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송산.효돈.영천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단수공천을 받은 오정훈 예비후보가 "말이 아닌 실력으로 승리해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오 예비후보는 “이번 공천 확정은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과 변화를 향한 열망 덕분”이라며 “말이 아닌 실력으로, 위법이 아닌 정직함으로 승리하여 우리 마을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거창한 구호나 대규모 사업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이 매일 느끼는 작지만 소중한 불편함을 찾아내 ‘빨리’ 해결하는 것이 도의원의 진짜 역할
원불교 제주교구는 지난 22일 제주4.3평화재단에 25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원불교 제주교구가 지난 3월 29일 4.3평화공원에서 봉행한 '제주4・3 희생영령 특별천도재'를 통해 신도들로부터 봉헌받은 기금을 모아 마련된 것이다.이날 기탁식에는 관산 우세관 제주교구장, 송산 이장권 교의회의장, 주타원 동현인 사무국장, 혜타원 양혜종 봉공회장, 무산 김성국 청운회장, 온타원 김원여 여성회장, 김원중 교무가 참석했다.특히 원불교 제주교구는 지난 1996년부터 4.3희생자의 해원을 위한 특별천도재를 봉행해오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강충룡 예비후보가 14일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3선을 향한 본격적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강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지난 의정활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을 문화·해양·1차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며 출마의 뜻을 밝혔다.그는 이번 선거 핵심 비전으로 △이중섭 거리에서 자구리·보목을 연계하는 문화·해양관광 벨트 조성 △서귀포항 해양레저스포츠 중심지 육성 △만감류 재해보험 확대 및 감귤 가격 8천 원 시대 추진 △영천동 주민센터 신축 △헬스케어타운 정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송산·효돈·영천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오정훈 제주도의원 예비후보가 12일 효돈목장 유휴 부지를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생태 복합공원 조성 구상을 제시했다.오 후보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가 발표한 민생 및 에너지 대전환 비전에 공감을 표하며, 효돈목장 부지에 친환경 태양광과 소형 풍력 발전 인프라를 구축해 ‘햇빛·바람연금’ 실증 모델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오랫동안 방치된 약 23만평 규모의 효돈목장 부지를 활용해 청정 자연 보전과 신재생에너지 수익을 주민들에게 환원하는 미
서귀포시가 제주가치돌봄 주거편의 서비스 중 ‘안전편의시설 설치’ 분야의 제공기관을 추가 공모한다.28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이번 추가 공모는 최근 급증하는 주거편의 서비스 수요를 적시에 대응하고 더욱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서귀포시 동부권역 9개 읍면동을 전담할 안전편의시설 설치 업체를 모집한다. 9개 읍면동은 남원·성산·표선 및 송산·정방·중앙·효돈·영천·동홍동 등이다.신청 자격은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단체, 자활기업 등으로,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관련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공동참여도 가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송산.효돈.영천동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충룡 후보는 8일 "레드향 열과 피해 보상을 넘어 노지 감귤 8천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올해부터 레드향 열과 피해가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 수입 안정 보험 조장 대상에 포함됐다"며 "‘레드향 열과 피해 농작물재해보험 보상’이 마침내 제도적 결실을 보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가면서 지역 농민들의 시름을 덜게 됐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이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식품부 등 중앙 부처와 3차례에 걸친 회의를 주도하며 보험상품 개선에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서귀포시 송산.효돈.영천동 선거구에 단수 신청한 오정훈 후보를 공천한다고 밝혔다.그는 제주산업정보대학 실내건축과를 졸업했고, 한국4-H중앙연합회장을 역임했다.한편 이 선거구에서는 현역 국민의힘 강충룡 후보가 3선 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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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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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 도전' 제주SK, FC서울전 선발 라인업 발표...'토비아스 명단제외'
2연승에 도전하는 제주SK FC가 FC서울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제주SK는 9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제주SK는 김동준 골키퍼, 김륜성, 세레스틴, 김재우, 유인수, 박창준, 장민규, 오재혁, 권창훈, 남태희, 네게바가 선발이다.대기명단에는 안찬기, 권기민, 정운, 임창우, 김건웅, 최병욱, 김준하, 신상은, 김신진.지난 부천전에서 부상으로 교체아웃됐던 토비아스가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탈로와 이창민도 이날 경기 복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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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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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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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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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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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제주시 건입동 탑동광장에 초여름 더위에 가벼운 복장을 착용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휴식을 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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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사외이사 윤리강령 개정…"인사·투자 개입 금지" 명문화
KT 이사회가 사외이사의 인사·사업·투자 개입을 금지하는 내용을 윤리강령에 명문화했다.지난달 대표이사 경영 자율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규정을 손질한 데 이어 지배구조 쇄신 작업을 이어가는 모습이다.KT 이사회는 14일 사외이사 윤리강령에 "사외이사는 회사의 인사·사업·투자 등과 관련해 공정성 또는 독립성을 저해하는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다"는 조항을 신설했다고 밝혔다.KT 이사회는 윤리강령 개정과 함께 사외이사들이 반기마다 '사외이사 윤리실천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준수 여부를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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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위험 살핀다”…제주시, 안전보안관 100명 선발
제주시가 지역 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안전보안관 100명을 새롭게 선발했다.14일 제주시에 따르면 안전보안관은 주민이 직접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발견하고 신고하는 지역 안전활동 조직으로,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 안전보안관 공개모집에는 총 127명의 시민이 지원해 지역 안전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제주시는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100명을 선발했다.선발된 안전보안관은 지난 9일부터 오는 2028년 5월 8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안전신문고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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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감 '김광수·고의숙·송문석' 3파전…마지막 레이스 돌입
6·3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광수 후보, 고의숙 후보, 송문석 후보 등 3명이 모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마지막 본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김광수 "지난 4년 검증된 정책 바탕으로 도민 평가 받을 것"김광수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지난 4년간 학생들의 대중교통미 무료화나 AI시대 드림노트북 등 1인 1디바이스 제공, 기초학력보장제 등 정책들이 도민들의 성원에 힘입으며 검증받았다고 생각한다"고 피력했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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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청렴도 등 주제 놓고 공방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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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감 선거 후보들은 토론회에서 기초학력, 정서위기 학생 지원, 청렴도, 교육격차 해소 등을 놓고 각자의 교육 철학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공방을 펼쳤다. 제주일보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제주지역 언론5사는 14일 공동 기획으로 제주MBC 공개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후보 토론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송문석 후보는 고의숙 후보에게 가장 시급한 교육 현안을 물으며 “기초학력 격차, 지역 간 교육격차, 교권보호, 학교폭력, 미래전환 문제 가운데 무엇을 우선 해결할 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