지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현재 제2우주센터 유력 후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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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10년 입찰계획 제시…풍력업계 "시장 예측가능성 높였다"
한국풍력산업협회가 정부의 해상풍력 중장기 입찰 운영계획 발표에 대해 시장의 예측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다만 계통 확충과 인허가 절차 개선 등 제도적 보완이 함께 이뤄져야 정책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풍력협회는 30일 입장문을 내고 기후에너지환경부 해상풍력발전추진단과 민·관 해상풍력 경쟁력 강화위원회가 발표한 '해상풍력 중장기 입찰 로드맵'에 대해 "장기 투자산업인 해상풍력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의미 있는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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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호남권 반도체 투자 계획, 감개무량"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총 800조 원 규모 '호남권 반도체 투자 계획'을 두고 "감개무량하다"면서도 정부에 견제구를 던졌다.정부가 전면에 나서기보다는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기업을 후방에서 조용히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반도체 메모리설계실 연구보조원으로 삼성전자에 입사해 '첫 고졸 출신 삼성전자 여성 임원'에 오른 전문가 입장에서 내놓은 고언이었다.양 최고위원은 30일 SBS라디오 에 출연해 "제가 2016년 1월 정치권에 영입돼서 4월 광주에 출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