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지난 6일 구미경찰서 4층 소회의실에서 각 과장, 계장, 지역내 전 지역경찰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9일부터 18일까지 평온한 설명절을 위한 2월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략회의는 구미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를 주관으로 최근 3년간 설연휴 기간 112신고 대비 접수건수, 사건종별 등을 정밀 분석한 자료를 통해 진행됐다. 특히 설 연휴 기간은 가정폭력, 피싱사기, 절도, 음주운전 등 각종 범죄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구미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과 각 해당부서에서
구미시가 운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쇼핑몰 구미팜이 설명절을 맞아 소비자를 위한 설맞이 특별 할인 행사를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미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구미팜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구매금액별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쿠폰 혜택은 △1만원 이상 구매시 2000원 △3만원 이상 구매시 5000원 △10만원 이상 구매시 1만원 할인으로 결제 단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다. 구미팜 모바일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부산항이 대외 악재를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2025년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이로써 부산항 물동량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올해 부산항의 목표 물동량은 지난해 대비 약 50만 TEU 증가한 2540만 TEU다. 디지털 혁신과 환적 기능 강화를 통한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은 5일 오후 설 연휴를 앞두고 여수 국동항을 방문해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여수바다파출소 직원들을 격려했다.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해양 이용 증가에 대비해 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장 직무대행은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 관리 상태와 비상 대응 준비 상황을 살피며 “위험 요소는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고, 관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안전한 근무환경
경기도의회 이재영 의원은 6일 진행된 제388회 임시회 경제노동위원회 경제실 업무보고에서 지역화폐를 사업자 매입 용도로 사용하는 소상공인들이 부가가치세 매입세액 공제를 간편하게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홍보를 강화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먼저 이재영 의원은 "영세 소상공인들이 운영비 절감을 위해 원자재나 소모품 구매 시 지역화폐를 '사업자 매입카드' 용도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그러나 다수의 사업자가 지역화폐를 국세청 홈택스에 '사업자용 카드'로 등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라, 매입세액 공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학수 의원은 6일 실시된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한국도자재단을 대상으로 도예인의 실질적 경제적 이익 증진을 위한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했다이학수 의원은 “도자 문화의 세계화를 외쳐왔지만, 현장의 도예인들은 비엔날레가 생계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묻고 있다”며 “이제는 ‘전시를 위한 전시’가 아니라 ‘생계를 위한 비엔날레’, ‘도비 의존 재단’에서 ‘혁신하는 수익 구조 재단’으로 체질을 바꿔야 할 시점”이라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먼저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의 경제적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