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2026년 빈집 정비사업 대상지를 모집한다. 현재 대전 지역 내 빈집은 약 1300호로 파악된다. 시는 사업비 29억원을 투입해 매입형과 비매입형 두 가지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매입형은 시에서 빈집을 매입·철거 후 주차장이나 텃밭 등 공공시설을 조성하는 방식이다. 비매입형은 빈집의 토지 소유권은 유지하되 자치구에서 빈집을 철거하고,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로 일정 기간 활용하는 방식이다. 소유주의 여건에 따라 매입형과 비매입형 중 선택·신청할 수 있다. 특히 비매입형은 빈집 소유주가 체감
대전을 홍보할 SNS 기자단, 글로벌 서포터즈, 대학생 등 347명이 위촉됐다.대전시는 시정 홍보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통합 위촉식을 했다.홍보대사는 아나운서, 예술인, 가수 등 다방면의 전문가와 시민 오디션 프로젝트의 본선 진출자 20명, SNS 인플루언서 14명을 포함한 47명이 신규 위촉됐다.소셜미디어 기자단 및 글로벌 서포터즈는 공모를 통해 각 100명씩 선정됐다.글로벌 서포터즈는 미국, 베트남, 러시아, 중국 등 35개국의 다양한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지원했다.대학생 홍보단도 총 100명을 선정했다.대학
대전시가 산업안전 분야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안전보건지킴이를 위촉했다.이는 소규모 민간 건설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안전보건지킴이는 연말까지 소규모 민간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안전지도,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지도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건설 현장의 구조적 취약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예방 중심 활동에 중점을 두고, 다수 사업장에 대한 점검과 계도 활동을 통해 산업재해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안전
대전 서구가 아동참여기구 제안 정책 반영을 위한 실무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대전시, 복지관, 가족센터, 청소년 시설 등에서 실무자 28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아동이 제안한 정책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부서별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또 아동참여기구 아동 8명이 아동의 정책 참여 기회 확대, 문화 공간 조성 등 전년도 기구에서 제안한 27건의 정책과제에 대해 의견을 발표하기도 했다. 실무자들은 해당 내용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 아동참여기구는 아동이 교육과 토의를 통해 정책, 제도, 법제 안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스마트 교통 지원을 위한 현장 방문에 나섰다.산업건설위원회는 유성구에 위치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자율주행버스 실증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대전시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총사업비 39억원이 투입되는 미래 모빌리티 핵심 사업으로, 지난 1월 자율주행버스 무상운송 서비스로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위원들은 자율주행버스에 탑승해 세종터미널까지 연결되는 실증 노선 중 일부 구간을 시승하며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과 시민 편의성을 점검했다.위원들은 5월 예정된 유상운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2일 정명국 의원을 좌장으로 대전지방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과의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민간위탁사업 결산 검증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민간위탁 사업비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다 합리적인 결산 검증 체계 마련을 위한 것으로 대전지방세무사회 관계자와 대전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민간위탁사업 결산 검증 제도의 운영 실태와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현재 대전시의 민간위탁사업비 결산 검증 제도에 따르면, 결산 검증은 시가 자체적으로 실시하거나 위·수탁 업무
대전테크노파크가 지역 바이오 기업들의 해외 진출 지원과 국제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대전TP는 대전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하고 해외 투자유치를 가속화하기 위한 ‘글로벌 바이오파마 대전방문 교류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제약사, 투자자, 지역 바이오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는 대전시, 바이오센추리, 대전TP가 대전 바이오 생태계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협약은 대전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홍보 및 투자 네트워크 연계, 해외시
서울일보/김종석 기자) 대전시는 3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소셜미디어 기자단, 글로벌 서포터즈, 대학생 홍보단 및 홍보대사 합동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정 홍보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통합 위촉식으로, 대전시 홍보대사를 비롯해 소셜미디어 기자단, 글로벌 서포터즈, 대학생 홍보단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위촉식은 첼리스트 임현정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홍보대사는 아나운서, 예술인, 가수 등 다방면의 전문가와 2월 개최한 대전시민 오디션 프로젝트
기차타고 오면 대전 투어에 필요한 차량이 무료로 제공된다. 대전시는 코레일을 이용해 대전을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용 차량과 기사를 지원하는 ‘코레일 연계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열차 이용객이 승차권 영수증을 인증하면 방문 규모에 따라 20~40인은 대형버스, 10~19인은 중형버스, 10인 미만 소규모 여행객에게는 승합차 또는 승용차를 지원한다. 대전 투어는 주요 관광명소, 대전만의 캐릭터, 축제·행사 등을 연계한 7개 코스로 진행된다. 자연재해 등으로 정상적인 투어 운영이 불가피한 경우를 대비한
대전시가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시는 ‘2026년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골목상권 공동체와 골목형 상점가 참여 대상을 모집한다.온라인 중심 소비 확산으로 오프라인 상권 전반이 위축되는 가운데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회복과 상권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기존 골목상권 공동체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올해부터 골목형 상점가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폭넓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 기반을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골목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열정이라는 말은 흔하지만, 실제로 그 무게를 증명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새벽에 퇴근해서 아침 9시에 다시 출근하는 일상. 이를 매일같이 반복하는 사람은 과연 무엇으로 움직이고 있을까. 조사랑 대표의 이야기는 열정에 대한 답을 보이기 위해 행동으로써 서사를 쓰고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열정의 의미를 조금 더 선명하게 마주하게 된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는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주변에서도 저를 보면 열정이라는 말을 많이 해 주세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저를 보고 자기 20대가 떠오른다고 하시더라고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충남 청양군은 지난 1일, 히말라야의 ‘행복 국가’ 부탄의 내각 및 왕실 비서실, 주지사 등 고위급 정책 결정자들이 군의 혁신 농정과 공동체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제이티에스와 부탄 정부 간 체결된 협약에 따른 ‘부탄 지속 가능한 개발 프로젝트’의 핵심 일정으로 마련됐다. 특히 청양군은 생산부터 소비까지 잇는 체계적인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완벽히 구축하고 있어, 부탄 농촌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최적의 학습 모델로 평가받았다. 이날 린진 왕모 내각
충북 보은경찰서는 지난 1일 보은여고 전교생 118명에게 호신용 경보기를 배부했다. 위급 상황 시 강력한 경고음을 울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학교전담경찰관과 1대 1 대화도 할 수 있는 장치다. 학교전담경찰관에게 메시지도 전할 수 있다. 보은서는 이날 위급 상황 시 자기방어 요령을 담은 안내지도 함께 배부한 후 실제 범인을 마주한 상황에서 경보기를 가동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실습교육을 진행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보은여고 주변은 야간에는 유동 인구가 적고 가로등 빛이
충남 서천군이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야간 테마 관광지인 레이지버드파크를 4일부터 시범운영 형태로 임시개장한다. 레이지버드파크는 서천군 마서면 도삼리 69-1번지 일원, 금강하구둑 관광지 내에 조성된 문화관광시설로, 겨울철 서천을 찾는 철새를 주제로 야간경관조명과 미디어기술을 접목한 야간 테마 관광지다. 시설 규모는 5,812㎡이며 지상 1층, 주차장 60면을 갖추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거대한 둥지 속에서 레이지버드의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 공간을 비롯해 텐트 안에서 미디어 캠프파이어를 즐길 수 있는 캠핑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