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전남척수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는 지난 21일 중마시장 앞 사거리에서 ‘장애발생 예방 캠페인’을
광양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정부의 ‘4대 항만공사 통합 추진안’에 대해 지역의 항만 운영 자율성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국가균형발전에 역행하는 처사라며 전면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광양시시민단체협의회, 전국이통장협의회 광양시지회, 광양시 주민자치연합회 등 광양지역 주요 시민사회단체는 광양시민연대 항만공사 통합반대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11일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가 추진 중인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 4대 항만공사의 ‘한국항만공사’ 통합 방안을 즉각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직자 산악 안전 역량 키운다…국립밀양등산학교 연수 기관 모집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국립밀양등산학교에서 운영하는 2026년 하반기 ‘공직자 연수’ 참여기관을 9월부터 11월까지 모집한다.이번 연수는 국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세계아이앤씨, 주주환원정책 개편 ···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양대노총,...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김 대법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되는 첫 대법관이 됐다. [서원일 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남구,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 실시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복지부 "국립의전원 2030년 첫 입학 추진"…박희승 "수련병원 함께 갖춰야"
정부가 국립의전원법의 제정 취지에 맞게 국립의전원이 설립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2029년 개교와 2030년 첫 입학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3...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외환경뉴스) 자연 시스템의 붕괴가 온난화를 30% 더 심화시킬 수 있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Generic placeholder image
군산 금강도서관 '1위가 보여준 것'…주민들 가까이 다가가는 전북 공공 도서관
공공도서관의 경쟁력은 책이 얼마나 많으냐 보다 주민들이 얼마나 자주 찾고, 그곳에서 무엇을 얻어 가느냐에서 드러난다. 그런 점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 금강도서관이 올해 전북...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간 81주년] 제주지사 "성과로 평가받겠다"…민생·제2공항·G20 '승부수'
1시간전
대한민국 광복과 함께한 제주일보는 창간 81주년을 맞아 제주 주요 현안을 진단하고, 제주의 미래비전과 새로운 해법을 짚어보기 위해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특별대담을 가졌다. 위 지사는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꼽고, 소비 촉진과 물가 안정 등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 2차 공공기관 이전과 2028년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제주만의 차별화된 논리와 전략으로 유치전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다음은 위성곤 지사와의 일문일답.-취임 3개월이 지나고 있다. 그동안의 소회는.▲도정의 틀을 갖추고 각종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울 곳도 없응께 오지들 마라"…지난달 폭우 덮친 영광 백수읍 쓸쓸한 추석맞이
1시간전
"그릇이고 뭐고 다 떠내려가불고 목숨만 겨우 건졌당께요. 냉장고, 텔레비전이고 되는 것도 하나 없는디 우리 조카 손주들이 올 수나 있겄습니까." 추석 명절을 앞두고 22일 찾은 전남광주 영광군 백수읍 백암리 동백마을. 백수해안도로에서 가파른 산길을 따라 자리잡은 이곳에는 지난달 31일 마을을 덮친 폭우가 남긴 상처가 곳곳에 남아 있었다. 마을에서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