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침체된 도심 활성화 및 지역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국 최초 지역-대학 상생 모델 ‘도심캠퍼스’의 2026년도 2학기 강의를 본격 운영한다. 2024년부터 시작된 도심캠퍼스는 도심 공실을 활용해 대구권 15개 협약대학이 공동으로 강의를 운영하는 전국 최초 도심형 통합캠퍼스 모델이다. 3년 차인 올해는 학점인정 교과 강
국내 최초 지역사회재단으로 출발한 풀뿌리희망재단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풀뿌리희망재단은 지난 27일 소노벨 천안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난 20년의 활동을 돌아보며 새로운 비전과 향후 방향을 공유했다. 기념식은 '연결이 희망이 되기까지'를 주제로 시민 한 사람의 참여에서 시작된 나눔이 이웃과 지역사회를 연결하고 지역의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추진 중인 ‘고창반띵여행’ 사업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시키며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고창반띵여행’은 고창군이 전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시행 중인 대표적인 상생 관광 정책이다. 지난 4월 시작된 이후 매 모집 회차마다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할 조짐을 보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7일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도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32주차부터 검출되기 시작해 2026~2027 절기가 시작된 36주차에는 검출률이 36.4%까지 올랐다.지난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42주차에 처음 검출된 것과 비교하면 올해는 10주나 빨리 나타난 것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도 지난 7월부터 10% 안팎을 오
강동문화재단은 오는 9월 2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제29회 서울세계무용축제 개막식과 개막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1998년 시작된 시댄스는 국내외 무용예술가와 작품을 소개하고 한국 무용의 해외 진출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해 온 국제무용축제다. 올해는 9월 2일부터 19일까지 강동아트센터를 비롯한 서울 주요 공연장에서 열리며, 한국을 포함한 8개국이 참여해 해외초청, 국제합작, 국내초청, 기획제작 등 31편의 작품을 선보인다.올해
동남아 및 아프리카 등 8개국의 환경공무원이 참여한 우리나라 환경협력 인터십이 성료됐다. 1일 한국환경보전원은 8개국 환경공무원을 국내 환경기관과 연계해 운영한 ‘2026년 해외 환경협력 네트워킹 및 인턴십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끝냈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우간다, 케냐, 베트남 등 8개국 정부부처와 공공기관에서 상하수도·수자원·환경보전·기후대응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제12기 MGLEP 연수생 11명이 참여해 국내 환경기관 8곳에서 현장실습을 가졌다. 지난 7월 시작된
충북 영동에서 재배한 캠벨얼리 포도로 빚은 ‘베리와인1168CS’가 올해 최고의 우리술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블루와인컴퍼니의 ‘베리와인1168CS’를 대통령상으로 선정하는 등 6개 부문에서 총 18개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우리술 품평회는 우수한 우리술을 발굴해 품질 향상을 촉진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0년 시작된 국내 유일의 정부 주관 전통주 경연대회다. 올해는 294개 업체에서 472개 제품이 출품됐다. 지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6·3 지방선거 이후 처음으로 구성되는 새 지도부 선출에 들어갔다. 정의당 제9기 전국동시당직선거가 24일 시작된 가운데 강원도당은 오는 28일까지 온라인투표를 진행해 도당위원장과 부위원장, 전국위원, 당대회 대의원, 지역위원장 등 도당 지도부를 새롭게 구성한다.도당위원장에는 심원남 속초·고성·양양 공동지역위원장이 단독 등록해 찬반투표로 선출될 예정이다. 심 후보는 학교 무기계약직 노동자로 민주노총 속초지역지부장과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강원지부 고성속초양양지회 부지회장 등을 맡아온 노동운동가다. 지난
한샘은 자사의 오피스 가구 시리즈 '이머전'이 '2026 IDEA'에서 오피스 및 액세서리 부문 브론즈 어워드를 수상했다.4월 출시된 이머전은 시장에 선보인 지 4개월여 만에 이번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제품의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관하는 IDEA는 1980년 시작된 국제 디자인 시상식이다.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어워드'와 함께 3대 디자인상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자사의 오피스 가구 시리즈 '이머전'이 '2026 IDEA'에서 오피스 및 액세서리 부문 브론즈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지난 4월 출시된 이머전은 시장에 선보인 지 4개월여 만에 이번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제품의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관하는 IDEA는 1980년 시작된 국제 디자인 시상식이다.독일의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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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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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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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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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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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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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의, 송도컨벤시아서 '중국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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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는 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중국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상담회는 인천시가 주최하는 ‘인차이나포럼’의 부대행사로, 중국 현지 바이어와 인천 지역 기업을 직접 연결해 실질적인 수출 상담과 신규 비즈니스 기회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담회에는 베이징·상하이·톈진·시안·칭다오 등 중국 주요 도시에서 바이어들이 방한해 ‘K-푸드’와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났다.특히 최근 중국 시장에서 한국 제품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참여기업들은 중국 현지 유통망과 시장 동향을 보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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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무직 54명 채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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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공무직 54명을 뽑는다.시는 ‘2026년도 공무직 공개경쟁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냈다고 8일 밝혔다.선발예정인원은 54명으로 ▲전화상담 3명 ▲건물청소 7명 ▲조리·취사 12명 ▲청사관리 4명 ▲안내 1명 ▲공원관리 5명(인천대공원사업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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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방위, 이진숙 의원 '회피 촉구 결의안' 與 주도로 의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의 '본인 관련 안건에 대한 발언 및 표결 회피 촉구 결의안'을 여당 주도로 의결했다. 이진숙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측은 안건 상정에 반발해 표결 직전 전원 퇴장했다.과방위 여당 간사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해당 안건 추가 상정을 요청하며 "이진숙 의원은 방송통신위원장 재직 당시 우리 위원회 피감기관장이었고 국정감사 증언과 관련해 허위 증언 혐의로 고발한, 또 그것을 의결한 당사자이기도 하다"고 지적했다.한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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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아스트라, 성능 좋아졌지만 감시도 어려워져"
오픈AI가 선보인 AI 모델 아스트라 관련해 성능은 좋아진 반면 어떻게 돌아가는지 감시하는 것은 더 어려워졌다는 평가다.악시오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3일 신형 모델 GPT-6 아스트라를 출시했다. 그렉 브록먼 오픈AI 사장은 아스트라에 대해 범용인공지능의 출발점으로 기록될 수 있다고 치켜세워 눈길을 끌었다. 샘 알트먼 오픈AI CEO도 악시오스와 가진 별도 인터뷰에서 일부 모델 능력이 "초인적" 수준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아스트라는 이전 모델들보다 성능이 뛰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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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주목받는 데이터센터 폐열, 온천탕에 쓸 수 있을까?
데이터센터 배출열로 온천을 만드는 구상은 기술적으로 가능하지만, 사업성은 낮다는 지적이 나왔다. 8일 IT매체 아이티미디어에 따르면 브로드밴드타워 데이터센터 기술본부의 오쓰카 슌스케는 그 이유로 온도, 입지, 보안 등 세 가지를 들었다.최근 AI 수요 확대와 함께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와 배출열 문제가 주목받으면서 폐열 활용 방안도 다시 거론되고 있다. 실제로 일본 기후현에는 데이터센터 배출열을 활용한 족욕 시설이 있고, 영국에서는 실내 수영장 보온에 데이터센터 열을 쓴 사례도 있다. 다만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