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보건소는 최근 전국적으로 영유아 수족구병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집, 유치원 등 영유아 보육시설과 가정에서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19일 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수족구병은 매년 5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6월부터 9월 사이에 유행하는 경향이 있어 당분간 환자 발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주로 5세 이하 영유아에게 발생하며, 손·발·입안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발열, 식욕부진, 무력감, 설사, 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