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화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안강읍 두류공단 산업폐기물 매립장 설치와 관련해 주민 동의 없는 사업 강행에 강하게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최근 안강읍 두류공단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청취한 뒤 “주민 동의 없이 혐오시설 설치를 추진하는 것은 행정이 아니라 폭력에 가깝다”며 “지역 갈등을 키우는 방식의 환경정책은 반드시 재검토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두류공단 내 의료폐기물 소각장이 2015년 준공된 이후 수년째 악취 문제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적극적인 해결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주민들이 반복적으로 민
안강읍 자연보호협의회는 봄을 맞아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과 환경보전 의식 확산을 위해 ‘2026년 안강읍 자연보호협의회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3월 20일 오전 10시 관내 교차로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등 약 2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관내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불법 투기 쓰레기
경주시는 안강읍 북경주복합문화복지센터 건립 현장에서 시설 건립 중심에서 벗어나 운영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점검과 해빙기 안전관리와 함께 완공 이후 운영 모델 구축 방향을 집중점검했다. 경주시는 지난 13일 안강읍 정주여건 개선과 북경주 생활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안강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정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와 구조물 변형 등 계절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북경주복합문화복지센터 건립 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