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소방서는 겨울철 난방 수요 증가로 화목보일러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발생한 화목보일러 화재 사례를 살펴보면, 대부분 사용자의 부주의와 관리 소홀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청도소방서는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있다.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을 위해서는 △보일러 주변 2m 이내 가연물 제거 △연료 과다 투입 금지 및 투입구 닫기 △연통 및 보일러 내부 정기 청소 △보일러 인근 소화기 비치 △상시 확인이 어려운 경우 확목보일러 사용 자제
포항시 남구 연일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14일 포항남부소방서와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18분께 포항시 남구 연일읍 자명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20분 만인 오후 7시39분께 완전히 진화됐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
창녕소방서는 주택과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전기·가스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소공간용 소화용구, 화재안전콘센트, 가스타이머 설치 홍보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발생하는 생활화재는 전기 분·배전반의 과열이나 합선, 가스 사용 부주의 등 일상적인 원인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야간이나 외출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초기 대응이 어려워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커질 우려가 있다.이에 창녕소방서는 분·배전반 등 좁은 공간에서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초기 진압이 가능한 소공간용 소화용구 설치를 권장하고
  충북 증평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 사용 시기를 맞아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홍보와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화목보일러는 장작을 연료로 사용하는 특성상 관리가 소홀하면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 해마다 겨울철 농가 화재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보일러 과열, 재처리 부주의, 연통 주변 가연물 방치 등은 화재로 직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증평소방서는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을 위해 △보일러와 가연물 간 충분한 거리 확보 △보일러실 주거공간 분리 △연통 주변 단열 상태 점검 △
연말 심야 시간, 경주시 안강읍의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한 동이 모두 타는 사고가 발생했다.3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7분께 경주시 안강읍 소재의 한 식당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한 소방 대원들은 인명 검색과 동시에
김만식 기자 = 서산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통계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화재 예방에 대한 주의
  충북 괴산소방서는 15일 지역 내 중점관리대상인 대형 공장 주식회사 대유를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지도를 했다. 이날 현장지도는 겨울철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화재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관계자의 화재 예방 관심을 촉구해 효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고자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점검 △화재위험요인 사전 차단 △관계인 면담과 화재 안전 당부 △비상구 등 대피시설 적정 여부 확인 △소방통로 확보 △최근 화재 사례 공유 등이다. 양찬모 서장은 “공장 시설은 화재 발생 때
진주소방서는 화재조사팀 소속 오용태 소방위가 다년간의 화재 감식 노하우를 바탕으로 멀티탭 화재 위험성을 과학적으로 규명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유
중부뉴스통신 = 서울 강동구는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어르신, 어린이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화재 대피용
김만식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5일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노후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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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송재호 의원, 민주당 제주도지사 공천경쟁 연대 공식화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12일 당내 경선을 앞두고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맞선 선거연대를 공식화했다.‘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은 12일 오후 6시 30분 제주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겸한 토크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포럼 고문을 맡은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좌남수 전 의장, 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경학 의원 등 고문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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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1월 테마로 '눈 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 앉다'를 선정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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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은 지난 10일 울산 남구 울산가족문화센터에서 울산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울산 문화·예술 간담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문화예술계가 특정 조직·단체의 영향력에 따라 기회 접근이 좌우되는 구조가 고착화됐다는 문제의식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러한 종속 구조가 창작의 다양성과 공정 경쟁을 약화시키고, 결과적으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 의원은 “문화예술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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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하수처리장 증설 완료…하수처리 인프라 확충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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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은 17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밝혔다. 특히 AI·반도체 교육의 중요성을 인정하면서도, 교육을 명분으로 수도권 집중을 정당화하는 논리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안 의원은 이날 발표한 논평에서 최근 경기도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안민석 전 의원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해 연이어 교육과 매몰 비용을 근거로 긍정적 입장을 밝힌 데 대해 “결론은 결국 ‘그래서 용인’으로 귀결된다”고 비판했다.그는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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