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전
국립 인천대학교가 입시부터 교수 채용까지 잇단 공정성 논란에 휘말리며 국립대 법인화 이후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11일 교육계에 따르면 인천대 도시공학과 소속 A·B 교수는 2026학년도 인천대 수시전형에서 담합했다는 의혹으로 교육부 감사를 받고 있다.이들 교수는 지난해 11월 학생부종합전형 면접관으로 참여하면서 특정 지원자를 밀어주거나 배제하려 한 정황이 알려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당시 두 교수의 대화에서 언급된 내신 등급 4.4대 학생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A 교수는 2023년 인천대 도시공학과 전
22시간전
국립 인천대학교가 동료 교수의 연구실을 무단침입하고, 학생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교수를 직위해제했다.  12일 인천대에 따르면 명예훼손 및 방실침입 혐의로 재판을 진행 중인 도시공학과 A교수가 이날 기준으로 직위해제됐다. 직위해제란 교수직을 유지하지만 강의, 연구 등 모든 업무에서 배
국립 인천대학교 교수들이 신입생 수시전형에서 면접 점수를 맞추는 등 담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4일 인천일보가 확보한 녹취록을 살펴보면 지난해 11월 진행된 2026학년도 도시공학과 학생부종합전형의 면접 절차 중 면접관들이 지원자들의 평가 점수를 상의·조율하고, 합격 당락을 인위적으로
19시간전
인천대학교 도시공학과가 내홍에 휩싸였다.최근 학과에서 신입생 수시 면접 담합 의혹, 교수 채용 밀어주기 의혹, 무단침입 등 잡음이 계속되고 있는데 이면에는 오래전부터 계속된 교수들 간 갈등이 있던 것으로 파악된다.12일 대학가와 법조계 등에 따르면 동료 교수의 연구실을 무단침입해 재판
1주전
국립 인천대학교 교수들이 수시전형 과정에서 특정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담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 특정 지원자가 최종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5일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실이 확보한 녹취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진행된 2026학년도 인천대 도시공학과 수시전형 면접에서 A 교수가 B 교수에게 특정 지원자를 추천한 정황이 확인됐다.당시 B 교수는 "A 교수님이 이야기한 4번 학생은 4.4대"라고 말했고, A 교수는 "4번 것도 표시해달라"고 답변했다.이어 B 교수가 "4.4도 되냐"고 묻자 A 교수는 "그거 나쁘지
2시간전
교육부가 입시 비리 의혹에 이어 채용 비리 의혹까지 나온 국립 인천대학교를 대상으로 현지 감사에 착수한다.교육부는 13일 설명자료를 내고 "인천대 수시전형 면접 비리 의혹에 대한 감사 진행 중에 채용 비리 의혹이 추가로 나왔다“며 "관련 사안에 대해서도 명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즉시 현지 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채용 비리 행위를 확인하면 무관용 원칙에 따라 관련자들을 엄중히 조치할 예정"이라고 했다.인천대 도시공학과 소속 A·B 교수는 지난해 11월 2026학년도 인천대 수시전형 당시 담합해 특정 수험생을
22시간전
동료 교수의 연구실을 무단침입해 재판을 받게 된 국립 인천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가 앞서 학생에게 성희롱 발언을 해 학교로부터 중징계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인천지방법원에 따르면 인천대 도시공학과 A교수가 명예훼손 혐의로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  A교수는 2023년 6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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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는 법인세 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어서 경정청구를 통해 평가방법을 변경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화폐성 외화자산 등 평가방법 신고서의 경정청구 가능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을 보유한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6항에 따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등을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2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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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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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질 개선과 악취 민원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유해대기물질 무료 측정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관 주도의 일방적인 지도·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연구원과 기업체가 협력해 자발적인 대기질 개선을 유도하는 민관 협업 사업이다.연구원은 이달부터 내년 말까지 측정을 요청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각종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정악취물질과 벤젠 등 유해대기물질 113개 항목에 대한 무료 측정 서비스를 제공한다.기업체는 측정 결과를 토대로 악취 및 유해대기물질 발생 저감을 위한 자율적인 개선에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