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추진 중인 사회적 고립가구 돌봄 정책이 현장에서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구미종합사회복지관은 강동권 원룸 밀집지역에 거주하는 사회적 고립가구를 대상으로 한 밀키트 지원사업 ‘밥톡’ 정기 방문 과정에서 응급상황을 발견하고 즉각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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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는 지역 내 관광단지 2곳의 민간투자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며 체류형 관광 인프라 조성이 본격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북구에 따르면 내년부터 2028년까지 강동 해안권 내 총 2천213실 규모의 호텔과 콘도, 생활형 숙박시설이 순차적으로 완공된다. 특히 이들 숙박시설 중에는 힐튼과 하얏트 등 글로벌 브랜드도 포함돼 있어 해외 관광객과 국제행사 수요까지 체류형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먼저 2027년 강동관광단지 내 생활형숙박시설과 콘도미니엄, 글램핑장 등을 갖춘 강동롯데리조트가 문을 연다. 총사업비 7천55
“아파.” 구미시 사회적 고립가구 밀키트 지원사업 ‘밥톡’의 정기 방문 현장에서 들려온 이 한마디가 위기 상황을 알리는 신호가 됐다. 평소와 다름없는 안부 확인이 소중한 생명을 구한 것이다. 지난 20일 복지관 관계자는 강동권 원룸 밀집지역에 거주하는 사업 대상자에 대한 정기 안부 확인 과정에서 응급상황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구미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밥톡’은 ‘밥 한 끼’와 ‘토크’를 결합한 돌봄 프로그램이다. 행복기동대가 사회적 고립가구를 정기적으로 찾아 밀키트를 전달하고, 자연스러운 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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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관광단지 2곳에서 추진 중인 민간투자사업이 정상 궤도에 오르며 체류형 관광 인프라 조성이 본격화하고 있다. 28일 북구에 따르면, 내년부터 2028년까지 강동 해안권 내 총 2213실 규모의 호텔과 콘도, 생활형 숙박시설이 순차적으로 완공된다. 이 중에는 힐튼과 하얏트 등 글로벌 브랜드도 포함돼 있다. 먼저 강동관광단지 내 강동롯데리조트는 생활형 숙박시설과 콘도미니엄, 글램핑장 등을 갖춘 복합 리조트로 2027년 개장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총사업비는 7550억원으로 올해 1월 기준 공정률은 57.5%이며 오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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