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국제 자매도시인 일본 야스기시 청소년 방문단이 22일 밀양을 방문해 관내 청소년들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교류 프로그램에는 양 도시의 중학생 각 6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을 찾아 진로를 탐색하고, 밀양시청과 밀양시의회, 영남루, 선비문화체험관을 차례로 방문하여 밀양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단순 견학을 넘어선 다양한 체험과 활동은 양국 청소년들이 또래 간 소통을 넓히고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며 우정을 쌓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