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금체불로 고통받는 건설 일용근로자의 권리구제를 위해 직접 경기 이천 소재 건설현장지도에 나서, 근로자 63명의 체불임금 3억 원을 전액 청산하기로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동 현장은 2026년 5월부터 7월까지 자금 부족으로 3개월간 휴업이 발생하였고 대표 취약계층인 건설일용근로자들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임금을 받지 못해 생계 위협에 직면한 상황이었다.이에 성남지청장은 사안의 심각성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9월 15일 해당 건설현장을 직접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