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 감물면은 다음달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15회 감물감자축제의 대표 프로그램 ‘감자캐기 체험행사’ 신청을 다음달 10일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 감자캐기 체험은 직접 밭에 들어가 감자를 수확하며 농촌의 자연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체험비는 1인당 1만5000원이다. 참가자는 직접 캔 감자를 5㎏ 상자에 담아 가져갈 수 있다. 현장에는 호미·장갑·생수 등 기본 준비물과 함께 감자 간식·음료가 제공된다. 체험 시간은 약 1시간이다. 행사는 총 세 차례 운영된다. △1부 6월13일 오전 11
가톨릭 교황이 AI의 ‘무장해제’와 각국의 적극 개입을 촉구한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AI 안전성 사전 심사를 의무화하려던 행정 명령을 보류했습니다. 한편 삼성전자 성과급 갈등에 자극을 받아 TSMC에서도 내부 불만 및 파업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AI의 군사·사회적 활용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교황이 직접 AI 통제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레오 14세 교황은 25일 바티칸에서 회칙 ‘마니피카 후마니타스’를
한국조폐공사 김범진 상임감사가 화폐·제지·ID본부 및 IDC를 찾아 리스크를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적발형 감사가 아닌 사전 예방감사 확대, 안전·환경·정보보안 리스크 관리, 윤리교육 및 현장 소통 활성화 등 공공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IDC에서는 지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배터리 화재 위험, 소방 설비 현황, 추가 전력수급 및 배터리 증설 계획 등을 모니터링했다.김범진 상임감사는 “공사는 국가핵심 공공제품과 서비스를 포괄하는 기업으로 생
  충북 괴산군은 괴산읍 제월리 괴산공공하수처리시설을 찾아 시설 운영 상태와 수해 예방 대책을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은 전날 이수현 군수 권한대행과 김청일 수도사업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집중호우 때 유입 수량이 급격히 늘어날 수 있는 기반시설이다. 시설 운영에 차질이 생기면 하수 처리와 방류 관리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우기 전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 군은 이날 공공하수처리장의 적정 운영 여부를 살피고 홍수방어벽과 방류구 등 피해가 우려되는 구간을 집중 확인했다. 집중호우 발생
하나금융그룹이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하나금융그룹은 국내 금융지주 최초로 그룹 이사회 내 위원회인 '소비자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소비자보호위원회는 금융상품 판매 모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불편과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그룹 차원의 실효성 있는 소비자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회의에서는 윤심 사외이사를 초대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2025년 하반기 그룹 소비자보호 활동 내역과 금융감독원이 작년 9월 발표한
충남 서산시가 자원회수시설을 기반으로 한 시민 참여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 ‘자원순환 아카데미’를 오는 20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시민과 학생들에게 환경기초시설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원회수시설 견학과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체험학습으로 구성되며, 일반 방문객을 대상으로 연중 운영된다. 시설 견학은 오전·오후 각 1회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전문가 설명과 함께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
청주대학교는 20일부터 22일까지 개교 79주년 기념 ‘우암대동제’를 연다.올해는 ‘YOUNG : ONE’을 주제로 대학 종합운동장 특설무대와 문화관 일원에서 학교 구성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행사로 펼쳐진다.20일에는 사전 행사인 재학생 가요제와 개막식, 폭죽 점화식 등이 진행된다. 가수 박재범, 화사, 인어미닛, 롱샷 등이 개막식 축하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개막식에 앞서 이날 오전에는 노인 200여명을 초청해 ‘우암골 경로잔치’를 열어 식사를 대접하고 공연을 펼친다.둘째
한국동서발전이 성년의 날을 맞아 울산지역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 지원에 나섰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18일 울산광역시 자립준비전담기관과 함께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빛나는 홀로서기를 함께’를 시행했다.행사는 울산지역 자립준비청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마련됐다. 자립 초기 청년들의 생활 안정과 주거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청소기, 공기순환기 등 생활용품과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 등 주방용품이 지원됐다.권명호 사장은 “성년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자립준비청
천안홍대용과학관은 오는 22일 천안희망초등학교에서 ‘도심 속 이동천문대 별빛충전소’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과학관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천체관측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별빛충전소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별빛충전소에서는 달과 행성, 쌍성등을 직접 관측할 수 있는 고배율 야간천체관측과 스마트폰으로 직접 찍어보는 달 사진 촬영체험, 소형망원경으로 다양한 천체를 직접 관측하는 자유관측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별도의 사전 예약없이 22일 오후 8~ 10시 천안희망초등학교 운동장으로 방문하면 된다. /천
