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연구원은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신설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직제와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새 정부의 기후·에너지 분야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지원하기 위해 12월 10일 자 조직개편을 시행했다.이번 개편에서 에경연은 먼저 기존 전력정책연구본부를 에너지전환정책연구본부로 변경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새 정부 에너지전환 방향에 맞춰 연구기능을 재정비했다.이에 따라 재생에너지정책연구실을 원내 최고 선임 연구실로 격상하고, 기존 집단에너지연구실은 열에너지정책연구실로 명칭을 바꿔 에너지전환정
농협중앙회와 농협경제지주는 2026년 1월 1일자로 상무 및 지역본부장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능력과 성과 중심의 인사 검증을 거쳐 전문성과 혁신역량을 갖춘 인재를 전면 배치한 것으로 평가된다.3일 농협이 발표한 이번 인사에 대해 농협 관계자는 "국민에게 사랑받는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으로 도약하자는 강호동 회장의 철학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다음은 농협중앙회 및 농협경제지주의 인사 내용이다.표 1. 농협중앙회 상무 인사 부문 성명 전 직위
국세청은 12월 31일자로 ’25년 하반기 고위직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국세청은 이번 고위직 인사를 통해 지방청장 명예퇴직으로 인한 공석을 충원하고 ’26년도 주요 현안 업무를 차질없이 추진하는 등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청'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신임 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장은 ’99년 행시 42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세청 개인납세국장·자산과세국장·복지세정관리단장, 서울청 조사4국장·성실납세지원국장 등 주요 직위를 두루 역임했다.박 청장은 국세청 자산과세국장 재직하면서 감정평가 대상 확
이지스자산운용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적인 변화는 강영구 대표의 해외시장 전진 배치다. 강 대표는 싱가포르에 위치한 이지스 아시아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겨, 아시아 주요 시장 진출과 글로벌 투자자 네트워크 확장을 이끈다.또 이지스 아시아의 자회사인 이지스 에임으로 본사의 우수 인력들이 대거 배치돼 글로벌 투자자와 국내 자산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글로벌 확장에 발맞춰 국내사업은 시니어매니징파트너인 신동훈 대표와
현대차증권은 채권사업실 수익성 제고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현대차증권은 기존 채권사업실 산하 4개 팀이 중개업무를 중복으로 하던 채권 중개 업무를 효율화하고 다른 부문에서 담당하던 관련 업무를 일원화했다고 설명했다.구체적으로 채권사업실은 그대로 유지하되 채권금융1·2팀, 캐피탈마켓팀, 멀티솔루션팀을 멀티솔루션팀과 채권운용팀으로 개편했다. 채권금융1·2팀, 캐피탈마켓팀과는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현대차증권 측은 "채권 중개에 편중된 채권사업실 업무를 중개·운용으
아마존의 범용인공지능 부문을 이끌던 로히트 프라사드가 올해 말 퇴사한다.17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앤디 재시 아마존 최고경영자는 블로그를 통해 AGI 부문을 반도체 개발 및 양자컴퓨팅 팀과 통합해 새로운 부서를 신설하며, 피터 데산티스가 이를 이끌게 된다고 발표했다. 데산티스는 현재 클라우드 부문 수석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다.로히트 프라사드는 2013년 아마존에 합류해 알렉사 수석 과학자로 활동하다가 지난 8월부터
경상남도교육청은 승진 273명, 전보 764명, 퇴직 및 퇴직준비교육 101명, 신규 임용 140명 총 1,278명 규모의 2026년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발표했다.이번 정기인사는 업무역량과 행정경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승진 인사로 조직 내 활력을 높이고, 공정하고 유연한 인사, 현장 요구 반영으로 공감하는 인사운영에 중점을 두었다.주요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4급은 ▲유보통합추진단장 한경숙 ▲총무과장 신승욱 ▲안전총괄과장 양미 ▲시설과장 손남구 ▲감사관
SK하이닉스가 풀 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기 위해 2026년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회사는 “2024년, 2025년 연속으로 HBM 글로벌 1위를 유지한 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해왔다”며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글로벌 AI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번 조직 개편은 글로벌 경쟁력 확장을 위한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교보증권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우선 지원 조직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변화혁신지원실을 경영지원실과 인사지원실의 2실 체계로 재편해 내부 운영 효율성을 제고했다.전사 전략 기능도 강화했다. 기획부 산하에 ‘미래전략파트’를 신설해 AI·DX와 디지털자산 비즈니스, 그룹 데이터 전략을 전담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 구축을 추진한다.IB부문은 기존 구조화투자금융본부를 구조화금융본부, 투자금융본부, 프로젝트금융본부로 세분화
KB금융그룹은 내년 전략방향인 ‘전환과 확장’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직개편 및 경영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금융업의 패러다임 변화, 사회적 역할 확대, AI 발전 등으로 경쟁의 판이 바뀌는 ‘금융 대전환’ 시대를 맞아 4가지 방향성에 이뤄졌다. 조직개편 4대 방향은 ▲고객신뢰·보호체계 강화 ▲생산적·포용적 금융 전환 ▲미래전략·디지털혁신 융합 ▲고객중심 시너지·가치 극대화 등이다.먼저 디지털AI 환경에서 금융회사 신뢰의 핵심기반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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