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은 대소·대풍·금왕산업단지의 잠재적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고자 노후 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산단 조성 후 20년이 지난 노후 오폐수 관로 3.77㎞와 맨홀 131곳을 내년 하반기까지 44억6000만원을 들여 정비·교체한다.지난해 12월 착공해 현재 10%의 공정률을 보인다.기반시설이 노후화한 산단 입주 기업들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여름철 극한 호우 때 노후 관로로 지반 침하나 오폐수 유출 우려가 크다.군은 이번 정비 공사로 이 같은 안전사고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해 산단 전반의 안전성을 끌어올릴
더불어민주당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 후보는 2일 ‘4대 권역별 특화 균형성장 전략’ 공약을 발표했다.조 후보는 “이 공약은 민선 9기 시작과 동시에 당장 실천에 옮길 핵심 로드맵이자 9개 읍면의 강점을 극대화해 소외 없는 음성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는 금왕·대소·삼성 권역을 중부권 최고 첨단산업 거점과 고품격 자족도시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우량기업의 지속적인 투자유치로 지역경제 엔진을 돌리고 음성의 경제·상업 중심지로 확실히 굳힌다는 방침이다.음성·소이·원남 권역은 행정·문화·스포츠와 농업 힐링 거점으로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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