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축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도축장을 조기 개장한다.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4일~9월 16일 지역의 유일한 소·돼지 도축장인 서구 가좌동 삼성식품의 개장 시간을 오전 7시로 1시간 앞당긴다고 23일 밝혔다.지난해의 경우 삼성식품의 하루 평균 도축 물량은 소 75마리, 돼지 1,428마리 수준이었으나 추석 명절 성수기에는 소가 120마리 이상으로 급증했고 돼지도 1,600여 마리로 늘었다.보건환경연구원은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전염병 의심축이 발견될 경우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철저한 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