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경영 위기 소상공인에게 총 2820억원 규모의 초저금리 특별자금을 공급한다. 올해 상반기 대전신용보증재단을 통해 공급한 특례보증은 전체 공급계획 3180억원 가운데 3051억원이 승인됐다. 이 가운데 2981억원은 실제 대출로 실행돼 지역 소상공인의 운영자금 확보와 금융비용 절감에 기여했다. 하반기에 공급하는 총 2820억원 규모의 특별자금은 △임차료·인건비·원재료비 등 경영에 필요한 신규 운영자금 820억원 △기존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보증부 대출로 전환하는 대환자금 2000억원으로 구성된다. 대전
국립한밭대학교가 대전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1차연도 성과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국립한밭대는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인 ‘지산학연일체 혁신 플랫폼 대학’과 대전 앵커 사업 목표를 연계하고, 지역 전략산업 및 청년 고용환경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사업을 추진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AI융합대학과 첨단학과, 융합연구원 등 앵커 체계 전환을 위한 교육․연구 기반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점이 긍정적으로 인정됐다.국립한밭대 앵커사업단은 2차연도부터 AI 기반 학생성장 추적시스템을 도입하고, 우주국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폐기물처리업체와 폐기물배출·처리 신고사업장 등 총 360여 개소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하고, 이 가운데 50개소를 선정해 현장 점검한 결과 7개 사업장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이번 수사는 ‘폐기물관리법’, ‘대기환경보전법’ 및 ‘물환경보전법’ 등 환경 관련 법령의 준수 여부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폐기물 배출·처리 사업장에서 발생한 다양한 위반행위를 적발하는 데 중점을 뒀다.적발된 위반 유형은 ▲폐기물 보관기준 위반 2건 ▲비산먼지 발생억제조치 미이행 및
대전 동구가 ‘2026년 시민참여형 마을정원’ 조성사업으로 유휴공간 3곳을 생활 속 녹색쉼터로 새단장했다. 이 사업은 대전시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골목길 자투리땅과 벽면 코너 등 방치된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정원 기획부터 조성,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구는 지역의 특성과 공간 여건을 반영해 △가양2동에는 행정복지센터 옆 화단을 정비한 휴게형 정원 △직동에는 찬샘마을 커뮤니티 공간과 연계한 체험형 정원 △마산동에는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관상형 정원 등 특색을 살린 마을
대전도시공사가 2026 대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참여한 ‘방과 후 티타임’ 팀에 우수상을 시상했다.이번 대회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총 53개 팀이 참가해 제품·서비스 개발 분야의 아이디어를 경쟁했다.우수상을 수상한 ‘방과 후 티타임’ 팀은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당신만을 위한 대전시 주거추천 AI, .ZIP’을 제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공사 정국영 사장은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시민 편의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공공데이터 활용과
대전시가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강도 높은 재정 혁신을 추진한다. 대전시의 2025년 말 기준 지방채는 2022년보다 5800억원 늘었고, 올해 부족 예산은 5400억원을 넘어섰다. 2027년 이후에는 연평균 부족액이 약 7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민선 9기 재정 운영의 기본 방향을 ‘재정 혁신을 통한 미래 투자로의 전환’으로 정했다. 단기적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핵심사업 재원을 마련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지속 가능한 재정 운영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 재정 혁신의 첫 단계로 총사업비 100억원 이상
대전 청소년들이 꿈을 향한 진로탐방에 나선다.호주에서 다음 달 8~14일까지 6박 7일간 보고, 느끼고, 배우는 글로벌 탐방을 시작한다. 대전청년내일재단은 이에 앞서 국외 진로탐방 발대식을 갖고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했다.발대식은 인재육성 장학생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진로탐색 기회 제공을 위한 프로그램 선정 25명이 학생이 참여했다.발대식에서는 대전시 전략산업 분야 전문가 특강, 해외 탐방에 필요한 사전 교육, 팀별 교류활동을 통해 참가자 간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탐방기간 동안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의식
대전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한 하반기 육성자금 1800억원을 융자 지원한다. 시는 이번 하반기 지원에는 기업 수요가 높은 ‘일반 경영안정자금’ 규모를 상반기보다 200억원 늘린 1000억원으로 확대했다. 자금별 지원 규모는 △일반 경영안정자금 1000억원 △지역특화 협약보증 400억원 △부지 매입과 시설 투자를 위한 창업 및 경쟁력강화사업자금 250억원 △원자재 구매 등 제품 생산을 위한 구매조건 생산지원자금 150억원 등이다. 특히 하반기부터는 고액 기부 기업인 ‘나눔명문기업’과 성평등가족
대전시가 민생과 안전에 대한 시정의 책임을 강화하며 현행 19국 체계를 18국으로 조정하는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편은 유사하거나 여러 실·국에 나뉘어 있던 기능을 통합하고, 정책 대상과 업무 성격에 따라 실·국별 역할을 재조정하는 데 중점을 뒀다. 부시장 직위도 함께 정비해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을 정무부시장으로 변경하고, 시정 전반의 정무 조정과 대외협력·소통 기능을 총괄토록 했다. 전체 조직은 줄이되 민생·안전·미래성장 등 시정의 우선순위가 높은 분야에는 기능을 보강해 정책 추진의 책임성과 실행력을 높인다는 구
대전시가 ‘대전형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을 개정, 9월 시행한다.개정 지침은 중증·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환자의 중증도와 질환, 지역 의료기관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골든타임 안에 적정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될 수 있도록 했다.시는 지침 개정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두 차례 회의를 열고, 응급실 근무 의사를 대상으로 이송 지침 설명 공청회도 개최했다.개정 지침의 중증·응급환자 세부 이송·수용 원칙으로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 1·2등급 환자를 대상으로 3단계 병원 선정 절차를 도입했다.1단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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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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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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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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