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25년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체 사망사고 대비 68%를 차지하여 고령자들의 경각심 제고와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홍보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고령 보행자 교통사망사고는 차량 통행량이 증가하는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발생했으며, 고령 보행자의 안전의식 부족으로 무단횡단 사고가 가장 심각하다. 따라서 홍보영상은 △ 무단횡단 금지 △ 야간에 밝은 옷 입기 △ 보행보조용 의자차 안전하게 이용하기 등 고령자 교
농협 충남세종본부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광석농협에서 디지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금융안전 및 디지털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협 디지털매니저가 직접 참여해 보이스피싱 예방 요령과 스마트기기 사용법, 콕뱅크 등 디지털 금융서비스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령 농업인 등 정보 취약계층의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해웅 본부장은 “고령 농업인과 조합원의 금융안전 확보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
하나금융그룹은 시니어·고령 취약계층 손님의 금융 접근성 향상과 복리 증진을 위해 선보인 찾아가는 라이프 토탈케어 솔루션 '하나 행복드림 버스'의 서비스 가속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지난 3월 본격 시동에 나선 '하나 행복드림 버스'는 하나금융그룹이 포용금융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이동 및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고령 취약계층 손님을 위해 전국 시니어타운, 노인복지관, 요양시설, 경로당 등을 금융 전문가가 직접 전용
대전시가 고령 운전자의 급발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실증특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사업으로, 첨단 안전장치를 차량에 적용해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페달오조작 방지장치’는 운전자가 가속페달을 비정상적으로 강하게 밟을 경우 차량의 가속을 자동으로 억제하는 장치다. 차량이 15㎞/h 이하로 주행 중일 때 가속페달을 80% 이상 밟거나, 주행 중 급가속으로 엔진 회전수가 4500에 도달 시에 가속을 제어해 급발진 사고를 예방한다. 시
충남 예산군은 고령화로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고령농을 지원하기 위해 농작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기계 사용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 면적이 5000㎡ 이하인 농업인으로 고령 농업인을 우선 지원한다. 특히 남성 80세 이상, 여성 70세 이상 농업인은 우선 지원 대상이며, 해당 기준에 미치지 않는 경우 사업 여건에 따라 후순위로 지원될 수 있고 주요 지원 내용은 로터리 작업과 두둑 작업 등 농작업 대행
충남 예산군은 이륜차사고 발생 시 자동 신고를 통해 신속한 구조를 지원하는 ‘이륜차사고 자동신고 시스템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 이륜차 운전자의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 내 구조를 가능하게 해 사망자 감소와 사고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 군은 사고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신고되는 정보통신기술 센서를 이륜차에 설치하고 사고 발생 여부를 상시 확인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전국 최초로 군이 시범 도입해 효과를 입증했으며, 기존 243대에 설치된 시스템을 통해 사고 발생 시 자동
6·3 지방선거에서 대구경북 대구 남구, 달성, 경북의 경산과 고령 4곳에서 무투표 당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현재까지 현 구청장, 시장, 군수 이외 대항마가 사실상 없는 상태이기 때문이다.18일 국민의힘 대구시·경북도당에 따르면 지난 9일 국힘의 공천 신청 접수를 보면 대구에서는 조재구 남구청장과 최재훈 달성군수가 각각 3선과 재선을 향해 단독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경북에서는 재선에 도전하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이남철 고령군수가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했다.보수 텃밭인 TK 정서상 현역 시장, 군수가 단독으로 국힘 공천을 받
구미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8일 미래농업교육관 대강당에서 도시텃밭 참여자로 선정된 70가족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지산동 30개소, 양호동 40개소 등 총 70개 텃밭을 조성해 운영한다. 시민들이 도심에서 직접 작물을 키우며 건강한 먹거리를 수확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텃밭 운영 규칙과 지원 사항을 안내하고, 현장 지도를 맡을 도시농업관리사 7명을 소개했다. 이들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양성된 전문 인력으로, 초보 참여자도 안정적으로 작
충북 청주시는 720억 원을 들여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주시는 도심 속 꽃정원을 조성한다.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흥덕대교, 방서교 아래 꽃정원에 포토존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화초류를 심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원·녹지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솔밭근린공원은 오는 8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노후 놀이시설과 연못 등을 정비한다. 대농근린공원은 오는 7월까지 쿨링미스트, 음수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장구봉근린공원은 8월까지 노후 산책로와 공원시설물을 정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3일 오전 업무에 복귀한다.오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경선에서 도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겸허하게 선택을 존중하고 냉정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선8기 도정을 성원해주시고 오영훈을 지지해주신 뜨거운 마음을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기겠다. 헌신해주신 지지자 분들의 모습에서 밝은 제주의 미래를 발견했다”고 덧붙였다.오 후보는 “월요일 오전 예비후보를 사퇴하는 즉시 도지사직으로 돌아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대책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경선 결선을 앞두고 TV 토론회가 무산되면서 ‘검증’을 둘러싼 책임 공방이 확산되고 있다. 정치권과 경쟁 후보는 유희태 후보를 향해 ‘검증 회피’라고 비판하고 나섰고, 유 후보 측은 “정책 중심 토론이라면 참여 의향이 있다”며 맞서고 있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완주지역위원회는 17일 논평을 내고 “현직 군수의 불참으로 TV 토론회가
부산 동래구는 16일 동래읍성 북문 일원에서 구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위한 맨발길 걷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심 속 힐링 공간인 동래읍성 북문 맨발길을 널리 알리고 맨발 걷기의 효과를 구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문 숲 해설가가 진행을 맡아 스트레칭 체조와 황토볼장 체험, 아로마 테라피, 황톳길 맨발 걷기 등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참가자들은 편백숲에서 맨발 걷기의 효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세족장과 족욕장 등 구가 조성한 편의시설을 직접
해양수산부는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17일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다고 밝혔다.이번 운송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로 기록됐다.홍해는 예멘 후티반군의 활동 거점 지역으로 선박 피격 등 위험성이 높아 해수부가 그동안 운항 자제를 권고해온 해역이다. 실제 지난 2023년 10월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발생 이후 해당 지역에서는 약 79건의 선박 피격 사건이 발생했다.정부는 지난 6일 제14차 국무회의에서 호르
해양환경공단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창업진흥원,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4개 기관과 함께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및 데이터기반행정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참여기관은 16일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사에서 협약식을 갖고 2026년 AI·데이터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며 공공데이터 가치 확산에 나서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AI·데이터 서포터즈 운영을 위한 공동 협력과 공공데이터 개방 계획 상호 교환, 데이터기반행정 강화 방안 수립을 위한 정보 교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4개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