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23일 자사에서 개발한 MMORPG ‘프라시아 전기’에 신규 ‘시간틈바귀’ 영지 보스 ‘기어다니는 재해’를 추가했다.먼저, 렐름 단위 고효율 사냥터 ‘시간틈바귀’ 지역을 확장한다. ‘시간틈바귀' 망각의 고성 지역에 ‘잃어버린 습지’, ‘흰그늘 은거지’, ‘들끓는 황야’, ‘귀환자 격리구역’ 등 89레벨 이상의 최상위 사냥터 4개가 추가되며, 사냥터별 특색 넘치는 고레벨의 몬스터들이 등장해 기존보다 높은 경험치 및 고가치의 아이템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시간틈바귀’ 지역에
하이브로는 17일 ‘삼국지 올스타 : 방치형 RPG’를 출시했다.이 작품은 엔게이트가 개발하고, 이 회사가 퍼블리싱을 맡은 게임이다. 삼국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수를 육성하고 전략적 전투를 펼칠 수 있다.장수 등용과 육성 외에도 영지 관리와 영토 확장, PVP 랭킹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웹젠은 모바일MMORPG ‘뮤 모나크’에서 신규 길드 점령전 콘텐츠 '심연의 바다'를 업데이트했다고 24일 밝혔다.심연의 바다는 떠있는 섬 영지를 점령하는 콘텐츠로 매 30일간 시즌제로 진행된다. 한 시즌 오픈 일주일 전 최소 5명 이상의 길드 총 전투력을 합산해 12개의 각 서버별 상위 7개씩 총 84개 길드가 참여하는 PvP다. 28일 이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캐릭터 500레벨, 서버 오픈일 300일 이상인 이용자들에게 '심연의 바다'가 오픈된다.각 길드는 무작위로 1레벨 중립 영지 1개를 본거지로
엔씨소프트)의 방치형 MMORPG ‘저니 오브 모나크’가 신규 서버 ‘하이네’를 추가하고 부스팅 이벤트를 진행한다.새롭게 오픈한 ‘하이네’는 기존 서버들과 분리된 독립 서버다. 병영과 결투장 콘텐츠 등의 매칭이 해당 서버 내에서만 이루어진다. 신규 이용자는 모두 하이네 서버로만 진입 가능하며, 기존 이용자는 하이네 서버 접속이 제한된다.저니 오브 모나크는 새로운 영지 ‘하이네’와 함께 3만 스테이지도 추가했다.
스마일게이트RPG는 2일 ‘로스트아크’에서 모코코 생일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모코코는 작품 속 씨앗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마스코트 캐릭터다. 이 회사는 지난 2022년부터 4월 5일을 모코코의 생일로 지정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해 왔다.이번 생일맞이 이벤트는 농심과 함께하는 컬래버도 동시에 이뤄진다. 이달 16일까지 작품 한정 굿즈, 스페셜 쿠폰이 포함된 꿀벌 모코코 세트가 판매된다. 또 작품 내에서 모코코 씨앗을 키우고 생일 이모티콘 팩, 키워바바 영지 설치물 등을 받을 수 있다.아울러 이달 4일부터 7일까지 핫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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