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안보 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절약 실천 확산에 공기업이 직접 나섰다.한국동서발전이 공항과 관광 거점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 속 절감 행동을 안내하며 현장 중심 캠페인을 전개했다.동서발전은 지난 15일 제주공항에서 한국공항공사, 제주올레와 함께 자원안보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제주올레 안은주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국동서발전과 한국공항공사 임직원이 참여해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참가자들은 차량 5부제,
한국가스공사가 생산설비 운영 효율화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16% 줄였다.인공지능 기반 운영 체계를 도입해 추가 감축에 나서면서 공공 에너지 인프라의 효율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한국가스공사는 ‘생산설비 운영 효율성 향상 3개년 계획’을 추진한 결과 천연가스 생산 과정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16% 감축했다고 밝혔다.지난 3년간 절감한 에너지는 전력 11GWh와 천연가스 9만 톤으로, 각각 3,700가구와 24만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가스공사는 이러한 성과를
iM금융그룹은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따른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선제적 대응을 위해 iM뱅크 등 전 계열사 임직원 대상으로 ‘차량 2부제’ 자율 시행을 16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은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국가적 에너지 절감 조치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3월부터 전 계열사 차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차량 5부제’를 준수하는 동시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 ‘차량 2부제’를 병행해 에너지 감축 효과를 더 높일 방침이다
미국과 이란 간 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GS건설이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감 활동을 강화한다. 임직원 참여를 기반으로 한 실천 프로그램을 도입해 조직문화로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15일 GS건설은 이날부터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에너지 절감 프로그램 ‘자! easy 챌린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계단 이용, 전기·물 절약, 텀블러 사용 등 일상 속 실천 사례를 구성원들이 인증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운영 시스템도 손질했다. 임직원의 엘리베이터 이용과 출퇴근 데이터를 분석해
글로벌 에너지 위기 속에서 발전 공기업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대폭 상향하며 대응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을 동시에 달성해야 하는 이중 과제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한국남부발전은 13일 서울 발전회사협력본부에서 ‘제1차 KOSPO 기후위기대응위원회’를 열고 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기존 62%에서 72%로 상향하기로 의결했다.이번 회의는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와 가스 가격 변동성 확대 등 에너지 안보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대응 전략을 마련
한국남부발전이 중동발 지정학적 위험에 따른 에너지 안보 위기 대응을 위해 지역 현장에서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나섰다.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는 하동군과 함께 7일 하동읍 전통시장을 찾아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 속에서 민간 부문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남부발전 직원 약 20여 명이 참여해 장날을 맞은 상인과 주민들에게 ‘12대 에너지절약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했다.주요 내용은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적
한국조폐공사가 자원안보 위기 대응을 위해 전사적 에너지 절감에 나섰다. 기관장이 직접 회의를 주관하며 구체적 절감 목표를 설정하고 시민 참여 캠페인까지 병행하는 방식으로 공공기관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6일 한국조폐공사에 따르면, 전날 공사 인근 벚꽃 명소에서 ‘자전거 타고 벚꽃 구경와서, 에너지 절약 참여하세요’ 캠페인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나들이객을 대상으로 한 ‘3S 이벤트’를 주제로 진행됐다.3S 캠페인은 에너지 절약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 샷, 일상 속 절약 실천을 약속하는 사인
서부발전이 김포 산업단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 나선다.서부발전은 중소기업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산업단지 에너지 효율화·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한국서부발전은 지난달 31일 김포산업지원센터에서 ‘김포시 중소기업 에너지효율화 사업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1MW 규모 지붕형 태양광 설비 구축과 함께 고효율 설비 교체,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 FEMS와 생산관리시스템 MES를 연계한 인공지능 기반 통합 에너지 플랫폼 구축이 핵심
미래에셋그룹은 정부의 에너지 절약 강화기조에 발맞춰,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정책’을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그룹 전반에 차량운행 제한 등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에 동참하는 흐름에 부응하는 것으로, 미래에셋그룹 역시 전사적 차원의 실질적인 절감 활동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우선 미래에셋그룹은 31일부터 전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대상은 업무용 및 출퇴근 차량이며,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운행을 제한한다. 월요일(1
자원안보 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CJ그룹이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동참한다.CJ그룹은 전 계열사와 사업장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업계에 따르면 중동 사태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확대되자 정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 절약 대책에 동참하기 위해 해당 조치를 즉시 시행했다.차량 5부제는 자가용을 이용하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적용되며, 방문객에게도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다만 전기·수소차와 장애인 사용 자동차, 임산부 및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납품·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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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국민의 세무사’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세무사를 ‘국민의 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로 알리고, 세무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국민에게 보다 널리 인식시키겠다는 취지다.핵심 슬로건은 “국민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 국민의 세무사”다. 세무사회는 이 문구를 통해 세무사가 납세자의 신고와 상담, 세무 관리 전반을 맡는 전문 직역이라는 점을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세금 문제를 제때 정확하게 점검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세금주치의’라는 표현에 담아냈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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