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28일 오후 7시 함안박물관 앞 광장에서 열린 ‘2026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 개막식에 정영두 김해시장이 참석해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공유하고, 7개 지자체 간 협력과 연대를 통한 세계유산의 지속적인 보존·활용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개막식은 국가유산청과 광역단체장, 국회의원, 시장·군수, 시·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가야고분군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선언과 어린이 해설사 출범식, 주제공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함께 가는 길! 동행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는 지난 20일 서울 암사동 유적과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6 강동선사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제31회 강동선사문화축제를 기념해 열린 이번 대회는 강동구육상연맹이 주최·주관했으며, 2,933명의 참가자가 하프, 10km, 5km 달리기와 걷기 종목에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서울 암사동 유적 내 광장에서 준비운동을 마친 뒤 코스별로 차례로 출발해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서 한강을 따라 달리며 각자의 목표에 도전했다.심우열 의장은
경주시가 개별 강좌 형태로 운영해 온 인공지능 교육을 시민 누구나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상설 교육체계로 전환한다. 경주시는 17일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앞 광장에서 ‘경주시민 AI 학교’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경주시의회 최재필 부의장, 이성락, 김영우 시의원, 수강생과 내빈, 운영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경주시민 AI 학교’는 센터가 올해 운영해 온 AI 교육을 체계화한 것으로 경북에서는 최초이며
충남 아산 선문대학교는 아산캠퍼스 국기게양대 앞 광장에서 지역 주민과 외국인 유학생, 다문화 가정 등이 함께하는 ‘2026 추석맞이 선문 글로컬 상호문화교류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1200여 명이 참여해 국적과 세대를 넘어 추석의 정을 나눴다. 선문대 앵커사업단 상호문화지원센터와 국제교류처 유학생지원팀이 주관하고 아산시 농촌마을과 아산시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함께했다. 행사에는 문성제 총장을 비롯해 최재성 국제교류처장, 김종권 신창초등학교장, 응엔탄림 충남 베트남교민회장, 예치우리
충북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이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주민의 환경보호 실천을 이끌기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2일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우리가 그린 환경’ 2기 사업의 하나로 ‘그린제천 캠페인’을 개최했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환경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업사이클링 체험 부스와 환경 사진전, 환경보호 서명운동 등이 진행됐다.  주민들은 직접 체험에 참여하고 전시를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는 지난 12일 천호공원 광장에서 열린 「2026년 천호 즈믄마을축제」에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축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날 축제에는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클래식 기타·에어로빅·힙합댄스 등 자치회관 프로그램 공연과 주민노래자랑, 초청가수 축하공연, 체험부스 및 먹거리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문구·완구 거리, 공구 거리, 자전거 거리, 로데오거리, 냉면 거리 등 천호동의 특색 있는 5개 상권을 한자리에서 알리며 지역의 매
충남 홍성군보건소는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오는 16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홍성군보건소 정문 앞 광장에서 지역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온정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의 2026년 자살예방 실천 메시지인 ‘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세요’를 중심으로 가까운 사람에게 먼저 안부를 묻고 관심을 나누는 자살예방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주민들이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커피차 ‘온정카페’를 운영해 약 300잔의 무료 음료를
인천 미추홀구가 주최한 ‘제23회 미추홀미디어문화축제’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구민과 방문객의 참여 속에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특설 광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모여라, 미디어크리에이터’를 주제로 첨단 기술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특히 올해 처음 개최된 ‘제1회 미추홀구 AI 영화제’가 큰 관심을 모았다.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과 예술적 상상력을 결합한 작품들이 소개됐으며, 개막 첫날에는 시상식과 수상작 야외 상영회가 열렸다.축제 첫날에는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2026 사통팔달 어울림 한마당’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축제의 개최를 축하했다.김미경 의장은 “‘사통팔달’이라는 이름처럼 오늘 이 자리가 사람과 사람을 잇고 팔달구 곳곳에 즐거움과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축제의 메카 팔달’의 매력을 더욱 키우고, 팔달구가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활기찬 명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수원시 팔달구청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무
충북 증평군은 12~13일 증평문화회관 공연장과 광장에서 ‘2026 메리놀 페스티벌’을 연다.오후 4시 대공연장에서 창작 음악극 ‘웰컴 투 메리놀 : 희망을 처방합니다!’를 공연한다.공개모집과 오디션으로 선발된 증평 군민 배우들이 무대에 올라 1956년부터 1990년까지 지역주민을 보살폈던 메리놀의원의 사랑과 나눔의 이야기를 들려준다.광장에서는 오후 1시부터 가족 현판과 메리놀 약 가방, 방향제 만들기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과 어린이 참여연극이 운영된다.공연도 이어진다.12일에는 밴드 공연과 종이컵 인형극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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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계절의 호명, 존재의 귀환
편집자주: 이 글은 해당 시의 주제와 표현, 이미지와 서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의 의미와 상징에 관한 해석은 필자의 비평적 견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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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고 케이(K)-푸드 즐긴다.창동역 먹자골목, '달빛야장'으로 재탄생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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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김 대법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되는 첫 대법관이 됐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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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물류센터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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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 실시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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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카메라를 뺀 첫 AI 글래스 '레이밴 메타 오디오'를 공개했다.2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메타는연례 컨퍼런스 '커넥트 2026'에서 오디오 전용 AI 글래스와 카메라가 들어간 차세대 '레이밴 메타' 3세대를 함께 발표했다.'레이밴 메타 오디오'는 음악·팟캐스트 재생, 통화, 음성 번역, 메타 AI 비서 '뮤즈'와 대화를 지원한다. 카메라를 아예 빼 기존 AI 글래스를 둘러싼 사생활 침해 논란을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기존 AI 글래스는 일부 사용자가 상대 동의 없이 영상을 촬영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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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접수번호로 실제 경쟁률 유추 가능...전국 대학 143곳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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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번호 뒷자리만으로 학과별 실제 지원 인원과 경쟁률을 유추할 수 있는 대학이 전국 143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쟁률 비공개 정책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실시간 지원 현황이 노출되고 있다는 의미다.국회 교육위원회 김희정 위원장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를 통해 확인한 결과를 24일 밝혔다. 전국 일반대학 197개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65개교가 회신했고, 이 중 143개교에서 접수번호를 통해 실제 지원 인원과 경쟁률을 파악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수시접수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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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는 절반인데 피해액은 90%…대구·경북 노쇼 사기 피해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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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복구 넘어 ‘일상 회복’으로…영덕 산불피해지 점검
“아직 불편한 점이 많지만 하루빨리 복구가 마무리돼 가족들과 다시 안정된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합니다.”지난해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영덕지역 피해 주민들에게 올해 추석도 임시주택에서 맞는 명절이다. 영덕군이 명절을 앞두고 이들이 생활하는 임시주택과 마을 복구 현장을 찾아 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