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방서는 최근 아침·저녁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도로 위 ‘블랙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블랙아이스는 겨울철 내린 눈이나 비가 도로 틈새에 스며들었다가 기온 하강으로 얇게 얼어붙으며 형성되는 도로 결빙 현상으로, 겉보기에는 젖은 도로처럼 보여 식별이 어렵다. 특히 일반 도로보다 최대 14배, 눈길보다 약 6배 이상 미끄러운 것으로 알려져 겨울철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이러한 블랙아이스는 눈이나 비가 내리지 않는 날에도 순식간에 형성될 수 있으며, 교량과 터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팬데믹 이후 최대 규모로 열린 CES 2026가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월 6~9일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에서 14만8000여 명이 참가했다.개막 이전에 열린 미디어 데이 포함 기간 동안 약 6900명의 글로벌 미디어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시업체는 4100여개, 스타트업은 약 1200개가 참여했다. 해외 참관객은 5만5천여 명 이상이다. 400여개 컨퍼런스 세션에 1300명 이상의 연사가 나섰으며 200명 이상의 정부 관계자도 참석했다.CES를 개최하는 CTA(Cons
송재호 전 의원이 '죽어가는 제주경제를 살려내려면 과감한 행정혁신이 필요하다'며 인허가 시스템에 대한 대혁신을 주문했다.
송재호 전 의원은 지난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침체된 제주경제 회생의 핵심 정책으로 '인허가 시스템 대수술'을 제시했다. 10년 넘게 대규모 투자가 막혀 있는 제주의 현실을 타개하려면 수년씩 걸리는 인허가 절차를 6
로빈후드가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인 아비트럼 기반으로 한 자체 레이어2 블록체인을 개발하고, 자산 토큰화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코인데스크가 11일 보도했다.로빈후드는 레이어1 블록체인을 검토하기도 했지만, 보안성과 유동성을 이유로 이더리움 생태계 내 구축을 선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로빈후드 암호화폐 총괄 요한 케르브라를 인용해 전했다.그는 “보안, 탈중앙화, 유동성 등 핵심 요소는 이더리움에서 얻을 수 있고, 우리는 우리가 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