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와 전주관광재단이 마련한 '전주두리여행-미래를 만나는 꿈 탐험대'가 과학·창의·생태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역량을 높이며 마무리됐다. 참가자들은 최근 1박 2일간 국립중앙과학관과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 등을 찾아 다양한 체험과 진로·꿈 탐색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모든 일정은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수료식을 끝으로 프로그램을 마쳤다
경상남도는 ‘APEC* STEM** 청년 연구자 포럼’에 참가한 APEC 9개 회원국 청년연구자 16명***이 14일부터 15일까지 도내 한국항공우주산업과 경남도 수산자원연구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미국, 중국, 일본, 호주 등 21개 회원국 참여** 문제 해결 능력 및 비판적 사고와 연관된 과학, 기술, 공학, 수학의 네 가지를 통합한 교육 및 직업 분야*** 한국 5, 브루나이
간단한 실험이 있다. 코를 막고 사과 한 조각과 양파 한 조각을 씹어 보자. 아삭한 식감과 단맛, 약간의 신맛은 느껴지지만 둘을 구분하기는 어렵다. 코를 떼는 순간 사과와 양파의 정체가 분명해진다. 우리가 '맛있다'고 말할 때 실은 '향이 좋다'고 말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맛의 진짜 주인공은 혀가 아니라 코다. 혀가 감지하는 맛은 다섯 가지뿐이다. 단맛
포항에서 첨단 로봇 기술과 다양한 과학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포항시와 경상북도,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는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포항종합운동장 만인당에서 ‘제26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와 ‘제22회 포항가족과학축제’를 공동 개최한다.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는 1999년 시작돼 올해 26회를 맞은 로봇 경진대회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로봇 인재 발굴과 관련 기술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올해 대회는 지능로봇과 국방로봇, 퍼포먼스로봇
  충북 증평군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율리휴양촌에서 ‘2026년 찾아가는 과학관’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과학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관협회가 지역 간 과학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과학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국을 순회하며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는 과학기술 작동형 전시부터 인공지능·디지털 체험, 과학실험, 천체관측, 과학 공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행사장에는 ‘플레이사이언스’ 24종과 ‘싸이팝’ 16종 등 모두 52종의 작동형 전시콘텐츠가 설치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일부터 12일까지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지도교사 등 13명을 대상으로 미국 시애틀에서 인천세계로배움학교 항공우주분야 국제교류 활동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해외에서 한글과 한국 문화를 알리고 재외동포와 소통하며, 현지 기관과 글로벌 항공우주 산업 분야 전문가를 만나 진로를 탐색하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시애틀 한국교육원과 연계해 ▲학생 주도 한국문화·한글 교육 프로그램 운영 ▲로봇 코딩을 활용한 재외동포 학생과의 과학·문화 교류 ▲주시애틀 대한민국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8월 6일부터 8일까지 과정별 특성을 반영한 현장체험학습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초등수학·과학·발명반 학생 49명은 8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전라남도 고흥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을 탐방하고 에어로켓 제작 및 발사, 천체투영관 체험, 우주인훈련장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주과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
충북 음성군 평생학습관에서 공부한 성인학습자 19명이 2026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하며 늦깎이 배움의 결실을 거뒀다. 학격자 가운데 정순이 학습자는 충북지역 초졸 검정고시 최고령 합격자로 이름을 올렸다. 정씨는 남편의 권유로 금빛평생학습관 검정고시 과정에 참여한 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수업을 들으며 초졸 학력을 취득했다. 음성군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의 학력 취득을 돕기 위해 금빛·설성평생학습관에서 주·야간 검정고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수업은 국어와 수학, 영어, 사회, 과학
서울 강동구는 청소년의 미래 핵심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5일부터 12월 4일까지 ‘2026년 하반기 미래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학생 174명을 대상으로 강동구 미래교육혁신센터에서 진행된다. 인공지능, 과학, 경제·금융, 창의융합 분야를 중심으로 총 11개 프로그램, 34회 과정으로 구성했다.특히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탐구하는 프로젝트형 수업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마련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은 물론 논리적 사
한국과학기술원이 AI와 로봇이 실험을 설계·수행하는 '자율실험실'을 구축한다. 글로벌 과학기술 기업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과 손잡고 과학 연구와 신약개발 속도를 높이는 차세대 연구허브를 조성한다.KAIST는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과 '셰어허브' 구축 및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6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셰어허브는 사람의 직관과 AI의 추론, 로봇의 실험 수행, 실험 데이터를 연결하는 자율실험실이다. 연구자가 과학적 질문을 제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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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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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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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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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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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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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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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청원경찰서와 청주도시공사는 9일 공공시설 이용객·근로자 안전 강화 및 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재 청원구 율량동 공영주차타워에서 시범 운영 중인 ‘스마트 AI 안심 헬프콜’ 시스템을 청주도시공사가 관리하는 다른 공공시설들에 추가 설치해 범죄 예방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스마트 AI 안심 헬프콜’은 24시간 위험 감지 스마트 방범 시스템으로, 평상시에는 인포젝터를 통해 다양한 치안정책 홍보영상을 실시간으로 송출해 시설 이용객에게 범죄예방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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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와 충북강원건설지사는 청주시 남이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강화를 위해 ‘주민 체감형 복지 사업’에 적극 나섰다./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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