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은 지난 5월 29일 남일면 마장리와 금산읍 양지리 일원에서 벼 직파재배 기술 연시회를 진행했다. 이날 연시회에서는 무논직파와 드론산파 시연을 비롯해 파종 후 10일차 생육 관찰, 제초제 체계 처리 교육 등이 열렸다. 직파재배는 육묘와 모내기 과정 없이 종자를 직접 파종하는 방식으로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 효과가 크다. 농촌진흥청 연구 결과 무논점파 재배는 기존 대비 이앙 노동시간이 평균 40% 줄고, 이앙 비용도 최대 73%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노동력 부족
충남 청양군이 고령화와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벼농사 중 노동력 소모가 가장 큰 못자리 설치와 이앙 작업을 생략하는 ‘벼 직파재배’ 면적을 대대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군은 지난 2022년 벼 직파재배 시범사업을 처음 추진한 이래 농가들의 큰 호응 속에 지난해엔 재배면적을 56ha까지 꾸준히 넓혀왔으며,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70ha까지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지속 가능한 농업 기술로 각광받는 ‘벼 직파재배’는 전통적인 이앙재배와 달리, 육묘장에서 키운 모를 논에 옮겨 심지 않고
  충남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지난 15일 직파재배 참여 농업인 등 20명을 대상으로 ‘벼 스마트 직파재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충청남도의 직파재배 확대 정책에 발맞춰 농가의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기술 안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이앙 방식에서 발생하는 육묘 및 못자리 설치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가중되는 농촌 인력난을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 직파재배 기술 정착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교육은 ‘유형별 벼 직파 재
충남 논산시가 벼 적기 이앙과 안정적인 생육 관리를 위한 중점 현장 지도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지나치게 이른 시기의 이앙은 헛가지 발생을 늘려 논 내부의 통풍을 저해하고 병해충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최근 이상고온 현상이 9월 등숙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벼 품질 저하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고온이 지속되면 벼 종실의 단백질 함량이 증가해 밥맛이 떨어질 수 있으며, 등숙 과정에서 양분 소모가 늘어나 금간쌀 발생 위험도 높아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모가 충분히 자란 시기에 맞춰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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