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으로 급여를 받아도 근로자가 이를 생활비로 사용하기까지 환전·출금·이체 비용을 추가로 부담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2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급여는 국제 송금 비용을 낮출 수 있지만, 실제 사용할 수 있는 돈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이 근로자에게 전가되면 실수령액이 줄어들 수 있다.기업들의 스테이블코인 급여 도입도 이어지고 있다. 갤럭시 페이롤 그룹은 9월 2일 자체 서비스를 발표하고 9월 중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AI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유락이 국가망보안체계 전환과 데이터 중심 보안 환경에 대응하는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디파스 아크는 AI가 데이터의 의미와 맥락을 분석해 CSO 등급으로 자동 분류하고, 판정 근거와 승인 이력부터 암호화·삭제·감사 기록까지 데이터 관리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유락은 N2SF 전환 과정에서 대량 데이터를 일관된 기준으로 분류해야 하는 현장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수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우미희망재단이 지난 19일 째깍섬 하남점에서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2026 우다다 경기 캠프'를 개최했다. 지난 8월 광주 캠프에 이은 올해 두 번째 행사다.'우미多Dream多이룸'은 다문화가정 아동에게 연간 60회의 1:1 기초학습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미희망재단의 대표 사업이다. 2022년 출범 이후 커넥팅더닷츠, 초록우산과 함께 5년째 추진 중이며, 현재까지 총 245가정 아동에게 학습 및 돌봄을 지원하며 초기 학령기 적응과 가정 내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이번 캠프에는 6
나흘 앞으로 다가온 추석 명절을 앞두고 20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에서는 시민들이 몰려, 과일 성수품을 둘러보며 구매에 나서고 있다. 20일은 원래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의 정기휴무일이었지만 추석 명절을 맞아 연장 영업을 했다.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과일들이 추석 명절을 맞이해 도매시장 과일동 경매장에 쌓여있다. 선물용으로 복숭아를 찾는 한 손님에게 과일을 판매하는 한 시장 관계자는 "토요일에 전국에서 올라온 과일이에요. 그런데 이번에 복숭아는 물건이 많이 없네요."라고 말했다. 제수용 과일인 사과와 배가 시민들을 만나기 전 경매장에 쌓여있
심야시간 노후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지만, 광주 서구 공무원의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화재 징후를 놓치지 않은 예리한 관찰부터 즉각적인 119 신고, 잠든 주민들을 깨워 대피시키기까지 ‘골든타임’을 지킨 대응이 대형 사고를 막아 서부경찰서가 감사장을 수여하기로 한 것.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안전총괄과 소속 김종성 주무관은 지난 2일 오전 0시47분께 서구 쌍촌동 한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하게 주민들을 대피시켜 인명
신안군은 지난 9월 20일 지도향교에서 유림과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7년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지도향교는 1897년 ‘일군일교’ 원칙에 따라 설립된 전통 교육기관이다. 제향 공간인 대성전과 강학 공간인 명륜당, 양사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1984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다.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해 문묘에 배향된 선현들의 학덕을 기리는 전통 제례로, 매년 음력 2월과 8월 성균관과 전국 향교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을 앞두고 한부모가족과 복지시설 등에 명절 지원금을 전달한다.지원 대상은 5개 자치구의 추천을 받은 한부모가족 309세대와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6개소, 여성폭력피해자 보호시설 11개소 등이다.한부모가족 중 중위소득 65%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장애·질병 가구 및 다자녀 세대 등을 우선 선정해 세대당 10만 원씩총 3090만 원을 지원한다. 복지시설과 보호시설 17개소에는 생활 인원수에 따라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총 410만 원을 전달한다.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