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감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후보들의 선거운동이 과열되고 있는 가운데, 안광식 후보의 ‘광백호’ 캐릭터 이색적인 선거운동이 눈길을 끈다.안 후보 측은 광백호 캐릭터를 앞세운 숏폼 영상과 거리 퍼포먼스를 집중적으로 확대하며 젊은 학부모층과 학생,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단순 홍보를 넘어 시민 참여형 콘텐츠로 확산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선거 운동’이라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는 캠프측 설명이다.기존 교육감 선거에서 보기 어려웠던 문화 콘텐츠형 선거 전략이라는 평가가 나온다.캠프 관계자는 “짧고
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 충남 최대 승부처인 천안·아산 지역에서 대규모 집중 유세를 벌이며, “더 혁신 충남교육”을 위한 한 표를 호소했다.이 후보는 “과거 비리로 얼룩졌던 충남교육을 지난 12년 동안 혁신 충남교육의 토대를 만들었다. 더 큰 혁신과 확실한 미래를 제가 하겠다. 교육의 공공성을 더욱 강화하고 모든 아이가 소외되지 않게 하겠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이날 아산본부 선거연락사무소도 개소했다. 유희종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세종충남본부장 등이 참석해 최대 승부처 중 한 곳인
양영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지난 23일 새마을지도자 아라동협의회 회원들,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아라동 골목길 정화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아라동 환경 취약 구역을 돌며 쓰레기를 줍고, 적치물을 정리했다. 이에 대해 양 후보는 선거 기간에도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 도움을 드리겠다는 ‘현장 중심 민생정치’ 철학을 반영한 행보라고 강조했다. 양 후보는 “선거운동은 후보의 비전을 알리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주민들이 살고 계신 삶의 터전을 더 세심하게 살피는 기회가 돼야 한다”며 “늘 묵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화된 가운데 고양시장 후보들이 필승을 향한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민주당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일 일산문화광장에서 대규모 출정식을 열고 선거 초반 주도권 확보를 위한 강력한 세 확산에 나섰다.민 후보는 이날 오후 민경선 후보는 21일 오후 일산문화광장에서 고양 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후보, 당원, 지지자들이 대거 집결한 가운데 열린 출정식에서 "고양시가 107만 시민이 살아가는 핵심 도시지만 도시가 늙어가고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떠나고 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아라동 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후보가 주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근린공원’ 확충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거운동 기간 아라동 일대를 걸으며 반려동물과 산책하는 주민들을 자주 만났다”며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길에서 벗어나 반려동물들이 보다 자유롭고 편안하게 자연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아라동을 지역에는 아이부터 어르신, 반려동물까지 전 세대가 눈치 보지 않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제대로 된 공원이
국민의힘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가 선거유세 차량 선 배치와 관련해 공직선거법 논란이 일고 있다.김 후보 측이 공식 선거운동 시작 전인 지난 20일 밤 제천 시내 한 교차로에 유세차량을 미리 배치한 사실이 알려지며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공직선거법 제59조는 선거운동을 원칙적으로 선거기간 개시일부터 선거일 전일까지 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제254조 제2항은 허용되지 않은 시기에 선거운동을 할 경우 처벌할 수 있도록 명시한다.특히 후보 선거 유세차량이 주요 교차로에 장시간 노출돼 유권자의 시선을 집중시킨 점에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21일 낮 제주대학교 정문 앞에서 첫 유세를 시작으로 본격 운동을 시작했다.송 후보는 이날 “정치 말고 교육, 성적보다 성장”을 내세우며 제주교육 대전환을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그는 연설에서 “교육감은 정치인이 아니라 아이들의 삶을 책임지는 사람”이라며 “교실과 학교 현장을 아는 교육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36년 동안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학부모, 교사들을 만나며 학교 문제를 몸으로 겪어왔다”며 “정치적 계산보다 교육적 양심을 지켜왔고, 현장에서 검증된 후보”
조한영 더불어민주당 예산군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0일 예산읍내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임명식 및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체제에 돌입했다. 조 후보는 발대식 인사말을 통해 “예산군은 지난 32년 동안 보수정당 중심의 군정이 이어져 왔다”며 “이제는 멈춰선 예산을 다시 움직이게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32년 보수정당 예산군정 독점, 한번 바꿉시다”라며 “군민의 삶을 바꾸는 새로운 군정, 일 잘하는 군정, 미래를 준비하는 군정으로 예산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정방동·중앙동· 천지동·서홍동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하영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새벽 서귀포 올레시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강 후보는 이날 새벽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경제의 최전선에서 묵묵히 삶을 이어가는 상인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은 오랜 시간 서귀포 원도심의 중심 역할을 해왔지만, 지금은 침체와 인구 감소, 생활환경 변화 등 다양한 어려움에
국민의힘 박정주 홍성군수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개시일인 21일 오전 9시 홍주의사총을 참배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이어 오전 10시에는 홍성5일시장 복개주차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홍성 대혁신’의 비전과 실천 방안을 군민들에게 직접 밝힌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군수·도의원·군의원 후보들이 총출동해 원팀 선거운동의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충남도당위원장이자 홍성·예산 국회의원인 강승규 의원도 참석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박정주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의 첫 시작을 홍주의사총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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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27일 제주시 노형동 롯데마트 앞에서 집중유세를 열고 "무너져 가는 제주경제를 살리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문 후보는 이날 오후 7시 진행된 유세에서 “골목상권은 무너지고 자영업자들은 하루하루 버티기 힘들다고 호소하고 있으며 청년들은 제주를 떠나고 있다”며 “관광과 1차산업 중심의 제주경제는 이미 한계에 부딪혔다. 이제는 제주 경제의 판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말로 정치하지 않고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경제도지사 이미지를 강조했다.문 후보는 산업구조 혁신 방안으로 △제주투자청 신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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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도 제1차 에너지인력 양성사업’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시는 경기도와 광역 컨소시엄을 구성해 에너지인력양성사업 공모에서 선정됨으로써 6년 간 215억원을 들여 지역 에너지산업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인천에서 인천대·인하대·인천테크노파크, 경기에서 가천대·경기대·성균관대·아주대·한국공학대·경기산학융합원이 참여한다.주요 교육 분야는 해상풍력을 포함한 재생에너지, 섹터 커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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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지난 5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한우연구센터 내 약 260헥타르 규모 초지에 암소 100여 마리를 방목했다. 해발 약 800m 고지대에 위치해 여름철에도 비교적 서늘한 기후를 유지하는 대관령 초지는 한우 암소를 방목하기 알맞은 환경이다. 대관령 한우연구센터는 매년 5월 말부터 10월까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