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체육회는 지난 16일 의림지 일원에서 열린 ‘2026 레이크사랑 걷기대회’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제천의 대표 관광지인 의림지를 배경으로 진행됐으며 시민과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건강과 여가를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의림지 역사박물관 앞을 출발해 용추폭포와 솔밭공원, 한방치유숲길을 거쳐 제2의림지로 돌아오는 약 7km 구간을 걸으며 의림지 일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했다. 특히 가족 단위 참가자와 동호인, 시민들이 함께
충북 제천시체육회는 오는 5월 16일 의림지 일원에서 「2026 레이크사랑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생활체육 행사로 1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스는 의림지역사박물관 앞을 출발해 용추폭포, 솔밭공원, 한방치유숲길을 지나 제2의림지를 반환하는 약 7km 구간으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로 나눠 진행된다.  사전 접수는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큐알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800명을 모집한다.  행사 당일에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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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생명을 심다'...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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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과 인천대공원사업소는 17일 인천대공원 습지원 반디논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시 한가운데 자리한 논습지 보전 공간인 인천대공원 반디논에서 시민들이 직접 모를 심으며 논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의 순환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반디논 학교 참여 학생과 가족을 비롯해 SK인천석유화학, 인천도시공사, 인천청소년수련관, 초등대안열음학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인천대공원 반디논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관리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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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18일 ‘최후 협상’…이재용 사과에 교섭 재개 물꼬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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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방선거 정당·후보자 기호, 후보자등록 마감 뒤 결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후보자 기호를 결정한다고 밝혔다.정당·후보자 기호는 '공직선거법' 제150조에 따라 후보자 등록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 의석이 없는 정당, 무소속 순으로 한다.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이나 그 정당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의 기호는 전국 통일 기호를 부여받은 정당 다음에 그 외 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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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군 경북도의원 후보 4명, 사실상 무투표 당선 확정
김재욱 기자 =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선거구의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후보 전원의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가운데, 정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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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개막 앞두고 메인 포스트 3종 공개
연극 가 오는 7월 국내 최초 정식 라이선스 초연을 앞두고 작품의 서사와 따뜻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메인 포스터 3종을 15일 공개했다.7월 18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개막하는 연극 는 이날 각기 다른 매력의 '캡틴'으로 분한 차인표, 오만석, 연정훈과 제자들이 교감하는 모습이 담긴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엄격한 규율의 '웰튼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진정한 스승인 '존 찰스 키팅'과 그를 통해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소년들의 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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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 해수부 경력' 김성범, TV토론 칭다오 항로 발언 논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TV토론 과정에서 밝힌 제주~칭다오 화물선 항로 개설 허가 관련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해양수산부 차관 출신으로 32년 공직 경력을 강조해온 김 후보가 정작 칭다오 항로 개설 허가 권한과 관련한 질문에는 “제주도에서 판단한 것”이라고 답하면서 책임 회피 논란이 불거진 것이다.지난 20일 KCTV제주방송과 헤드라인제주, 삼다일보, 한라일보가 공동 주최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합동 토론회’에서 김성범 후보는 줄곧 32년 공직생활 경험과 해양수산부 차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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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정치적 중립·공직기강 확립 강조”
홍종완 충남도지사 권한대행은 21일부터 본격적인 선거 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공직자들에게 철저한 정치적 중립과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주문했다. 홍 권한대행은 최근 실국원장회의에 이어 이날 개최한 ‘지자체 합동평가 관련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에서 엄정한 선거 중립을 재차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홍 권한대행은 시군 부단체장들에게 “공직자의 선거 개입 등 정치적 중립 훼손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엄정한 통솔을 바란다”고 특별 지시했다. 도는 선거 기간 동안 공직자들의 정치적 오해를 살 수 있는 행위를 철저히 차단하고,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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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아산 현충사 참배 후 “필승 다짐”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는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아산 현충사 참배했다. 김 후보는 천안시청 앞 사거리에서 출근길 합동 유세를 마친 뒤 같은 당 맹의석 아산시장 후보, 아산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 등과 함께 현충사를 찾아 충무공 이순신 장군 영정에 분향·참배하며 지방선거 승리 의지를 다졌다. 김 후보는 현충사 방명록에 ‘이순신 장군의 애국·애족 헌신을 기리며 충남과 대한민국에 몸을 바치겠습니다’라는 글귀를 남기며 이번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김태흠 후보는 이어진 발언을 통해 “이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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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수의사회, 곰보금자리프로젝트 후원협약
서울특별시수의사회는 지난 18일 강원도 화천보금자리에서 비영리단체 곰보금자리프로젝트와 사육곰 복지 향상을 후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곰보금자리프로젝트는 곰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보금자리를 조성·운영하고 있는 비영리단체다. 두 기관은 국내 사육곰 삶의 질 개선과 인도적 지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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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그 아련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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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소풍도 잘 안가고, 수학여행도 안가고 그런다고 하네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 점검회의에서 초·중·고교에서 소풍이나 현장학습이 줄어든 현실을 지적했다.요즘 우리나라에서 소풍과 수학여행 등 학생들의 체험학습 문제가 논란의 주제로 떠올랐다,자식을 걱정하는 엄마의 조바심과 학생들의 안전문제 책임에서 시달리기 싫은 교사들의 기피심리가 복합 작용하면서다.필자는 주말마다 지인들과 오름, 한라산둘레길 등 탐방에 나선다. 걷는 도중 어린 시절 소풍 이야기를 자주 한다. 필자가 졸업한 초등학교는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