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6일 관내 돼지 농가에서 두 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공조해 초동 방역팀을 즉각 투입하고,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하는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이번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농장은 지난 1월 발생한 농장과 약 800m 떨어진 농가로, 도축 출하를 앞두고 실시한 정밀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시는 확진 판정 직후 해당 농장 주변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출입 차량과 인원에 대한 철저한 통제를 실시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금융당국이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기조에 발맞춰 주가 1000원 미만의 이른바 '동전주'를 상장폐지 요건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자본 시장 신뢰를 높이기 위해 '썩은 상품'을 과감히 정리하겠다고 취지로, 부실기업의 시장 퇴·출입 속도가 한층 더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동전주 개수는 170개로, 전체 1822개 종목의 약 10%를 차지했다.올해 연초 기준 178개에서 소폭 줄었지만, 지난 2024년 연초와 비교하면 2년여 만에 38.2% 늘어
춘천시는 지난 6일 춘천경찰서, 춘천소방서, 동부디아코니아, 춘천 YMCA, 춘천 YWCA와 함께 명동 주요 상권 일대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겨울방학 기간을 맞아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해 예방 중심의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합동 점검단은 업소 밀집 구간을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등 유해물질 판매 및 제공 금지 사항을 현장에서 계도하고, 청소년 출입 제한 업소의 안내표시 부착 여부와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경남 창녕을 비롯해 전국에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연구원에 따르면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최근 타지역 발생 농가의 환경 시료를 검사한 결과, 대부분에서 해외 유행 유전자형 ASF 유전자가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연구원은 양돈농가 관리자에게 종사자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농장 출입 차량에 대한 2단계 소독을 철저히 시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불법 수입 축산물 등 ASF 오염 우려 물품의 농장 내 반입·보관 금지 등 기본 방역수칙 준
  충남도 특별사법경찰은 다음달 새 학기 시작에 앞서 2일부터 20일까지 학교 주변 식품 취급 업소와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도·시군 특사경 40명이 학교 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를 중점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부정·불량식품 유통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조리시설 및 종사자 위생관리 상태 등이다.  이와 함께 청소년 보호를 위해 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준수 여부
부산진구 전포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1월 27일,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의 외부활동이 늘어나는 겨울방학 기간을 맞아 청소년 보호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단속 위주의 점검을 넘어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예방 중심의 홍보 활동도 병행하였다.이날 편의점,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중심으로 ▲청소년 주류·담배 판매금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준수여부 등 관련 법규 준수와 청소년 보호 협조를
경남도는 전남 영광 종돈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는 등 전국적으로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도내 모든 양돈농장과 축산시설을 대상으로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 1월 27일부터 2월 8일까지 2주간을 아프리카돼지열병 일제 집중소독주간으로 정하고, 양돈농장과 축산시설, 축산차량 등을 대상으로 방역을 강화한다. 농장 출입 시 상시 소독을 원칙으로 하며, 농장 내·외부와 출입로, 축사, 돼지 이동통로 주변을 매일 소독한다. 구충·구서 등 방제 작업도 병행한다.또한 1월 28일부터 한 달간 도내 모든 양돈농장
강화군은 1월 31일 송해면 소재 한우 사육농가에서 구제역이 확진됨에 따라, 같은 날 박용철 군수 주재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이번 회의에는 박용철 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 인천강화옹진축협, 강화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구제역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방역 조치 추진 상황과 부서별 역할 분담, 기관 간 협조 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강화군은 구제역 확진 직후 해당 농가에 대해 출입 통제 및 초동 방역 조치를 즉각 시행했으며, 우제류(소
부산진구 부암3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1월 27일 관내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겨울방학을 맞아 학교 주변과 번화가 일대의 청소년 출입 가능 업소를 방문해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점검하고, 청소년보호법 준수 홍보 리플릿을 배부했다. 이를 통해 업주들의 청소년 선도·보호에 대한 책임 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법 준수를 유도했다김상갑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의 탈선과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울산 중구는 개학을 맞아 다음 달 27일까지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음주·흡연 등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방지하고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중구는 울산중부경찰서, 동 청소년지도위원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꾸려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행위 △청소년 대상 술·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행위 △불건전 전단지 배포 행위 △청소년 이성 혼숙 묵인·방조 행위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청소년 유해업소, 유해 약물·물건, 유해 매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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