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대표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 재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사실상 거부하면서 당 안팎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국민의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5명은 21일 입장문을 내고 장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와 관련해 내놓은 입장에 대해 "당의 미래를 위해 더 이상의 퇴행을 멈추고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이들은 "판결의 취지를 양심의 흔적 운운하며 폄훼하는 반헌법적 인식에 결코 동의할 수 없다"며 절윤을 사실상 거부하고 있는 장 대표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앞
1심 재판부에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일 자신의 심경을 담은대국민 메시지를 전했다.윤 전 대통령은 1심 판결 하루 만인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변호인을 통해 글을 올려 "12.3비상계엄을 선포한 저의 판단과 결정은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었다. 그 진정성과 목적에 대해서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했다. 윤 전 대통령은 "구국의 결단이었으나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많은 좌절과 고난을 겪게 해 드린 것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다.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장 대표는 1심 선고 다음날인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안타깝고 참담하다"고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며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지적해왔고, 이는 우리 당만의 입장도 아니고 다수 헌법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19일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 관련 사건 선고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전국에 생중계로 진행된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국회에 군을 보내 봉쇄하고 주요 정치인 등을 체포하는 방법으로 국회 활동을 저지·마비시켜 국회가 상당 기간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없게 하려는 목적을 내심으로 갖고 있었음을 부정하기 어렵다. 군대를 보내 폭동을 일으킨 사실도 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인정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판결 직후 정치권과 수사기관은 강한 반응을 쏟아냈다.더불어민주당은 판결을 계기로 책임 강화와 추가 입법 필요성을 역설했다. 정청래 의원은 무기징역 선고를 두고 “국민 법감정에 반하는 매우 미흡한 판결”이라며 사형을 선고하지 않은 재판부를 비판했고, 김용민 의원은 주요 내란범에 대한 사면·감형을 제한하는 소위 ‘사면금지법’을 즉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우원식 국회의장도 재판이 비상계
12·3 비상계엄과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19일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 대해 “내란 우두머리죄가 인정된다‘며 이같이 선고했다.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 443일 만이다. 이에 앞서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은 지난달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했다.재판부는 이날 선고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이 국회에 군을 보내 봉쇄하고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를 체포, 국회가 상당 기간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
3주전
지난해 7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사제 총으로 30대 아들을 살해한 60대 아버지가 무기징역이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3부 심리로 6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재판부는 또 A씨에게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부착하라고 명령했다.재판부는 "사람의 생명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중요하고 고귀한 절대적 가치"라며 "살인은 이를 침해하는 중대 범죄로 그 책임이 매우 무겁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검찰은 지난 12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A씨에게 사형을 구형했
“한 후보가 우리당 대선 후보 경선에 나올 자격이 있나?”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혐의로 지난 19일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난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후보경선 토론회에서 한동훈 전 대표를 직격한 영상이 뒤늦게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한 보수 유튜브 채널에 지난 20일 올라온 쇼츠 영상은 일주일만인 27일 현재 133만 뷰를 돌파했다.동영상이 올라온 20일은 지난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된 후 다음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요구를 일축하고 사실상 ‘윤석열 지키기’에 나서면서 6·3 지방선거를 앞둔 당이 본격적인 내홍 국면에 접어들었다.윤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다음 날인 20일, 장 대표는 국회 기자간담회를 자청해 “안타깝고 참담하다”면서도 “아직 1심”이라며 무죄추정 원칙을 강조했다.당 안팎에서 제기된 ‘절윤’ 요구에 대해서는 선을 긋고, 오히려 이를 제기한 세력을 향해 “분열의 씨앗”이라고 규정했다.장 대표는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다”라는 기존 당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위성곤 국회의원은 20일 "과분한 관용", "'자애로운 잣대'"라고 법원을 비판하며 항소심 재판부의 보다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문 의원은 자신의페이스북에 "비상계엄이라는 국가적 범죄에 대해 사법부가 유죄를 인정하고 사회로부터 영구 격리를 결정한 것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당연한 결과"라면서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든 자에게 내린 처분으로는 지극히 미온적이며, 아쉬운 결과가 아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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