정부의 ‘2026년 녹조 계절관리제’에 발맞춰 수공이 선제적 녹조예방 및 관리강화에 나선다.18일 한국수자원공사는 녹조 발생에 대비한 사전 예방 중심의 현장관리와 대응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높은 기온과 강수 변동성 확대 등 기후여건 변화로 녹조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정부는 이달 15일부터 ‘녹조 계절관리제’를 시행했으며 농업·축산업 배출원 관리, 녹조 저감기술 운영, 취·정수장 관리 등 현장 대응체계 강화 등을 중점 추진중이다.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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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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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1 - 미술기법
■데포르마시옹● 특정 대상을 예술가의 주관에 따라 강조·왜곡·변형시켜 표현하는 미술기법이다.● 데포르마시옹은 야수파, 입체파, 미래파*, 표현파, 추상파 등에 영향을 미쳤다.*미래파 : 20세기 초 회화의 한 유파로, 정적인 전통을 부정하고 동적인 활발함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특징이 있음■팝아트● 매스미디어, 광고, 만화, 포스터, 인기 스타 중 대중적인 이미지를 미술에 적극 수용한 현대 미술이다.● 1954~1955년 영국의 젊은 작가들에 의해 나타나 1960년대 미국에서 확산된 것으로, 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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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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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간부공무원이 앞장서는 ‘청렴실천 다짐대회’개최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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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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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초등학교 무단침입 사건 엄중하게 인식...교권보호 강화"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이 최근 제주지역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실 무단 침입 사건과 관련해 교권 보호 대책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당선인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교권 보호 대책을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마련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피해 교사에 대한 2차 가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청이 재발 방지 대책 마련과 심리 치유 지원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당선인은 "아이 중심, 현장 중심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교사들이 안전하게 교육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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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축협, ‘창녕한우’ 홍콩 수출길 열었다…해외 진출 본격화
창녕축협이 ‘창녕한우’의 홍콩 수출을 성사시키며 지역 한우 브랜드의 해외시장 진출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경남 창녕축협은 지난 15일 조합 경제사업소에서 창녕군, 창녕한우 브랜드협의회, 농협 한우지예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녕한우’ 해외 수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창녕한우의 수출 성과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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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 수상 휠체어 비치
제주시는 이호테우해수욕장에 수상 휠체어 2대와 구명조끼 2세트를 비치했다고 17일 밝혔다.수상 휠체어는 장애인 등 이동약자들이 모래밭이나 얕은 물가에서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고무튜브 바퀴를 장착한 레저용 휠체어다.해당 장비들은 해수욕장 종합상황실에 대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는 이호테우해수욕장 개장 하루 전인 오는 23일 오전 10시 현장에서 장애인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수상 휠체어 안전성과 확대 보급 필요성을 살펴본다.시는 오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해당 장비들을 이호해수욕장에서 시범 운영한 뒤 다른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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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보며 수어 배운다'…제주시청 공직자 수어교육 열기
제주시청 공직자들의 수어 학습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제주시는 지난 16일 제주시청 제6별관 7층 회의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수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중적인 드라마 콘텐츠를 활용해 수어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청각장애인 민원인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청각장애인 부모를 둔 청인 자녀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이 교재로 활용됐다. 참석자들은 드라마 속 인물들이 수어로 소통하는 장면을 보며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수어를 자연스럽게 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